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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4월 30일 12:45 오후

    2021년 4월 28일,

    미국 오클라호마 중부에 허리케인!

    비와 폭풍과 함께 야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지다!

     

     

     

    2021년 4월 2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노먼시티에 맹렬한 폭풍이 몰아치고 최대 시속 115k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카테고리 1의 허리케인에 해당하는 풍속입니다.

    이 폭풍과 함께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도시 전역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오클라호마-우박-1

    오클라호마-우박-2

    오클라호마-우박-3

    오클라호마-우박-4

     

    영상 한 번 봐봐…

    우박이 사람들 다 죽이겠네…ㅜㅜ

    에구구…ㅜㅜ

     

    계8: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지진, 화산폭발의 징조…

    야구공만한 우박을 동반한 허리케인…

    이 모든건, 전조고 징조고, 경고임…

     

    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계16: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자신들이 머리에 쌓아올려놓은 죄악과 저주를 회개는 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훼방한단다… 왜…

    하나님이, 당신의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기 위해서…

     

    롬2: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계14: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창15: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조자가 오래 참으심은,

    당신의 진노의 잔이 다 차서,

    새차게 뿌리길 기다림이다…

    언제나 그랬다…

     

    우리는 역사의 단면을 살피며,

    스페인 군대가 천연두란 질병을 퍼뜨려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 문명을 학살한 그 추잡한 학살에만 초점을 맞춘다.

    육이다. 하지만 이 육신의 굴레를 살짝 벗어나 생각해보면, 그러면 바벨의 저주를 간직한 채,

    사단을 위해, 사단을 향해 어린 여아들을 불구덩이로 던지며 인신봉양을 했던,

    사단을 위해, 사단을 향해 간음과 여인들의 몸을 임의로 더럽힘과,

    자신들이 더럽힌 그들의 몸을 찢어, 다시 사단을 위해 번제물로 삼았던 그들의 행위가 옳으냐?

    묻는다면,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는, 옳다 말할수 있냐.

    이게, 영의 세계고 영의 관점이다.

     

    오래오래, 또 오래오래 참으시지만,

    그 참음은, 동시에 기회다. 선택은 그들의 몫이었다.

    설사,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인들보다 더 큰 악을 사용해 악으로 악을 징계했다 할 지라도,

    의인도 악인도, 그들의 쓰임에 맞게 들어 쓰는건, 창조자의 주권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핑계치도 못하며,

    그 누구도, 공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죄악의 길에서 돌이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라고 충분히,

    오래 참으셨기 때문이다…

     

    2021년 04월 30일 12:45 오후

    2021년 4월 28일,

    미국 오클라호마 중부에 허리케인!

    비와 폭풍과 함께 야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지다!

     

     

     

    2021년 4월 2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노먼시티에 맹렬한 폭풍이 몰아치고 최대 시속 115k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카테고리 1의 허리케인에 해당하는 풍속입니다.

    이 폭풍과 함께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도시 전역에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오클라호마-우박-1

    오클라호마-우박-2

    오클라호마-우박-3

    오클라호마-우박-4

     

    영상 한 번 봐봐…

    우박이 사람들 다 죽이겠네…ㅜㅜ

    에구구…ㅜㅜ

     

    계8: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지진, 화산폭발의 징조…

    야구공만한 우박을 동반한 허리케인…

    이 모든건, 전조고 징조고, 경고임…

     

    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계16: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자신들이 머리에 쌓아올려놓은 죄악과 저주를 회개는 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훼방한단다… 왜…

    하나님이, 당신의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기 위해서…

     

    롬2: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계14: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창15: 16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조자가 오래 참으심은,

    당신의 진노의 잔이 다 차서,

    새차게 뿌리길 기다림이다…

    언제나 그랬다…

     

    우리는 역사의 단면을 살피며,

    스페인 군대가 천연두란 질병을 퍼뜨려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 문명을 학살한 그 추잡한 학살에만 초점을 맞춘다.

    육이다. 하지만 이 육신의 굴레를 살짝 벗어나 생각해보면, 그러면 바벨의 저주를 간직한 채,

    사단을 위해, 사단을 향해 어린 여아들을 불구덩이로 던지며 인신봉양을 했던,

    사단을 위해, 사단을 향해 간음과 여인들의 몸을 임의로 더럽힘과,

    자신들이 더럽힌 그들의 몸을 찢어, 다시 사단을 위해 번제물로 삼았던 그들의 행위가 옳으냐?

    묻는다면,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는, 옳다 말할수 있냐.

    이게, 영의 세계고 영의 관점이다.

     

    오래오래, 또 오래오래 참으시지만,

    그 참음은, 동시에 기회다. 선택은 그들의 몫이었다.

    설사,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인들보다 더 큰 악을 사용해 악으로 악을 징계했다 할 지라도,

    의인도 악인도, 그들의 쓰임에 맞게 들어 쓰는건, 창조자의 주권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핑계치도 못하며,

    그 누구도, 공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죄악의 길에서 돌이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라고 충분히,

    오래 참으셨기 때문이다…

     

    2021년 04월 29일 7:34 오후

    배식마저 실패한 군

     

     

    대한민국-군-배식

    <부실 급식>

     

    1960년 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는 25원이었다. 멀건 국에 김치만 나왔다. 쌀이 부족해 1969년부터 라면을 줬다. 부대 인원만큼 정확하게 배식하지 못하면 뒤의 장병은 굶어야 했다. 그래서 “작전·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있어도 배식에 실패하면 죽음”이란 우스개가 유행했다. 2012년 전방 부대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70년대 군 시절을 회상하며 ‘한우 도망탕’ 얘기를 꺼냈다. 고깃국에 고기가 도망간 듯 없었다는 것이다. 1976년에야 장병 식탁에 세 가지 반찬이 올랐다. ‘1식3찬’이다.

     

    올해 장병 1인당 급식비가 8790원이다. 단순 계산으로 350배 이상 늘었다. 그런데 요즘 장병은 살 찔까 봐 일부러 적게 먹는 경우도 있다. 이들을 위해 국방부는 칼로리를 낮춘 식단을 개발하고 해군은 샐러드바까지 운영한다. 불고기·닭튀김 같은 반찬은 ‘잔반’으로 남을 때가 많다고 한다. 가축 사료 등으로 쓴다고 하지만 넘치는 군대 잔반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 시대다.

     

    그런데 최근 군 부대의 부실 급식을 고발하는 글과 사진이 잇달아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불고기 당면 볶음’에 불고기가 없고, 돈가스 반찬은 손가락만 하고, 국 없이 밥만 나왔다고 장병들은 분개했다. 생일 케이크라고 받아 보니 1000원짜리 빵에 초 하나 꽂힌 사례도 있었다. 휴가 복귀 전 코로나 방역으로 격리된 일부 장병은 밥과 나물 한 숟갈, 깍두기 두 쪽이 전부인 도시락을 받기도 했다. 부대의 기존 식사만 도시락에 담아줘도 됐는데 그 걸 안 한 것이다.

     

    국방부 해명을 종합하면 한 마디로 ‘배식 실패’다. 급식 담당자의 부주의 등으로 음식을 적게 받거나 빼먹었다는 것이다. 부실 도시락은 격리자 배식 등을 잘못 계산했다고 한다. 생일 케이크도 수요 공급의 착오였다고 해명했다. 요즘 장병이 배가 고파 부실 급식을 고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누군가 횡령한 것 아니냐는 공정과 정의 문제에 민감한 것이다. 육군 훈련소는 방역을 이유로 신병의 목욕과 화장실 이용까지 통제해 젊은 층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세상에 어떻게 화장실 이용을 막나. 경직된 사고와 책임 회피 일변도가 합쳐져 과도한 대책이 나온 것이다.

     

    이 정부 들어 군은 적(敵)의 눈치를 본다. 군사력(이) 아니라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헛소리까지 했다. 취객과 치매 노인에게도 부대가 뚫렸다. 한·미 훈련은 컴퓨터 키보드로 한다. 하극상 등 군기 문란은 일상이 됐다. 이제는 배식마저 제대로 못 한다. 그 많은 장군들은 이러고도 밥이 넘어갈까.

     

     

     

    중국유학생-도시락-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2주간 자율격리 생활을 위해 조기 입소한 중국 유학생들의 도시락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기숙사 세화원 출입문 앞에 전달되고 있다. 2020.02.25.

     

     

     

    중국유학생-호텔-1

    <[제주=뉴시스]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오른쪽부터)와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김태호 신라면세점 부사장, 김보라 화청그룹㈜ 감마누 대표가 27일 오전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도내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0.02.27>

     

    신라면세점·화청그룹, 생활시설·운영비 제공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제주에 입도하자마자 임시 격리되는 중국인 유학생을 돕기 위해 신라면세점 제주점과 화청그룹㈜ 감마누가 지원에 나섰다.

    • 감마누는 뉴화청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제주시 해안동 소재 샹그릴라 호텔 전 객실 194실을 오는 4월10일까지 45일간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시설로 제공.
    • 신라면세점은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위한 도시락과 생필품 구입 등 운영비 목적으로 도내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지원.

     

    그래도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ㅉㅉㅉ…

     

     

     

    2021년 04월 29일 7:34 오후

    배식마저 실패한 군

     

     

    대한민국-군-배식

    <부실 급식>

     

    1960년 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는 25원이었다. 멀건 국에 김치만 나왔다. 쌀이 부족해 1969년부터 라면을 줬다. 부대 인원만큼 정확하게 배식하지 못하면 뒤의 장병은 굶어야 했다. 그래서 “작전·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있어도 배식에 실패하면 죽음”이란 우스개가 유행했다. 2012년 전방 부대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70년대 군 시절을 회상하며 ‘한우 도망탕’ 얘기를 꺼냈다. 고깃국에 고기가 도망간 듯 없었다는 것이다. 1976년에야 장병 식탁에 세 가지 반찬이 올랐다. ‘1식3찬’이다.

     

    올해 장병 1인당 급식비가 8790원이다. 단순 계산으로 350배 이상 늘었다. 그런데 요즘 장병은 살 찔까 봐 일부러 적게 먹는 경우도 있다. 이들을 위해 국방부는 칼로리를 낮춘 식단을 개발하고 해군은 샐러드바까지 운영한다. 불고기·닭튀김 같은 반찬은 ‘잔반’으로 남을 때가 많다고 한다. 가축 사료 등으로 쓴다고 하지만 넘치는 군대 잔반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 시대다.

     

    그런데 최근 군 부대의 부실 급식을 고발하는 글과 사진이 잇달아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불고기 당면 볶음’에 불고기가 없고, 돈가스 반찬은 손가락만 하고, 국 없이 밥만 나왔다고 장병들은 분개했다. 생일 케이크라고 받아 보니 1000원짜리 빵에 초 하나 꽂힌 사례도 있었다. 휴가 복귀 전 코로나 방역으로 격리된 일부 장병은 밥과 나물 한 숟갈, 깍두기 두 쪽이 전부인 도시락을 받기도 했다. 부대의 기존 식사만 도시락에 담아줘도 됐는데 그 걸 안 한 것이다.

     

    국방부 해명을 종합하면 한 마디로 ‘배식 실패’다. 급식 담당자의 부주의 등으로 음식을 적게 받거나 빼먹었다는 것이다. 부실 도시락은 격리자 배식 등을 잘못 계산했다고 한다. 생일 케이크도 수요 공급의 착오였다고 해명했다. 요즘 장병이 배가 고파 부실 급식을 고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누군가 횡령한 것 아니냐는 공정과 정의 문제에 민감한 것이다. 육군 훈련소는 방역을 이유로 신병의 목욕과 화장실 이용까지 통제해 젊은 층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세상에 어떻게 화장실 이용을 막나. 경직된 사고와 책임 회피 일변도가 합쳐져 과도한 대책이 나온 것이다.

     

    이 정부 들어 군은 적(敵)의 눈치를 본다. 군사력(이) 아니라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헛소리까지 했다. 취객과 치매 노인에게도 부대가 뚫렸다. 한·미 훈련은 컴퓨터 키보드로 한다. 하극상 등 군기 문란은 일상이 됐다. 이제는 배식마저 제대로 못 한다. 그 많은 장군들은 이러고도 밥이 넘어갈까.

     

     

     

    중국유학생-도시락-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2주간 자율격리 생활을 위해 조기 입소한 중국 유학생들의 도시락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기숙사 세화원 출입문 앞에 전달되고 있다. 2020.02.25.

     

     

     

    중국유학생-호텔-1

    <[제주=뉴시스]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오른쪽부터)와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김태호 신라면세점 부사장, 김보라 화청그룹㈜ 감마누 대표가 27일 오전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도내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0.02.27>

     

    신라면세점·화청그룹, 생활시설·운영비 제공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제주에 입도하자마자 임시 격리되는 중국인 유학생을 돕기 위해 신라면세점 제주점과 화청그룹㈜ 감마누가 지원에 나섰다.

    • 감마누는 뉴화청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제주시 해안동 소재 샹그릴라 호텔 전 객실 194실을 오는 4월10일까지 45일간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시설로 제공.
    • 신라면세점은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위한 도시락과 생필품 구입 등 운영비 목적으로 도내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지원.

     

    그래도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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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2021년 04월 29일 7:08 오후

    “文 대북정책은 오마이갓, 믿을 수 있나 의문”

     

     

    https://youtu.be/brJ-tp4zmvM

     

    美 조야 “속 터놓고 함께 일할 수 있겠나”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과 한미관계에 대해 미국 조야에선 “노무현 정부 때보다 훨씬 나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29일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모닝라이브에 출연, “최근 들어 미국 조야의 친구들에게 듣는 얘기가 ‘한미 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이 그래도 나았다’고 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미국을) 속이진 않았다. 의견이 달라도 다시 치고 받고 뭔가 해결하려는 방법을 찾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속을 탁 터놓고 얘기할 상대인가 의문이 든다고 하더라”고 했다.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최 부원장은 “문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고 한 것은 상대방이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쁠 얘기”라면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는) 그렇게 칭찬하고 브로맨스를 자랑하다가 (트럼프가 퇴임해) 나가고 나니 딴소리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도 ‘내가 그만 두면 나중에 무슨 얘기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트럼프와 바이든 두 사람 모두 기분 나쁘게 하는 비외교적 발언이었다”고 했다. 또 “문 대통령이 ‘중국몽을 따른다’고 하고 ‘중국은 큰 봉우리, 우리는 작은 나라’라고 하고 시진핑을 칭찬했는데, 미국 입장에선 황당했을 것”이라고 했다. 최 부원장은 “이런 상황을 보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가장 좋아했을 것”이라며 “한국이 미국의 동맹 네트워크에서 가장 약한 고리임을 재확인하고 다시 공세를 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한미일 협력의 틀을 만들고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도보다리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지금은 평화의 시계를 돌릴 때”라며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한미 공조를 강화하기 보다는 남북관계 진전을 강조하면서 ‘기승전북한’의 태도를 보인 것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끝까지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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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4월 29일 7:08 오후

    “文 대북정책은 오마이갓, 믿을 수 있나 의문”

     

     

    https://youtu.be/brJ-tp4zmvM

     

    美 조야 “속 터놓고 함께 일할 수 있겠나”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과 한미관계에 대해 미국 조야에선 “노무현 정부 때보다 훨씬 나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29일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모닝라이브에 출연, “최근 들어 미국 조야의 친구들에게 듣는 얘기가 ‘한미 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이 그래도 나았다’고 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미국을) 속이진 않았다. 의견이 달라도 다시 치고 받고 뭔가 해결하려는 방법을 찾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속을 탁 터놓고 얘기할 상대인가 의문이 든다고 하더라”고 했다.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최 부원장은 “문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고 한 것은 상대방이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쁠 얘기”라면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는) 그렇게 칭찬하고 브로맨스를 자랑하다가 (트럼프가 퇴임해) 나가고 나니 딴소리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도 ‘내가 그만 두면 나중에 무슨 얘기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트럼프와 바이든 두 사람 모두 기분 나쁘게 하는 비외교적 발언이었다”고 했다. 또 “문 대통령이 ‘중국몽을 따른다’고 하고 ‘중국은 큰 봉우리, 우리는 작은 나라’라고 하고 시진핑을 칭찬했는데, 미국 입장에선 황당했을 것”이라고 했다. 최 부원장은 “이런 상황을 보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가장 좋아했을 것”이라며 “한국이 미국의 동맹 네트워크에서 가장 약한 고리임을 재확인하고 다시 공세를 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한미일 협력의 틀을 만들고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도보다리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지금은 평화의 시계를 돌릴 때”라며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한미 공조를 강화하기 보다는 남북관계 진전을 강조하면서 ‘기승전북한’의 태도를 보인 것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끝까지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2021년 04월 29일 5:30 오후

    ㄷ ㄷ ㄷ ㄷ.

    아., 그 생각을, 못했었네요…ㅜㅜ

    2021년 04월 29일 12:28 오후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분화하여 라하르 발생

     

     

     

    지난 4월 9일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섬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분화했는데,

    현재 화산의 산록에서 화산 홍수인 화산이류, 라하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하르는 화산쇄설물이 물과 뒤섞여 산 사면을 빠른 속도로 흘러내리는 현상입니다.

    라하르는 이동 속도가 빨라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1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2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3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4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5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6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진,

    땅속 마그마의 움직임들은 그야말로 동시다발적으로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발생되고 있다.

    이전의 지진, 화산폭발과는 매우 다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 수프리에르 화산 분화 역시,

    벌써 두번째 분화고, 지난 9일 발생한 화산분화 이후 현재까지 라하르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04월 29일 12:28 오후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분화하여 라하르 발생

     

     

     

    지난 4월 9일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섬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분화했는데,

    현재 화산의 산록에서 화산 홍수인 화산이류, 라하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하르는 화산쇄설물이 물과 뒤섞여 산 사면을 빠른 속도로 흘러내리는 현상입니다.

    라하르는 이동 속도가 빨라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1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2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3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4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5

    카리브해-세인트빈센트-라하르-6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진,

    땅속 마그마의 움직임들은 그야말로 동시다발적으로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발생되고 있다.

    이전의 지진, 화산폭발과는 매우 다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 수프리에르 화산 분화 역시,

    벌써 두번째 분화고, 지난 9일 발생한 화산분화 이후 현재까지 라하르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04월 29일 11:56 오전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 및 서명

     

     

    아직,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서명을 하지 않은 기어들이 있다면,

    만약,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에 서명을 하기 원하는 기어들이 있다면,

    위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여 자세한 내용과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에, 서명할 수 있다.

     

    또, 위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아래 이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이끌고 있는 의료인들중 한 명인,

    소아랑 한의원의 소아랑TV 유튜브 채널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말하지만,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그 누구도, 강요할 수도,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파이팅.

     

    2021년 04월 29일 11:41 오전

    반년 넘게 겨울잠을 자고 깨어난 다람쥐 버찌~ 버찌가 돌아왔다~

     

     

     

    너~어무 너무 반가워~^^

    버찌야! 츄츄님 곁에서 오래오래 머물러~!!!

     

    2021년 04월 28일 10:48 오후

    프랑스 인권선언문

     

    프랑스-인권선언문

     

    프랑스 인권선언문 상단의 “전시안“.

    미국 1달러 지폐 속 “전시안“과, 물론 동일한 “전시안“이다.

     

    이 한가지 증거 많으로도,

    프랑스 대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일으킨 혁명임을, 알 수 있다.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 >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바벨탑을 꿈꾸며 사단의 삼위일체의 세상을 열기 원하는,

    그래서 지금도 그 바벨의 저주로 탄생한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그리고 담무스를 섬기는…

     

    정은경-블랙아이-호루스의눈

     

    호루스의 눈(전시안)이,

    자신들의 세상을 환하게 비출 것이라는,

    사단의 회…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사단의 충견들일 뿐이다…

     

     

     

    2021년 04월 28일 4:15 오후

    이유가 없는 열매는 없는데…

    왜 그 음성이 들렸는지, 본인이 모를리는 없다…

     

    무슨 마음을 품었었는지, 어떤 생각을 품었었는지, 어떤 행동을 했었는지,

    본인이 모를수는 없으니까…

     

    그 영혼의 울림이, 예수의 음성이었건, 혹은,

    자기 자신의 영혼의 양심의 울림이었건, 또는,

    마음속 양심의 걸림 때문에 스스로 되뇌인 생각이었건, 본인이 모를수는 없다…

     

    만약 그런데도,

    스스로 내가 무슨 마음을 품었었는지, 내가 어떤 생각을 품었었는지,

    내가 무슨 양심의 걸림이 될만한 행위를 했는지 모르겠다…?

     

    싸워야지…

    예수에게 매달려, 그와 싸워야지…

    그 마음속 음성이 당신의 음성이었냐고…

    그런데 난 매달려 있을거라고…

    알게 해 달라고…

     

    만약 알게 되었다면…

    그러면 예수의 얼굴을 바라보며, 죄송하다 해야지…

     

    어차피 길은,

    단 하나의 길 밖엔 없음…

     

    2021년 04월 28일 2:42 오후

    남양주서 숨진 90대 2시간전 백신 접종…연관성 조사(종합)

     

     

    경기 남양주에서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하다가 숨진 90대 여성이 약 두 시간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뒤늦게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A(90·여)씨가 구토와 어지럼증 등을 호소,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결국 숨졌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ㅜㅜ

     

    2021년 04월 28일 2:32 오후

    백신 접종후 사망 신고 54건 중 52건 “인과성 불명확”

     

     

    백신-사망

     

    •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11명을 추가로 심의한 결과 접종과의 관련성이 낮다는 판단.
    • 다만 현재 부검이 진행 중인 3건에 대해서는 최종 결과를 확인한 뒤 결과를 재논의할 방침.
    • 중증 사례 11건 중 10건 역시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
    • 현재까지 피해조사반이 심의한 이상반응 사례는 사망 54건, 중증 45건.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위 기사는 2021년 4월 26일 작성된 기사다.

    2021년 4월 26일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 54건, 중증 4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