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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1월 31일 3:27 오후

    제7장

     

     

     

     

    1) 솔로몬이 자기의 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2) 저가 레바논 나무로 궁을 지었으니 장이 일백 규빗이요 광이 오십 규빗이요 고가 삼십 규빗이라 백향목 기둥이 네 줄이요 기둥 위에 백향목 들보가 있으며

    3) 기둥 위에 있는 사십 오개 들보를 백향목으로 덮었는데 들보는 한 줄에 열 다섯이요

    4) 또 창틀이 세 줄로 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고

    5) 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으며

     

     

    6) 또 기둥을 세워 낭실을 지었으니 장이 오십 규빗이요 광이 삼십 규빗이며 또 기둥 앞에 한 낭실이 있고 또 그 앞에 기둥과 섬돌이 있으며

    7) 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8) 솔로몬의 거처할 궁은 그 낭실 뒤 다른 뜰에 있으니 그 공작이 일반이며 솔로몬이 또 그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낭실과 같더라

    9) 이 집들은 안팎을 모두 귀하고 다듬은 돌로 지었으니 척수대로 톱으로 켠 것이라 그 기초석에서 처마까지와 외면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다 그러하니

    10) 그 기초석은 귀하고 큰 돌 곧 십 규빗 되는 돌과 여덟 규빗 되는 돌이라

     

     

    11) 그 위에는 척수대로 다듬은 귀한 돌도 있고 백향목도 있으며

    12) 또 큰 뜰 주위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를 놓았으니 마치 여호와의 전 안뜰과 낭실에 놓은 것 같더라

    13) 솔로몬왕이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 저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두로 사람이니 놋점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구비한 자더니 솔로몬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작을 하니라

    15) 저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고는 각각 십 팔 규빗이라 각각 십 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만하며

     

     

    16)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이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요 저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며

    17)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의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 낭실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이 줄을 지었더라

     

     

    21)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역이 마치니라

    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 그 바다를 열 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27) 또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의 장이 네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28) 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사면 옆 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29) 변죽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변죽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밑편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위로 들이켜 고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과 연하였고

    35) 받침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고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과 연하였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38) 또 물두멍 열을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이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 그 받침 다섯은 전 우편에 두었고 다섯은 전 좌편에 두었고 전 우편 동남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40) 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41)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우는 그물 둘과

    42)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바 매 그물에 두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우게 한 사백 석류와

    43) 또 열 받침과 받침 위의 열 물두멍과

    44)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 열 두 소와

    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46)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47)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중수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48)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의 금상과

    49)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대며 또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50)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 돌쩌귀와 전 곧 외소 문의 금돌쩌귀더라

     

     

    51) 솔로몬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 부친 다윗의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2020년 01월 31일 3:19 오후

    제6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전은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삼십 규빗이며

    3) 전의 성소 앞 낭실의 장은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광은 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 전을 위하여 붙박이 교창을 내고

    5) 또 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 하층 다락의 광은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광은 여섯 규빗이요 제 삼층 다락의 광은 일곱 규빗이라 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전의 벽에 박히지 않게 하였으며

    7) 이 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뜨는 곳에서 치석하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8) 중층 골방의 문은 전 오른편에 있는데 나사모양 사닥다리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제 삼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9) 전의 건축이 마치니라 그 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10) 또 온 전으로 돌아가며 고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4) 솔로몬이 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15) 백향목 널판으로 전의 안벽 곧 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전 마루를 놓고

     

     

    16)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장이 사십 규빗이며

    18) 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전 안에 내소를 예비하였는데

    20)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23) 내소 안에 감람목으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고가 각각 십 규빗이라

    24) 한 그룹의 이 날개는 다섯 규빗이요 저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 날개 끝으로부터 저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한 척수, 한 모양이요

     

     

    26) 이 그룹의 고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일반이라

    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폐었는데 이 그룹의 날개는 이 벽에 닿았고 저 그룹의 날개는 저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28) 저가 금으로 그룹에 입혔더라

    29) 내외소 사면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목으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 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지 일이요

    32) 감람목으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목으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지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데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제 사년 시브월에 여호와의 전 기초를 쌓았고

    37) 제 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이었더라

     

     

     

     

    2020년 01월 31일 3:12 오후

    제5장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 신복을 솔로몬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평일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부친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위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신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6) 당신은 영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나의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붙이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가로되 오늘날 여호와를 찬양할찌로다 저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대로 할찌라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수운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나의 원을 이루어서 나의 궁정을 위하여 식물을 주소서 하고

    10)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11)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 궁정의 식물로 밀 이만석과 맑은 기름 이십석을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13) 이에 솔로몬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14) 솔로몬이 저희들을 한 달에 일만인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매 저희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고 두 달은 집에 있으며 아도니람은 감독이 되었고

    15)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인이며

     

     

    16)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 삼백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17) 이에 왕이 영을 내려 크고 귀한 돌을 떠다가 다듬어서 전의 기초석으로 놓게 하매

    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2020년 01월 31일 3:09 오후

    제4장

     

     

     

     

    1) 솔로몬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장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5)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이니 왕의 벗이요

     

     

    6)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

    7)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 위에 열 두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식물을 예비하되 각기 일년에 한달씩 식물을 예비하였으니

    8)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훌이요

    9)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10) 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저가 주관하였으며

     

     

    11)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저는 솔로몬의 딸 다밧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저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하였으며

    14)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니 저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6) 아셀과 아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 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 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저 한 사람만 관장이 되었더라

    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1) 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

    22) 솔로몬의 일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석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석이요

    23) 살찐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더라

    24) 솔로몬이 하수 이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다스리므로 하수 이편의 모든 왕이 다 관할한바 되매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25)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26)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27) 그 관장들은 각각 자기 달에 솔로몬왕과 왕의 상에 참예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28) 또 저희가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의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30)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31) 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33)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34)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2020년 01월 31일 3:05 오후

    제3장

     

     

     

     

    1)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되기를 기다리니라

    2) 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8)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모든 신복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16)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18) 나의 해산한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20)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2020년 01월 31일 2:57 오후

    제2장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저가 저희를 죽여 태평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로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6)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7) 마땅히 길르앗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저희로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예하게 하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저희가 내게 나아왔었느니라

    8) 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저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 독한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저가 요단에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기로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9) 그러나 저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찌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인즉 저에게 행할 일을 알찌니 그 백발의 피를 흘려 저로 음부에 내려가게 하라

    10)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자서 다윗성에 장사되니

     

     

    11)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십년이라 헤브론에서 칠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 삼년을 치리하였더라

    12)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

    13)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뇨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14) 또 가로되 내가 말씀할 일이 있나이다 밧세바가 가로되 말하라

    15) 저가 가로되 당신도 아시는바여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을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위가 돌이켜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6) 이제 내가 한가지 소원을 당신에게 구하오니 내 얼굴을 괄시하지 마옵소서 밧세바가 가로되 말하라

    17) 가로되 청컨대 솔로몬왕에게 말씀하여 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왕이 당신의 얼굴을 괄시치 아니하리이다

    18) 밧세바가 가로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께 말하리라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위에 앉고 그 모친을 위하여 자리를 베풀게 하고 그 우편에 앉게 하는지라

    20) 밧세바가 이르되 내가 한가지 작은 일로 왕께 구하오니 내 얼굴을 괄시하지 마소서 왕이 대답하되 내 어머니여 구하시옵소서 내가 어머니의 얼굴을 괄시하지 아니하리이다

     

     

    21) 가로되 청컨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22) 솔로몬왕이 그 모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하여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하시나이까 저는 나의 형이오니 저를 위하여 왕위도 구하옵소서 저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도 위하여 구하옵소서 하고

    23)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24) 나를 세워 내 부친 다윗의 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아도니야는 오늘날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25)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저가 아도니야를 쳐서 죽였더라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로되 네가 내 부친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부친이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날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27)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28)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저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뿔을 잡으니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좇았음이더라

    29) 혹이 솔로몬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로되 너는 가서 저를 치라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저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고하여 가로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31) 왕이 이르되 저의 말과 같이 하여 저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부친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 머리로 돌려 보내실 것은 저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대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대장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부친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33) 저희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 자손의 머리로 돌아 갈찌라도 다윗과 그 자손과 그 집과 그 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3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저를 쳐죽이매 저가 거친 땅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35) 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로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장관을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36) 왕이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37)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정녕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38)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39) 삼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혹이 시므이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40) 시므이가 그 종을 찾으려고 일어나 그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가 그 종을 가드에서 데려왔더니

     

     

    41) 시므이가 예루살렘에서부터 가드에 갔다가 돌아온 일을 혹이 솔로몬에게 고한지라

    42)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고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43)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가리켜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44)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무릇 네 마음의 아는 모든 악 곧 내 부친에게 행한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 보내시리라

    45) 그러나 솔로몬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4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하매 저가 나가서 시므이를 쳐서 죽게 한지라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2020년 01월 30일 1:07 오후

     

     

     

     

    2020년 01월 30일 1:00 오후
    • [출처 김필재TV : 외신번역] 시진핑은 알고 있었다?

     

    https://youtu.be/KclKfyMzftU

     

     

    분명한 건,

    금번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최소한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은 알고 있었던,

    적어도 그들에 의한 일련의 계획이었음이 점점더 들어나고 있다.

     

    우선 나는, 위 방송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방송 6: 27초부터 등장하는,

    최초 12월 1일에 중국 우한의 화난시장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한 중국 공산당의 보도 자체가,

    현재 중국인 연구자 그룹의 논문을 통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들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11월 경, 이미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다가 과학자들의 의견이다.

    중국은 계획적으로 숨기고 또 속인거다.

     

     

    중국인 연구자 그룹은 논문을 통해서 “역학조사 결과 적어도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발생지와 우한 화난시장은 어떠한 접점도 찾을수 없다” 라고 계재했다.

     

    또한 감염증 전문의 대니얼 루시 조지타운대 교수는, “실제 감염은 지난해(2019년) 11월 경 발생했을 것으로 본다며, 화남시장에서 처음 감염이 시작되 급속도로 확산된 게 아니라 수많은 환자들 속에 바이러스가 숨어 이미 우한 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만약 조지타운대 대니얼 루시 교수의 말이 맞다면,

    우한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들에게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주입했다는 것이 된다.

    누군가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면 병원 관계자는 알고 있을테지만, 환자들은 자신들의 몸속에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주입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은 12월에 우한 화난시장에서 최초 발생했다는 악의적 보도를 내보낸 것이다.

     

    2020년 01월 29일 2:58 오후

    누가복음 21장_

     

     

     

    7)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장과 누가복음 21장은,

    예수가 자기 입으로 인류의 마지막때를 알려준 예언서이다.

    어찌보면 위 예언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류의 죄악의 열매였지만,

    그래서 위 예언이 어느 시점에 다시금 더 크고 더 무섭게 반복될지 우린 모른다.

    시와 때는, 창조자만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타임테이블을 이 예언의 장 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성경구절은 존재하지 않는다.

     

    8절., 이미 수많은 이단들이 이 세대에 창궐하고 있고 이미 창궐했다.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며 사단에게 얷매인 부류, 하나님이란 존재가 여자라며 여자 하나님이 진리라 거짓말 하는 부류,

    둘씩 짝을 지어 길거리를 배외하며 영혼들을 삼키는 부류,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팔팔 튀겨지고 있는 문선명을 향해 성탄 100주년이라며 호들갑을 떠는 부류,

    이들이 모두, 본문 8절에 해당하는 부류다.

     

    11절., 온역이란 “전염병”이다. NIV는 다음과 같다.

    There will be great earthquakes, famines and pestilences in various places, and fearful events and great signs from heaven.

    • pestilences: 악성 전염병, 역병

     

    주목해야 할 점은,

    지금까지 들어난 실체를 바탕으로 2014년에 확산됬던 에볼라 바이러스나 사스 또한 한 나라, 중국에서 발생해 퍼졌다는 것이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홍역을 겪고있는 지금,

    만약 지금이, 누가복음 21장 11절의 때라면, 처처에 기근, 지진, 역병이 더욱 강하게 세상을 덮을 것이다.

    왜냐하면 중복되는 마태복음 24장에선 보다 명확하게 이 일련의 과정이 “환란의 시작“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홍역을 겪고있는 지금,

    지금이 누가복음 11절의 때가 이르른 것이라면, 이 다음은 많은 진짜들이 환난에 넘겨지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기다.

    처처에 기근, 지진, 역병이 더욱 강하게 세상을 덮는 그 시기와 맞물려서 말이다.

     

    누가복음 21장을 통해서, 지금이 그 시기, 11절의 시가라고 한다면…

    그러면 이제 예수의 타임테이블은, 환난의 시작을 알리게 될 것있다…

     

     

     

     

    2020.1.30. pm12:30 추가_

     

     

    그리고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한번, 두번, 세번…

    이와같은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의 홍역을 겪은 후가되면,

    그들은 분명히 “666“을 선전/선동할 것이다.

    이는 성경의 증거고, 인류의 역사는 반드시 성경으로 시작해 성경으로 끝난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왜?

    사람을 창조한 창조자는, 사람의 수 육백 육십 륙이 곧 짐승의 수라 했을까.

    이는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 최초의 거짓말,

    그 거짓말에 놀아나 자신의 감추인 욕망을 들어낸 그 사건,

    인간의 원죄,

    바로 “사람이 신이 되고자 하는 죄악“이다.

     

    사단이 창조자와 같이 되고자 하여 떨어진 것 같이 인간은 사단에게 속아 에덴에서 쫓겨났다. 그 원죄…

    내가 신이라고 거짓말하는, 입으로는 신을 섬긴다 말하며 스스로 신인 척 행위 하는 그 죄악…

    신은 사단과 연합하지 않는데,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거짓말하며 스스로 “내가 신보다 더 큰 사랑을 가졌다” 말하는…

    따라서 자신이 신이라 자기기만에 빠지는 그 죄악…

    창조자는 악과 연합하지 않는다고 가르쳤는데, 악을 사랑으로 품으라 거짓말하는 너는 누구냐.

    그 사랑이 사단의 속삭임인줄 알라.

     

    사람의 수 육백 육십 륙이 곧 짐승의 수인 이유?

    주는 창조자고 나는 객이다. 사람의 수란, 곧 사람이 주가되고 창조자를 객으로 만드는 그 원죄다.

    사람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냐. 사람이 사람인 이유는, 그 창조자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숫자를 선택하는 순간,

    그 사람은 창조자와 하나가 될 수 없는, 곧 하와가 사단에게 속아 무릎을 꿇은것 같이,

    지옥이 갈 영혼이기 때문이다.

     

     

    창3: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2020년 01월 29일 11: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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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중에 반가온 소식이다.

     

    홍콩대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일부를 독감 백신으로 바꾸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는 물론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다만 실약 투입이 가능한 시기까지,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는등, 서둘러도 1년은 걸린다고 홍콩대 연구팀 위안 교수가 설명했다고 한다…

     

    2020년 01월 29일 11: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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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9년 12월에 최초 보고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퍼저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웃 운운하며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않은채 지속적으로 중국 인민들의 입국을 받아들이는 정부의 행태가 한심하다.

    왜냐하면,

    애초 중국 우한서 송환될 자국민을 천안 공무원 연수원에 격리하겠다던 정부가, 이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 나눠 격리 수용하기로 29일 확정했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실소가 나오는 데목이다.

    이는 대안 또는 대책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유는, 자국민은 격리를 한다지만 중국에서 밀려 들어오고 있는 중국인들은 이 글을 쓰고있는 2020년 1월 29일 현재에도,

    도심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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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1월 28일 3:19 오후
    • [출처 김필재TV] 우한(武漢) 소재 ‘바이러스 연구소’의 실체

     

    https://youtu.be/qj7IhdS8H60

     

    •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져나와 변이를 일으켰을 가능성을 최초 보도한 언론은 영국의 데일리메일이다.
    • 문제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Pathogen(병원균, 병원체)을 연구하는 곳으로 우한 화난수산시장과는 불과 32Km거리에 위치한다.
    • 중국 공산당이 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세울 당시, 세계의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연구소 밖으로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고 한다.
    •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레벨4 등급의 Pathogen(병원균, 병원체)을 연구하는 곳으로 사스(SARS)는 레벨3 등급의 Pathogen(병원균, 병원체) 였다.
    • 뿐만 아니라, 2014년에 확산됬던 에볼라 바이러스 역시 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다루는 Pathogen(병원균, 병원체) 이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 그리고 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동물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시장에서 동물과 사람간 접촉을 통해 변이를 일으킨 일련의 사건이 우연일까? 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 인도의 영자 신문인 “아웃룻”의 2020년 1월 27일자는, 지난 2015년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의 대니 쇼햄 전 이스라엘 방위군 소속 정보 분석관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는데 – 대니 쇼햄 전 이스라엘 방위군 소속 정보 분석관은 오랫동안 세계 각국의 생물학 전쟁 능력을 연구해온 생물학 전쟁 관련 전문가 – 그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원래 중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려는 생물학 전쟁 무기와 관련이 깊은 연구시설 일 것 이라는 의견을 전했다고 한다.

     

    등의 내용이다.

     

    물론 우연이 아님을 앞 선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건은, 2015년 전후부터 준비되고 계획된 사건이다.

    에서 소신것 밝혔었다.

     

    또한 김필재TV의 내용은 앞 선

    점점 밝혀지는 중국의 음모. 캐나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Pathogen(병원균, 병원체)을 훔쳐서 중국에 전달한 것으로 의심 받는 부부 간첩 이야기.

    와도 100%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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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시내의 현재 모습이라고 알려진 유튜브 영상. 길가던 사람이 픽픽 쓰러지지만 누구도 손을 못 쓴다. ⓒ유튜브 영상-데일리메일 제공.

     

    우한폐렴의 근원지가 중국 정부가 3년 전에 만든 바이러스 연구소라는 주장이 영국 대중매체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이를 무시하던 세계 언론들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관련 보도가 나오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영국 대중지 “우한폐렴 근원지는 중국 정부시설”

    • ‘데일리 메일’과 ‘더 선’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바이러스 전문가가 2017년 이미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유출을 경고”
    •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SARS)와 에볼라 바이러스 등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연구하며, 동물실험도 병행.

     

    이스라엘 전문가 “우한 바이러스, 중국이 만들던 생물학 무기 가능성 높다”

    • 수십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생물학전 능력을 연구한 대니 쇼햄 전 이스라엘 방위군 정보 분석관은 “우한 지역의 생물학 연구소는 지금까지 알려진 생물학전 시설은 아니었다”면서 “아마도 중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는 생물학 무기 계획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주장.
    • 쇼햄 전 분석관은 “생물학 무기 연구는 민간 분야의 치료와 병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우한 시설 또한 분명 그런 병행 시설일 것”이라고 신문 측에 밝혔다.

     

    2020년 01월 27일 6:26 오후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건은,

    2015년 전후부터 준비되고 계획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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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번역_

     

    주민들은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의 버려진 사본을 인수합니다.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처럼 보이는 버려진 고급 호텔은 후베이 지방의 우한에 있는 마을 사람들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Tencent 소식에 따르면, 야심적이고 값 비싼 건설 프로젝트는 몇 년 전에 자금이 부족한 후 급격히 멈췄습니다.

     

    웅장한 건물은 근처의 마을 사람들이 그것을 낭비하게 된 것이 유감이라고 결정할 때까지 빈 채로 남아있었습니다.

     

    현재 지역 운전 학교는 중앙 안뜰을 훈련 장소로 사용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건물 옆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과일과 채소를 재배하는 데 사용합니다.

     

    미완성 된 호텔은 공급 업체가 길거리 음식 및 기타 품목을 판매하는 마켓 플레이스 역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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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보기에 위 일루미나티 카드에 보이는 건물이 어디에 있는 건물인 것처럼 보이나.

     

    다시 처음 소개한 기사로 돌아가서…

    중국 우한에 위치한 버려진 고급 호텔이라고 한다.

    카드엔 박쥐가 등장하고, 지옥에서 올라온 귀신들 맨 앞에 사탄이 서있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해 그들이 알린,

    그들이 계획하고 진행한 사태다.

     

     

    갑자기 급 궁금해져서,

    순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일게이가 쓴 글을 읽게됨^^

    일게이들 정보력., 여전하네.,^^

     

     

    PS) 일루미나티 카드란? 일루미나티들이, 자신들이 이런 이런 일들을 벌일거라고 그림 카드로 제작해 미리 암시를 준 카드로 잘 알려져있다. 911사태 또한 일루미나티 카드에 등장한다.

     

    2020년 01월 27일 2:26 오후

    점점 밝혀지는 중국의 음모.

    캐나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Pathogen(병원균, 병원체)을 훔쳐서 중국에 전달한 것으로 의심 받는 부부 간첩 이야기.

     

     

    • [출처 Scott Lee 잡다한 이야기] 캐나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Pathogen을 훔쳐서 중국에 전달한 것으로 의심 받는 부부 간첩. 이 부부가 병원체를 우한시로 보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https://youtu.be/LOLWxQ_p6xw

     

     

     

     

    앞 선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 우한 세균연구소가 뚫리며 시작?” 토픽(글)을 통해,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시에 위치한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최초 바이러스가 흘러나갔다는 정보를 소개했다.

     

    위 영상을 보면,

    캐나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Pathogen을 훔쳐서 중국에 전달한 것으로 의심 받는 부부 간첩을 둘러싼 여러 수사결과 또는 의혹에 관한 정보,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분명한건, 이 간첩 부부가 캐나다에서 레벨4 등급의 질병관리 연구소에서 여러차례, 연구결과 및 병원균, 병원체를 중국으로 빼돌렸다는 캐나다 경찰 및 검찰의 결론이며,

    이 부부가 캐나다에서 의사 자격증을 받고 레벨4 등급의 대단히 치명적인 바이러스 등을 관리하는 질병관리 연구소 근무를 시작한 이후 최소 다섯번 중국을 방문했는데, 방문지가 모두 중국 우한시였다는 것이다.

    위 영상을 보면 “우한 세균연구소“ 또한 대단히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앞 선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 우한 세균연구소가 뚫리며 시작?” 토픽(글)을 통해,

    중국 공산당의 고의로 시작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공산당이 고의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렸다면 의도가 뭘까.

     

    중국 공산당이 저지른 이 만행을 바라보는 시각엔 차이가 있지만,

    서방 언론, 적어도 캐나다 정부는, 중국 공산당이 고의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읽으켰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음모론은, 트위터를 통해서도 “대만에서의 친중파가 대만선거에서 대패한 영향탓으로 불안해진 중국 공산당이 꾸민 사건“, “홍콩시위를 사그러지게 만들기 위한 중국 공산당의 음모” 라는 등의, 다양한 음모론이 퍼지고 있기도 하다.

     

    중국 공산당의 고의로 시작된 사건이라고 생각, 만약 중국 공산당의 고의로 시작된 사건이라면…

    중국 공산당은, 독자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게 없다.

    앨버트 파이크로 대표되는 “신세계질서” 계획을 확립하고 진행하는 그들에게 허락을 받든가, 아니면 명령을 받아야만 한다.

    그들은 로스차일드로 대표되고, 제수이트로 대표되는, 일루미나티와 바티칸,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이다.

     

     

     

     

    이 세상 모든 선동, 선전, 그리고 이어지는 데모질은 본질적으로 “사단의 영“이다.

    이미 그들에게, 그들에 의해 확립된 질서속에서 아무도 진실을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홍콩사태에서 이번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쪽이 아닌, 양쪽을 쥐고 흔드는 그들에 의해서, 중국 공산당도 홍콩시위를 벌인 시민들도…

    그저 질질 끌려다닐 뿐이다.

    그리고 이게 끝일것 같지 않다.

    뭔가 끔찍한 일이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20년 01월 26일 8:41 오후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 우한 세균연구소가 뚫리며 시작?

     

     

    • [출처 문갑식의 진짜 TV]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세균연구소가 뚫리며 시작됐다!

     

    https://youtu.be/xoZYKQ0Ozow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번에 발생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원인은 우한시에 위치한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세균이 흘러나와 발생한 것으로 그 진실이 들어나고 있다.

    • 지금까지 알려진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원인은,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거래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화난수산시장“에서 2019년 12월 최초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시에 위치한 “우한 세균연구소“는,

    • 우한 세균연구소는, 2018년 이곳을 방문한 미국 과학자들에 의하면 “허술하기 짝이없는 세균연구소“로 판명되었고,
    • 우한 세균연구소는, 800개의 변종 바이러스를 연구, 관리, 실험하고 있는 공장이라고 한다.
    • 뿐만 아니라 2004년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간 사스(SARS) 바이러스 사건 역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세균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퍼져나간 사실이 이제서야 밝혀졌다고 한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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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정상적인 국가라면,

    지금 해야할 첫번째 의무는 자국민의 해외 방문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또는 중국 인민이란 자들은, 한국엘 가면 공짜로 치료를 받을수 있다고 하는둥,

    전세계로 흩어지고 있다.

     

    나는 이쯤되면,

    이 사건이 고의라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미스터리갤러리에선 한 갤러가 오래전에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다고 한다. 난 보진 못했다.

    중국 공산당이 바이러스를 퍼뜨려 중국인들을 한국으로 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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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그때 그랬는지도 모른다.

    중국이란 한 국가를 나락으로 빠뜨렸던 “아편전쟁“을 읽으킨 장본인은,

    동인도 회사“라는 영국의 상인이었다.

    영국도 아니고, 영국군대도 아닌, 일게 무역회사가 일으킨 전쟁이다.

    이 “동인도 회사“의 실질적 주인이 “로스차일드” 였음은 이젠 비밀이 아니다.

     

     

     

     

    어쩌면 그때,

    세상을 움직인다는 유태인 자본의 힘을 본 중국은,

    그때, 그들에게 이미, 충성을 맹세했는지도 모른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과 제수이트에게 말이다…

    아마도 그 중심에 모택동이란 인물이 있거나, 모택동 또한 얼굴마담에 불과하겠지…

    어쨌든 그때,

    중국인 이미 그들의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솔직한 내 생각은, 모를지도가 아니라, 그때, 중국이란 나라는, 이미 그들의 개였다.

    충성스런 개…

    인민들 앞에선 가진 위선을 떨어보지만,

    그 주인의 한낯 개에 불과한…

     

    록펠러의 충실한 “개”로 알려진 “헨리 키신저“., 베트남 남북전쟁을 조장하고 일으킨 장본인.

    그 “헨리 키신저“가 한국을 중국에 맞기려 하는 근본적인 이유도 베트남 전쟁의 맥과 다르지 않다.

     

    이 일련의 계획이,

    로스차일드의 머리에서 나왔다면,

    더 나아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과 제수이트의 오랜 준비라면,

    그러면 중국을 통해 흘러나간 수많은 질병의 원인도 규명해 볼 필요가 있다고 난 생각한다.

     

    한국이란 나라를 접수한 좌파정부는,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지만, 대책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고있다.

    사실상 대책이란, 중국 관광객을 못들어오게 막는 방법밖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사태땐 준 전시상황이라 했던 그들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모습에선, 이 나라가 불쌍하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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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명심해라 바이오론 시몬아…

    악인도, 의인도, 그 쓰임새에 맞게 창조자가 사용한다.

    악인의 한 수가, 자신들의 머리에서 나온 한 수라 여길뿐이다.

    그 끝에 도사리고 있는 결과는 오로지 “신의 한 수” 뿐이다.

    악인은 악인으로 쓰임받다 죽음에 이를테고,

    악인을 통해 악인을 치겠다고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랴.

     

    창조자가 어떻게 악인을 들어, 어떻게 악인의 손에 악인을 치는지,

    난 그게 보고싶다…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