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건과 황교안 그리고 윤석열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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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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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15:14

    황교안, “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정계복귀 선언

     

     

    황교안-동아일보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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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황교안의 변은 이렇다. 그는,

     

    • 야만의 정치, 개와 늑대의 시간을 끝내기 위해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 늑대의 시간’, 나쁜 권력자는 염치도 없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상식을 훼손했다.
    • 우리는 그들을 ‘충직한 개’로 착각하고 양떼를 맡겼다.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우리의 안전과 재산을 이웃 늑대와 함께 갈취했다.
    • 헌법 존중, 상식 회복, 염치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
    • 염치없는 정치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한국토지투기공사’로 만들었다.

     

    라며...

    황교안은 정계 복귀의 이유를 설명한듯 보인다.

     

    우리는 그들을 ‘충직한 개’로 착각하고 양떼를 맡겼다...?

    물론 내가 맡긴건 아니다. 그리고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 대다수가 원했던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그 늑대들에게 양떼를 맡겼다는 건지? 도대체 이웃 늑대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한가지 재미있는건,

    황교안 또한 금번 LH사건을 언급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돌이켜보면,

    그 LH사건과, 윤석열의 사퇴 그리고 황교안의 정계 복귀가 동시에 이루어진 셈이다...

    결국 부정부폐, 비리 그리고 그 부정부폐와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과 청와대의 갈등이,

    윤석열의 검찰총장직 사퇴와 황교안의 정계 복귀를 이룬 것이 아닌가.

     

    월성 원전 사건, 라임·옵티머스 사건, 김학의 출국 금지 사건 등에 대하여 수사를 전면 중단함은 물론, 현재 재판 중인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 등의 사건, 울산시장 하명수사 사건 등에 대해서도 모두 공소를 취소하면, 저희 검찰을 용서해주시겠느냐

     

    라는 검찰내의 정부와 박범계를 향한 조롱도 있었으니,

    이 문재인 정권의 비리가 어느정도인지, 대략 짐작 가능한 현실이라 생각한다.

     

     

    돌이켜 보건데...

    쉼터 소장의 자살 사건으로 붉어진 윤미향과 정의연 그리고 쉼터에 얽혀있는 부정과 부폐, 비리.

     

     

    그리고 김의겸, 손혜원, 김홍걸 등등등,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소속된 인물들이 얼마나 많이 부동산 관련,

    말과 행동이 달랐는지, 다 열거하기 조차 힘들다...

     

    누구를 말할것도 없이,

    문재인 스스로 대통령 후보시절 충주 기업 도시 부지에 관해 사전 정보를 입수하고 부인인 김정숙의 이름으로,

    수억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그가 대통령이 된 후, 이 사건은 자취를 감췄다.

    이 문재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밝혀졌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라면, 누가 좀 알려주기 바람.

    여러말 할 것 없이, 문재인 자신이 부동산 투기 관련 깨끗하지 못하다.

     

    EvuE-riVgAIlPHr

     

     

    그러니, 문재인 관련 부동산 투기 및 투자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은 애초 LH사건 수사를, 할 의지가 없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만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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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공사-LH사건-조사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겨 있는 모습./연합뉴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사건에 대한 분노가 확산하는 가운데 여당은 소속 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조사’ ‘정밀조사’를 공언했다. 하지만 8일 본지가 확보한 당 내부 문건에 따르면, 여당이 말한 ‘정밀조사’란, 대상자들의 ‘자진 신고’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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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도둑을 잡을수 있겠나.

    아니면, 좀도둑을 잡는들, 그들의 부정, 부폐, 비리를 수사할 수 있겠냐.

    그도 아니면, 그들이 저지른 부정, 부폐, 비리를 통해 그들 스스로의 것으로 만든, 그들의 재산이라 주장할 그 재산을,

    그들 스스로, 반납하진 않을것 아닌가...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역사는 두가지다.

     

    • 첫째, 저들이 진보, 좌파라 불리우는 또는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자들이란 점이다. 남의 것 빼았자는 소리는 밥먹듯이 해도, 자기껀 절대로 빼았기지 않는 자들이란 점이다.
    • 둘째, 그 진보, 좌파라 불리우는 또는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그들이 이 정권 내내, 토지공개념을 부각시켰고, 전국민의 토지를 공개념화 하려고 했으며, 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의겸-손혜원-오거돈

     

    그런 와중에,

    자기껀 절대로 빼았기지 않고, 자기껀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면서,

    남의건 마음데로 빼았으려 하는 그들, 그들의 비리 LH사건이 터진거고,

     

    그리고 현재,

    LH공사보다 국토부를 압수 수색해야 한다는 "경찰 합동조사단"의 의견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마당에,

    애초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은, 이 사건을 조사할 마음이 있었던건지?

    처음부터 없었던게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만드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뜻이 아닌, 누군가가 LH사건을 들추고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애초 문재인과 민주당은 LH사건을 조사하거나, 부정부폐, 비리를 밝힐 의지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 개개인의 자산인 토지를 점점더 국가 소유로 만들려는 토지공개념화를 주장하던 그들이,

    그러면서도 자기껀 절대로 빼았기지 않는 그들이, LH사건을 조사하거나, 부정부폐, 비리를 밝힐 의지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 배후에서,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터뜨린 것이다.

    지금 현 시점, 현 상황이, 문재인 정권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겠구나!

    하는 정황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LH사건이 결국 터지면서,

    동시에 황교안이 정계 복귀를, 윤석열이 정계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다...

     

    눈에 보여지는 세상은,

    그들의 부정부폐, 비리, 내로남불, 후안무치한 행위에 의해,

    윤석열은 정계 진출을, 황교안은 정계 복귀를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윤석열도 황교안도, 준비하고 있었고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 때에 약속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과 문재인의 청와대 그리고 민주당의 뜻은 아니었겠지만,

    그들 모두의 등 뒤에 숨어서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그 그림자들의 뜻은,

    처음부터 저들의 부정부폐, 비리를 통해서 윤석열과 황교안이 움직이게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무엇을 남길까?

     

     

    과연 부정부폐, 비리,

    이 LH사건에 연루된 자들이 밝혀질까.

    진실이 밝혀질까. 그들은 그들의 죄의 값을 받을까.

     

    오히려 윤석열과 황교안으로 하여금,

    자신들(그림자들과 하수인들)의 뜻을 관철시키는게 그들의 목적이 아닐까.

     

    세상을 움직이는 그 그림자들,

    그 사단의 회, 사단의 충견들을 오랜동안 살펴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있을 것이다.

    그들은 점조직화 된 특이한 집단이다.

     

     

    황교안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자가 김현장이라면, 그 김현장 조차도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윤석열에게 지시하는 자가 홍석현일 지라도, 홍석현의 머리위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윤석열은 절대로 알 수 없다.

     

    진보, 좌파,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그 점조직들... 소위 공산주의 사회가 만든 그들의 조직들...

    이들이 배우고, 이들을 훈련시키는 자들이, 바로 그 그림자들의 하수인이기에, 저들은 모두 같은 모습으로 조직을 만든다.

     

     

    저들은 모두 같은 모습, 같은 형식의 점조직화된 조직을 만들어,

    그들 내부에서 조차, 제일 상층부에 앉아있는 자들이 아니면, 누가 조직의 구성원인지 알지 못하게 한다.

    동시에, 저들은 모두 같은 모습, 같은 형식으로 점조직화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빠져나올수, 없다.

    모두가, 약점을 잡힌채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윤석열도 황교안도,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윤석열도 황교안도, 그들을 배후에서 주무르는 그림자들의 눈엔 약점 투성이인,

    언제라도 처단할 수 있는 충견에 불과하다.

    과연, 부정부폐, 비리, 이 LH사건의 진범들이 밝혀지겠나.

    도둑이, 도둑을 잡을수 있겠냐...

     

    겉으로는 이 LH사건 때문에, LH사건을 핑계로,

    윤석열은 정치에 입문을, 그리고 황교안은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열매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하지만 결국 한반도는 적화통일이 정해져있는 수순이라면, 적화통일이 그들의 시나리오라면,

    만약 적화통일이란 단어가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면, 완전한 통제사회로의 미래가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다면,

    분명히 어느순간 또 다른 이름으로, 누가 정권을 잡든,

    토지공개념이 현실화 될 것이다...

     

    그래서 국토부도 LH공사도,

    그들에게서 그들을 둘러싼 부정부폐, 비리, 그 진범들을,

    밝혀낼 수 없다.

     

    누가 뭐래도,

    세상은 세계단일정부, 곧 짐승의 때 곧 적그리스도의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개개인의 신분증, 개개인의 신용과 정보, 토지공개념은, 그들이 만들려는 미래다.

    황교안이, 윤석열이, 그들을 막을수 있다고, 믿냐.

    충견들이...

     

    만약 윤석열과 황교안이 그리고 LH공사가 남길 열매가 있다면,

    완전한 보수-우파의 파괴다.

     

    언제라도, 저들은 정치란 이름으로 "LH사건?" 잠재울 수 있을테고,

    언제라도, 그 세계단일정부, 곧 짐승의 때 곧 적그리스도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충견, 새로운 정권을 출범시킬수 있을테고,

    그러므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부분은, 바로 그 언제가 아닐까...

     

    도대체 언제? 국민의 힘이란 정당을 완전히 무너뜨릴 것인가...

    도대체 어떤 명분으로? 국민의 힘이란 정당을 완전히 무너뜨릴 것인가...

    앞 서 "윤석열, 미국 이너서클과 협약?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에서도 내 의견을 밝힌바,

    그때에, 국민의 힘을 완전히 무너뜨리든, 윤석열을 통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든,

    바로 그때에, 보수-우파라는 개념이 완전히 무너질 테니까 말이다.

    바로 그때에, 그림자들의 충견인, 완전한 홍석현의 정당이 등장할테고,

    바로 그때에, 홍석현이 그림자들과 설계하고 있는 완전한 "리셋코리아"가 될 테니 말이다.

    홍석현의 말들이 움직임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그 홍석현의 말들에 의해서, 리셋될 것이다...

    적어도 창조자의 존재를 모르는 그들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은,

    설령 스스로 창조자를 믿는 자라는 자기기만에 빠져있는 자라 할 지라도,

    그는 자기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일테니, 그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발상은,

    홍석현의 리셋 코리아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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