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포럼 분별, 관점 그리고 각성 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 2021년 03월 04일 3:49 오후

    바벨탑-3

     

    그리고 소위 “인구감축 아젠더“라 불리우는, 그림자들의 인구감축을 위한 음모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그들의 주요 목표중 하나였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고 인류는 그들에게,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인지도 모른다…

     

    2017년 10월부로 전세계 인구는 76억명이었다.

    인구감축을 주장한 그들은 적절한 전세계 인구수는 아래와 같이 감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 테드 터너(Ted Turner) – 1991년 UNESCO의 Jacques Cousteaus는 Courier 잡지 인터뷰 중 :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매일 35만명을 죽여야 한다. 끔찍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말하지 않는 것이 더욱 끔찍한 일이다.
    • 테드 터너(Ted Turner) – 1996년에 Adubon 잡지와의 인터뷰 중 : 2.5억~3억(95% 인구 감축) 정도의 세계 인구가 적정 수준이다.
    • 모리스 킹(Maurice King) – 지구의 존속을 위해서는 빈곤, 자원 소비 감소 그리고 도덕성 통제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 루즈벨트(Roosevelt : 미국 26대 대통령 )종족을 재생산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에 사회는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
    • 유엔(UN) – ECO 92 Earth Charter : 현재의 광범위한 인구 과잉은 지구가 수용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피임, 불임화, 임신 중절 등만으로는 해결책이 될 수 없으나, 현재 인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실현되어야 한다.
    • 앨런 와이즈먼 (인구감축의 전도사)인간이 사라지면 자연은 신속하게 제 모습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한국의 DMZ”이다.

     

    알다시피 이들은 모두 프리메이슨들이었으며, 딥스테이트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이 인구감축 아젠더는, 프리메이슨의 조지아주 “가이드 스톤(Georgia Guidestones)“에도 잘 소개되어 있다.

     

    바벨탑-가이드스톤-4

     

     

     

    그들이 인구감축을 위해 쓰는 방법들은,

     

    • 플로라이드 주입 – 수돗물, 치약, 치과 진료를 통해(가정용 정수기로는 제거 불가).
    • GMO(유전자 변형 생물) – 몬산토(제약회사 바이엘의 자회사)
    • 백신(예방 접종) – 테드 터너, 빌 게이츠, FDA, CDC, 제약 회사
    • 에이즈(에볼라, 지카와 같은) 바이러스 창조 및 전염 – 제약 회사, FDA, CDC… 참고) 에이즈 감염자 7천만명 중 3,500만명 사망, 2011년 말로 3,400만명이 에이즈 환자.
    • 의료 산업을 통해서 –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주도. 극빈 노인들에 대한 의료 보험 거부.
    • 자폐증 환자 생산 – 백신으로써 자폐증 환자를 생산해서 불임 유도.
    • 금융을 통한 중산층 박멸 – FRB(미연방준비제도) : 인플레이션, 부동산 거품, 디프레션 등으로써 중산층을 파괴.
    •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 테드 터너 등이 인구감축 전도사로 활약.
    • 글로벌 워밍(지구 온난화) 화두 – 빌 게이츠, 엘 고어 등의 프리메이슨들이 대중을 세뇌.
    • 켐트레일 – 세계 각국 정부라는 이름의, 충견들을 통해서.
    • 무한 에너지 기술 억압 – 미국 정부 기관들
    • 기타 이에 동참하고 있는 트로이 목마들 –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테드 터너, 조지 소로스, 마이클 블룸버그,  워렌 버핏
    • 트로이 목마들을 지휘하는 세력들 –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리고 로스차일드의 록펠러를 통한 딥스테이트, CFR, 등…
    • CNN 뉴스 – 미국 수돗물에서 항생제, 진통제, 신경안정제, 호르몬, 고혈압 치료제, 콜레스테롤 치료제, 에스트로겐 (유방암 원인 추정되는 발정 호르몬), 간질 치료약, 항불안제, 등 주별로 적게는 13종부터 많게는 56종의 약물 검출.

     

    Codex Alimentarius – UN 또는 WHO, FAO 산하 국제 기관(176개국) :

    • 국제 무역에 의해 수출되는 모든 먹거리는 방사능 조사 처리를 해야 한다.
    • 모든 육류를 위한 동물 사육시에는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을 투여해야 한다.
    • 인류와 동물들이 먹어 왔던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모든 먹거리를 코카인과 같은 등급으로 불법화 시킨다.
    •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 제한으로 최소 30억명의 인구 감축이 예상된다.

     

    Agenda 21(의제 21):

    • 사람들이 어떤 먹거리를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며, 식량 생산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결정.
    • 사람들을 극빈국으로 이동.
    • 단일 국제 정부 수립.
    • 땅은 개인 소유물이 더 이상 아니다.
    • 조속히 상기 사항들이 시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인적 물적 자본적 자원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사적인 (국가가 정한 것이 아닌) 모든 시위는 금지되어야 한다.
    • 세계 인구의 95%가 없어져야 한다. 더 많이 없어질수록 좋다.
    • 중국의 1가구 1자식 제도(지금은 없어졌지만)는 쉽게 말해서 매우 멍청한 방법이다.
    • Sterilization(불임 또는 단종)으로써 과잉 인구를 제거해야 한다.

     

    • 로마 클럽(Rome Club) – 지구는 암에 걸렸으며, 그 암은 인간이다.
    • 헨리 키신저 – 미개발 국가의 인구 감축이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 중대한 외교 사안이다. 그 이유는 미국은 막대한 양의 미네랄을, 특히 미개발 국가로부터 수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 인구는 지금의 50%로 줄어야 한다.
    • 버락 오바마 (Prolonged detention) – 테러리스트라는 의심만으로도 구금할 수 있다는 법으로서, 이로 인해 미국인 누구나 어떤 이유든 영장과 법적 절차 없이 무한정 체포 및 구금될 수 있게 되었으며, 개인의 자유는 완전하게 말살되었다.
    • 영국의 필립 왕자(세계 야생 동물 기금의 후원자, 에딤버그 공작) – 내가 환생한다면 살인 바이러스로 태어나서 인구 감축에 도움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저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 그 살육, 살인, 저주가…

    그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 저주인지, 모른다…

     

    마23: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그 살육, 살인에 참여하고 동참하고 부역한 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은…

    너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

    알고있니. 지옥의 판결이 확정된 자들은, 그것으로 끝이라…

     

    벧전5: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43기어의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살펴보던중, 그러고보니, 인구감축 아젠더에 관한 음모를, 별로 소개하지 않았던것 같아서,

    오래전 조금씩 조금씩 정리했던 글을, 오늘 소개해본다.

     

    기어들아…

    혹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는 꼭 기억해야 한다.

    천국과 지옥(?), 오로지 주권자가 판결할 일이지만, 분명한 건, 사단의 원함은 한가지란 사실이다.

    바로, 인류의 종말이다…

     

    사단은 오로지,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끓고 내려가길 원한다…

    그래서 자신의 종교 “바벨“을 세우면서, 자신에게 인신제사, 인신봉양을 하게 했고, 그 인신제사, 인신봉양은, 바벨의 무너짐과 동시에 온 인류로 퍼져나갔다.

    마야문명의 인신제사, 아즈텍의 인신제사, 그 모든 인신봉양이, 사단을 위한, 사단에게 드리는 영혼인줄 알아야 한다…

     

    인간과 인류는 너무나 쉽게 선동을 당했고, 세뇌를 당했다.

    그 인신제사, 인신봉양의 저주는 끊어진 적이 없었고,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 끊임없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가곤 했음에도, 어떤 이들은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사단이 성경을 모르냐. 다시 말하지만 사단이 우리보다 성경을 더 잘안다.

    그 사단이 예수를 모르랴. 다시 말하지만 사단이 예수를, 너와 나보다 훨씬 더 잘 알아.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 앞에 서서 얼굴을 대면할 수 있는 영의 존재라.

     

    슥3: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그런 사단이, 인류의 역사가 성경대로 끝날줄, 모를까. 그렇지 않다. 인류의 역사가 반드시 성경대로 끝날줄, 사단이 우리보다 더 잘 알아. 예수는 절대로, 당신의 구원사역을, 실패하지 않을 것임으로.

     

    그러면 왜? 아담과 하와를 쓰러뜨렸던 것처럼 사단 자신이 받아야 할 형벌에, 그 저주에, 수많은 영혼들을, 동참 시키려 할 뿐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하지만 그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 인신봉양이, 하지만 그 사단의 뜻대로 지옥으로 질질 끓려가는 영혼들이 언제나 있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 영의 싸움을, 느낄수 있어야 한다…

    이 싸움은, 영의 싸움임을, 알아야 한다…

    이는, 육이 아닌, 영의, 전쟁이라…

     

    눅21: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사내 대장부와 같이, 허리띠를 동여매라.

    대환란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