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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 8:37 오후
[조국 특집] 법조계, 조국에 강력 반발…”조국이 말하는 검찰 개혁은 독재로 가는 수순”
조 후보자가 개혁 완수를 위해 사퇴할 수 없다며 배수진을 치자, 검찰 출신으로 2018년까지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김종민 변호사는 26일 ‘조국의 마지막 승부수 검찰개혁안 감상기’란 글을 통해 조 후보자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오늘 조국이 장관 취임하면 제대로 개혁을 해보겠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해서 구해보니 조국은 절대 법무부 장관 하면 안된다는 확신을 다시 했다”며 “조국이 말하는 개혁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독재의 길로 가는 수순”이라 말했다.
김 변호사는 조 후보자를 끝까지 임명하려는 현 정권의 이해하기 힘든 노력에 대해 “문재인과 조국이 끝까지 버티는 의도도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 풀이했다.
특히 김 변호사는 공수처가 부패 근절과 검찰 개혁이란 목표에 별 상관없는 대통령 직속 사찰수사기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공수처 인사에 전면 관여하고 국회도 많은 부분 관여할 수 있는데, 집권여당과 합작하면 얼마든지 입맛에 맞게 인사를 할 수 있다”며 “부패와 아무 상관없는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무상 비밀누설이 왜 공수처 수사대상 범죄에 들어가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는 곧 “언론과 공무원에 대한 압수수색의 일상화”를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 강조했다.
한편, 조국의 발언이 난 참 인상적이다.
조국, 압수수색에 “수사로 의혹 밝혀지길…검찰개혁 차질 안돼”(종합)
수사로 의혹 밝혀지길…
이 모든게, 의혹이란 말인가. 이 모든 증거와 물증과 정황이…
수사로 의혹 밝혀지길… 이 수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아닌지.,
수사 결과는 보면, 그 열매로,
- 짜고 친 고스톱이었는지.,
- 아니면 좌파 권력투쟁에서 밀려 난건지.,
재미 있겠네…
2019년 08월 27일 6:28 오후검찰, 조국 관련 10여곳 전격 압수수색…조국 사퇴냐, 면죄부 주는거냐?
쩜쩜쩜…
자세한 내용은 출처 링크 참조.
하지만.,
대체적인 의견과 전문가들 생각은.,
조국 면죄부를 위한 행보…
아래 트윗은 전문가들의 전문과는 상관없음.
<p dir=”ltr” lang=”ko”>[속보]압수수색 전해들은 조국, 건강문제로 출근 안해
속지마라! 압수수색 저거 쑈다
1) 특검으로 가기 전에 특검카드 없애려고 먼저 손쓰는거고
2) 저렇게 윤석렬이 ‘조사했더니 혐의없음’ 때려서 면죄부 주면서 더이상 의혹제기도 못하게 확실하게 하려는 개수작이다. https://t.co/n1hFvpF5yX</p>
— 까칠한개구리 (@toughfrog_) August 27, 2019<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2019년 08월 26일 7:34 오후한·일 GSOMIA 파기는 북한의 지시다 – 정규재 영상칼럼 ; 8월 23일.
영상을 보다보면 알겠지만,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를 파기하며 미국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한 말은,
거짓말이었음이 들통나 버렸다.
금요일(23일),
여러 유튜버, 뉴스페이퍼 기사등을 통해,
한국 정부가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들통나 버리는 순간,
처음부터 “거짓말“이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씁쓸하다.
왜? 자꾸만? 그것도 국가가, 정부가? 거짓말을 하나? 왜?
그리고 문재인은 또, 국빈방문을 한답시고 동남아로 떠났다.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은 2019년 8월 26일이다.
2019년 08월 25일 2:30 오후조국 트윗 – 2012년 10월 6일.
입 만 열면.
2019년 08월 25일 2:24 오후의혹의 산… 조국 총 정리 – 정규재 논평.
2019년 08월 25일 12:27 오후[출처 펜앤마이크] 조국의 재미난 매관매직.
2019년 08월 24일 12:45 오전[군사안보] 격동의 한반도 안보 상황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 김필재TV
문재인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건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 사람인 조국을 지키려고 나라 조국을 버렸다. 사람 조국을 위한 매국행위.
- 김정은을 지키려고 동맹과 국민과 국군을 버렸다. 이는 이적행위다.
- 혼자서 살려고 나라와 국익을 버렸다.
- 반일이 아닌 반미이며 한미일 동맹 해체를 견향한 것이다.
- 김정은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르려하다 추락 직전인 되니까 마지막으로 몸부림을 친 것이다.
- 의도가 노출되었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다.
- 문재인의 평화경제는 김정은에게 한국의 부를 가져다 바치겠다는 꼼수이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는 국민의 생명권을 핵무장한 적을 돕기위해 희생시킨 것이다. 헌법 제10조 위반이다.
- 김정은의 안전을 위해 국군을 정치 도구화 했다는 것이다. 헌법 제5조 위반이다.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는 일본에게 타격이 되지않고, 국민과 국군과 동맹만 해치는 안보 자해이다.
- 답은 탄핵이다.
2019년 08월 23일 6:07 오후딸 논문, 대학자격, 본인 교수직은 왜 헌납않나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수비학, 숫자로 알아보는 조국의 “11”억.
- 11(K) : 파괴, 심판, 마귀, 악마의 숫자, 하나가 부족한 수.
- 수비학으로 풀어본 ‘911 테러’ : 9월 11일 9+1+1=11
- 2001년의 254 번째 날 2+5+4=11. 9월 11일이 지나고 나면 남는 날은 111일
- 뉴욕 주는 미합중국의 11 번째 주
- 세계무역센터는 11자형의 쌍둥이 110층
- 처음 빌딩을 덮친 비행기는 AA 11편
- 뉴욕시티(New York City) 11자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11자
- 미국 국방성(The Pentagon) 11자
- AA 11 편의 승객 92명 9+2=11
- AA 77 편의 승객 65명 6+5=11
- UA 93 편의 승객 38 명 3+8=11
- UA 175 편의 승객 56명 5+6=11
- 마야의 달력이 지구 멸망의 날, 한시대가 끝나는 날로 계산한 2012년 12월21일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11.
2019년 08월 23일 1:22 오후 2019년 08월 23일 1:12 오후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영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설사 너의 입술이 너 자신을 속여 넘어뜨릴지라도, 영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앞선 글들에서도 다음과 같은 표현을 쓴 적이 있었다.
10명의 친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10명의 친구들 모두와 함께 있을땐 다 같은 친구인데, 그 중 어떤 친구와 단 둘이 만나면, 할 말도, 하고 싶은것도 없는 친구가 존재한다.
육신은 속일지라도 영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은 나와 같은 편에 서 있는 영인지 나와 반대편에 서있는 영인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내가 기독교라 자랑하는 전라도를, 기독교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롬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땅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죽어나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아오지 탄광촌을 가득 채우고 있는 대다수 북한시민이 기독교인이다.
누가, 예수의 자녀들을 죽음으로 내 몰았다고 생각하나. 누가?
사람을 죽이는데도 돈이 필요하다.
다 쓰러져가는 북한에 비자금을 빼돌렸고,
다 쓰러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북한 김일성 체재를 살려놓은게 “김대중”임은 팩트다!
이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든게 전라도다!
누가, 예수의 자녀들을 죽음올 내 몰고, 죽였는가? 바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예수의 백성을 죽이라! 한 전라도 너희라!
각종 가증한 모습과 위선으로 기독교라 자랑하는 니가,
금식을 한다며 다 죽어가는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돌아서선 예수의 백성을 죽이라! 김대중의 개가 된 바로 니가,
너 전라도가! 예수의 대적저라!
싸워도, 내가 예수와 싸웠고, 울어도, 내가 예수 앞에서 울었노라!
육으로는 기독교라 자랑하곤 돌아서선 간음을 일삼고, 사단과 연합하고, 사단의 개가 되어 예수의 증인들을 죽여라! 한 너일까 보냐.
내가 아니라, 가증한 표정과 음흉한 마음으로 두 마음을 품고, 두 주인을 섬긴 니가, 예수의 백성을 죽인 자라!
죽어보면 안다. 너의 주인이 예수였는지 김대중이었는지, 죽어보면 그냥 안다. 가련한 인생아.
기독교는 절대로,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다. 진짜 기독교라면.
예수의 사람이, 교회에 나가면 예수의 사람인줄 아냐.
사단이 너보다 먼저 그 교회에 가 앉아있고, 귀신들도 그러하다.
그 사단이 너에게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 넌 그 말을 믿고 사단과 연합할 거냐.
그러면 어떻게 판단할테냐.
예수의 사람이, 나라를 좀먹을수 있다는 말이냐.
예수의 사람이, 은혜를 원수로 갚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냐.
그 예수가, 가만히 내버려 두겠냐.
예수의 사람이, 그 육신의 자랑으로 교회라는 곳을 나가 기도를 하면서 돌아서선 진보/좌파의 편에 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냐.
그의 영에 부딛김이 없다는 거냐? 지가 예수의 사람이라면 말이다.
예수의 사람이,
예수의 사람을 죽여라! 외치는 자의 자리에 절대로 설 수 없다.
설사 그자가 그 주둥이로 거짓말로 속인다 할 지라도, 내 영이 부딛기기 때문이다.
예수의 사람이,
절대로, 진보 좌파의 편에 설 수 없다!
왜? 진보 좌파는 궁극에 창조자 예수의 질서를, 훼방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내 영이 부딛긴다! 그의 영이 진짜 예수의 편에 서있는 영이라면 말이다!
가짜를 분별해야 하는 세대.
갈6: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불행히도 태반의 한국인이란 “의식(意識)”을 배우지 못했다.
어쩌면 누군가, 그 “의식(意識)”을 배우지 못하게 방해자가 있었다는 생각마저 강하게 든다.
그러니 이 민족은 사상이나 정신이 결여된 반쪽짜리 나라다.
누군가, 민족이 정신을 가지지 못하게, 의식을 가지지 못하게, 비겁한 술수를 쓰고 있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조국과 그 딸의 사건이야 빙산의 일각이겠지.
그 거짓과 위선을 감추기 위해 촛불을 들었을테고,
그 거짓과 위선이 들춰질까봐 더더욱 가짜의 진면목을 보여야 할 테다.
수많은 이슈와 수많은 조국과 그 딸에 얽혀있는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가짜들이 이 민족이 민족안에 정신과 사상이 쌓이고 흐를까봐,
그 거짓과 위선이 들어날까봐,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교히 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와 있었는지…
그 열매를 보여줘서 고맙다…
그러면 내가 무슨 말을 하랴.
내가 빨갱이냐. 내가 촛불을 들랴.
내가 예수를 버렸을 지라도, 내가 가진 모든 정신과 사상이 예수에게서 왔고, 예수에게 배웠다고 내 입으로 증거했다.
그러므로 가슴에 품어라!
사악한 자들과 같이 촛불을 들고 선동질 하는 자들의 자리에 서지 말아라!
그 대신, 반드시 기억하라!
역사를 잊고, 나약한 마음으로 악을 용납하는 그 자를,
창조자가 가증히 여겨 토해내 버린다는 그 사실을,
난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 창조자가 자신의 진노의 잔이 거진 다 찬 까닭에…
그 창조자의 진노의 검을 빼 드는 그 순간을…
이 세대가, 반드시 보리라…
그 날은 수많은 가증한 자들의 민낯이 들추어 질 것이며,
그 날은 수많은 사단의 편에 선 자들이, 두려움이 오줌을 주르륵 주르륵 흘리는 날이다.
예전에 한 말이다마는.,
지옥을 보고도 그럴수 있겠냐.
너의 본향을 보고도 니 자신을 속일수 있겠냐.
난 다 보고., 스스로 지옥을 선택하였노라.
전심으로 니가., 나처럼., 지옥을 본 후에 가짜의 편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너도 나처럼! 진심으로!
예수가 싫으면, 예수가 구역질이 나면,
그저 그 한가지 이유로 지옥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므로 다른 이유로, 또는 절대로, 사단의 편에 서지는 말아라! 절대로!
2019년 08월 23일 12:11 오후김진TV – 이재정, 좌파신부의 추락..경기도민의 부채
2019년 08월 23일 12:27 오전 2019년 08월 22일 11:59 오후조국(曺國) 위해 조국(祖國) 버리는 미친 정부!
2019년 08월 22일 11:27 오후빼박 : 조국, 양산부산대병원 전시장 제막식때 딸 지도교수 만났다.
2019년 08월 22일 8:23 오후북(北) 통신 “지소미아, 백해무익 평화파괴협정…시급히 폐기돼야”
- [출처 디시뉴스] 北통신 “지소미아, 백해무익 평화파괴협정…시급히 폐기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