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나라에서 결혼은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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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 법이, 법원이, 결혼은 죄악으로 만들고 있다고 난 생각한다…
이유를 불문하고, 사람의 죽음이 기쁜 일일수 있을까.
하지만 간통죄 폐지, 낙태죄 폐지 등., 사회를 이루고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도덕, 도덕적 가치를 무너뜨리는 법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이유를 불문하고, 사람의 죽음이 기쁜 일일수 없겠지만,
위 기사를 읽어보면 ‘죄‘는, 결혼을 한 것 자체가 ‘죄’가 되었다. 결혼이란걸 한 게 죄다.
남편이란 감투가 ‘죄’가 된 것이다.
결혼을 한 사람, 결혼을 한 남편은 호구다.
내가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의 법과 법치, 법원이 그렇게 만들었다.어떻게 했어야 한다는 거냐?
정중하게 인사라도 했어야 한다는 거냐?
안녕히 가세요. 먼저 가세요…
이랬어야 했다는 거냐?저 기사를 읽고 있노라면,
간통을 저지른 남자는 온데간데 없고,
도덕? 양심?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오직 죄의 값을 줄이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든, 거짓 진술을 했든,
호구인 그 남편만 남았다.
간통을 저지른 아내라는 이름의 여자가,
남편을 범죄자로 만들고 남편의 인생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현장을 보고있는 것이다.도덕과 도덕적 가치가 무너진 나라가, 나라로써의 존재 가치가 있는걸까?
어쩌면 구한말이 이랬는지도 모르겠다. 모든게 무너진 사회였으니 말이다.
어쩌면 구한말의 조선인이란 모든 조신인들은 전부가 친일파가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데목이다.
모든게 무너진 나라, 법도 원칙도 질서도 파괴된 나라,
법과 질서, 원칙과 도덕을 파괴하는 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했을테니 말이다…식민지 근성이란 이래서 무서운 것이다. 그 근성을 떨처낼 방법이 없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은 할 줄 모르면서, 남들이 하면 멋있어 보이고, 남들이 엉덩이 툭툭 쳐주면 좋아서 미치겠지.
그래서 쥐꼬리만한 나라일 지라도 송두리째 흔들고 무너뜨리는데 혈안이 되어 살다보면,
그… 남들이 또… 엉덩이 툭툭 쳐줄테니까…
그래서 역사는 돌고, 또 도는 것이다.
왜? 그 민족의 의식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다시 말하지만, 한국이란 나라에서 결혼은 죄악이다. 호구들아! 법과 법원이, 결혼은 호구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지 않나. 한국이란 나라는 도덕, 양심, 질서 이런게 없는 나라라고, 법과 법원, 기자와 언론매체가 당당하게 밝히고 있는게 아닌가.
왜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을까 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무도…
검사도 판사도, 경찰도 글을 쓰는 기자도, 자신의 판결이, 자신의 글이, 무엇을 쌓고 있는지, 아무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아무도…
세계에서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한국인들은, 나만 안하면 돼! 가 아니라, 나만 안걸리면 돼! 이다.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사회의 분위기가 그렇게 되었다.이는 무단 정규재 주필의 의견이 아니다.
중국이란 저 어마어마한 인구가 모여 숨쉬는 나라가,
도덕, 양심, 가치, 이런 단어를 잃어버린 결정적 이유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가치, 도덕, 경쟁, 창의, 질서라는 이 단어들…
공산주의 세상이었던 이유 한가지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진보/좌파라고 스스로를 자랑하는 그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세상이라고 확신한다.사회주의? 공산주의?
그들이 인정하지 않을 지라도 그들이 만드는 결과는 반드시 그렇게 나타난다.
질서를 파괴하고, 가치를 파괴하고, 정의, 도덕, 양심을 파괴하는 사회. 그 열매, 그 결과.
그래서 자신들의 사회주의, 공산중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근본적으로 ‘거짓말‘도 정의라 하는게 아닌가.
제수이트(예수회)의 창시자 이냐시오 로욜라가 했던 이 말 “선을 위해 거짓말을 하라”.세상에 출몰한 모든 가짜들이 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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