2일전,

해리스 美대사, 국내 대기업 만나 “지소미아 파기 안되게 역할 해달라”

• [출처 중앙일보] 해리스 美대사, 국내 대기업 만나 “지소미아 파기 안되게 역할 해달라”

• 국내 대기업 14곳과 조찬 간담회
• 삼성·현대차·LG·SK 등 참석
• “한국 건강보험 약가 책정 규제
• 미국 바이오업계 진출 어려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출처 중앙일보] 조국 딸 논문 책임교수 “조국 부인이 인턴 부탁···조국 몰랐다”

• [출처 한국경제] 김의겸 “아내가 혼자 한 일…난 몰랐다” 씁쓸함만 남긴 대변인의 뒷모습

• [출처 조선일보] 아내가 13억 받는 동안, 남편은 “몰랐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잘 보고있다.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자수…”모텔 투숙객과 다투다 살해”

• [출처 뉴데일리]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자수…”모텔 투숙객과 다투다 살해”
• [출처 조선일보] “기분 나빠 살인”…’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 [출처 조선일보] ‘한강 훼손 시신’ 일부 추정 머리 발견…경찰, 17일 구속영장 신청 방침

• 경찰, 방화대교 남단서 시신 머리 부분 발견
• 범행도구·CCTV 확보…피의자 조사 끝내
• 피의자 “반말에 돈 안 내”…우발적 살인 주장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의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머리 부분이 17일 오전 추가로 발견됐다. 자수한 피의자의 조사를 마친 경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범행에 사용한 흉기 등을 확보하고 이날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에서 ‘한강 몸통 시신’의 머리 부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전날 발견된 오른쪽 팔 부분과 마찬가지로 밀봉된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 피의자라고 주장하는 A(39)씨는 이날 오전 1시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곧장 관할 경찰서인 고양경찰서로 압송됐고, 경찰은 오전 2시쯤부터 A씨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라며 “이날 오후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출처 뉴데일리] “공영방송이다, 인터뷰 응하라”…MBC, 이영훈 교수 ‘인권침해’

• “MBC 이영훈 교수 취재 행태는 범죄행위”
• MBC ‘스트레이트’, 1년 전에도 인권 무시 인터뷰
• “MBC, 방송통신심의규정·공중도덕 등 위반”… 방영 등 금지가처분신청

문재인(文)은 ‘평화경제’ 외치는데, 북한(北)은 ‘도발’로 응수…언제까지 김정은에 끌려다니나?

• [출처 펜앤마이크] 文은 ‘평화경제’ 외치는데, 北은 ‘도발’로 응수…언제까지 김정은에 끌려다니나?

김정숙 국빈여행 동안, 일본 보복 준비했다.

지난 7개월 동안 문재인은 부인 김정숙과 국빈놀이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 왜 경제가 추락을 하는지.
• 왜 사회의 법치가 난도질을 당하는지.
• 왜 민노총이 대통령이란 소리를 듣는지.
• 왜 군사합의서가 한국 안보의 치명적 급소가 될 수 있는지.
• 왜 북한 김정은은 비핵화를 하지 않는지.

아무런 답도 인터뷰도 회견도 하지 않았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것이다.

국민이 개.돼지와 같기 때문이다(내 생각).

[해외논조]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른 나라 일이지만 걱정이 앞선다!

퇴로가 안보인다…

고립… 고립… 고립…

고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