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프리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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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뿌리내린 프리메이슨
다시말하지만, 프리메이슨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 프리메이슨이 되어, 한국땅에 그 프리메이슨의 둥지를 틀고 본격적으로 프리메이슨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이 바로 ‘갑신정변의 주역들‘이다. 음모론을 파헤치는 사람들이라면 이 의견에 주저하지 않으리라.
일본의 메이슨들을 등에 없고, 로스차일드 가문에 충성을 맹세했던 후쿠자와 유키치와 같은 개화파들을 등에 없고 그들은 그렇게 메이슨으로써의 활동을 시작했고, 전파했다.
이 갑신정변 주역들은 “정동구락부” 라는 사교 단체를 만들고 그곳에서 모임을 가지며, 정변을 꿈꾸었던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참고로 ‘구락부‘는, 일본 사회에 널리 퍼진 사교 모임/단체들을 일컫는 단어였고, 일제시대 한반도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영어로 표기하면 “클럽“이다. 그리고 이 구락부는 여전히 ‘로터리클럽, 라이온스클럽, 삼청로터리클럽‘등의 이름으로 이 땅에 남아 활동중이다.
물론 ‘정동구락부‘ 역시, ‘한양롯지‘란 이름으로 여전히 남아있고, 이 ‘한양롯지‘의 올바른 표기는 ‘프리메이슨 한양롯지‘로, 대한민국 프리메이슨의 중심으로 보는데 이견이 없다.
- 갑신정변(甲申政變) : 갑신정변(甲申政變) 또는 갑신혁명(甲申革命)은 1884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 김옥균·박영효·서재필·서광범·홍영식 등 개화당이 청나라에 의존하려는 척족 중심의 수구당을 몰아내고 개화정권을 수립하려 한 무력 정변(쿠데타)이다. 진압 후, 갑신난, 갑신전란으로 불리다가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는 이를 ‘갑신혁명당의 난'(甲申革命黨의 亂)이라 불렀다. – 위키피디아 참고.
- 정동구락부(貞洞俱樂部) : 국내인으로 이 구락부에 가입한 회원은 민영환(閔泳煥)·윤치호(尹致昊)·이상재(李商在)·서재필(徐載弼)·이완용(李完用) 등이었다. 외국인으로는 미국공사 실(Sill,J.M.B.,施逸)과 프랑스영사 플랑시(Plancy,C.de.)를 비롯해 당시 한국 정부의 고문으로 초빙된 다이(Dye,W.M.)와 리젠드르(Legendre,C.W.),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Underwood,H.G.)와 아펜젤러(Appenzeller,H.G.) 등이 있었다.
이승만과 박정희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지.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아무도. 아무도, 진실을 말할수 없다. 아무도.
1954년 7월 28일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상하양원합동회의에서 연설을 한다.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그의 아내 프란체스카 도너가 시오니스트, 다른 이름으론 아슈케나지 또다른 이름으론 카자르(하자르)다.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돼.
우연히 김일성이가 탱크를 앞세워 내려왔고, 우연히 남북전쟁이 발발 했으며, 우연히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을 단행 했다고 생각하냔 말이다. 그 맥아더는, 전쟁을 끝내지 않고 종전협상을 한 이유를 모르는채 죽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 된 일본이란 나라를 짚어삼킨 세상 주권자들이 한반도는 관심이 없었는데, 김일성이가 등장해서 전쟁이 우연히 벌어진게 아니다.
이승만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이땅엔 종교인이란 이름으로 바티칸의 신부 또는 수녀란 이름으로 기생하는 수많은 매국노들이 존재했으며, 일본이란 나라가 로스차일드라는 공산주의의 왕을 발견 했듯 그 일본을 통해, 이 땅의 수많은 개화를 원하는 인재들은 프리메이슨을 발견했었다. 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세상 주관자들과 연합 하기를 희망 했을 것이다.
이승만이 프란체스카 도너를 사랑해서 결혼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결혼을 했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 세상 주관자들에게 믿음을 보여줘야만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일 지라도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충성을 맹세한 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아내란 이름으로. 종교란 이름으로. 일거수일투족을.
다시 말하지만, 김일성도 북한도, 박헌영도 공산당도 모두, 그들이 만들고 그들이 장기말로 내세운 그들의 하수인들 이었다.
공산주의의 왕이, 로스차일드이듯, 프리메이슨의 가장 높은 곳에 앉아 명령을 내리는 명령권자가 로스차일드이듯, 이들의 왕도 이미, 로스차일드가 된 것이다.
<1945년 7월 17일 포츠담. 처칠, 트루먼, 스탈린>
루즈벨트의 반대로 그를 암살한 세상 주관자들은 이후 트루먼을 내세워 처칠-스탈린-트루먼의 포츠담 회담을 다시 열었고, 한반도 전쟁(6.25)은 이때, 결정되었다고 확신한다. 패전국의 멍애를 짊어지게 한 일본의 산업을 부활 시키고자 한 계획은 덤이다.
그 일본이 로스차일드 없이, 지금의 일본이 될 수 있었을까. 그 일본이 한국전쟁이 없이,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었다고.
저마다, 자기가 보고 싶은걸 보고, 자신이 원하는 걸 진실로 둔갑시키며, 도요타 자동차 로고를 두고도 영문자 결합이라느니 어쩌니 하는 말들을 스스로들 만들어 내지만, 명백하게, 도요타의 로고는, 바포멧(Baphomet)이다.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금의 도요타가 있을수 있다는 말인가. 그 도요타가 원래 뭘하던 기업인데?
그 프리메이슨의 나라, 로스차일드의 나라 일본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이루게 한 것 역시,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다. 그 잘난 자동차 기술 하나하나까지 전부, 대한민국은 일본 없이 이룬게 없다. 반면 그 잘난 자동차 설계 기술 단 하나도, 미국은 한국에 제공하지 않았다. 일본을 통해서, 국가 전체가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하려했던 전략이었고, 이 땅의 모든 기업가를 꿈꾸는 그들은 그 일본을 통해서, 프리메이슨을 더 낳아가 일루미나티를 더 낳아가 로스차일드를 더 낳아가 세상 주관자들을 배울수 있었다.
고 이병철 회장이 미쓰비시의 로고를 카피해 삼각 피라미드를 만든것도 우연이 아니며, 고 정주영 회장이 현대그룹의 로고로 피라미드를 우뚝 세워둔 것 역시 우연이 아니다. 정의선의 현대차가 그 피라미드를 형상화해 역삼각형으로 만들어 제네시스의 아이덴티티로 삼아 씨뿌리는 이유도 그들이 세상 주관자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반증이며, 아마도 정의선은 결혼과 동시에 삼표로 부터 더 깊게, 그 세상 주관자들에 관해 배웠겠지.
<위 이미지들은, 이해를 돕기위해 사용한 것일뿐, 이들 뿐이 아니다. 이땅의 모든 기업들, 그 전부다.>
그 일본에서 군인으로 교육받고 성장한 인물이 박정희다. 그가 어떻게, 프리메이슨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말인가.
그들은 이미, 이 땅에 육사를 세우고 자신들을 위한 군부를 만들었고 군인들을 배출했다. 심심치않게 ‘청죽회‘란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도 이 이유다. 그 육사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혁명의 중심에 서있던, 프리메이슨이었으며 동시에 몰타 기사단의 기사였던 김종필이 아닌 박정희가 선택된 이유? 그가 일본에서 교육받고 일본에 의해 길러진, 세상 주관자들이 판단하기엔 뼈속까지 자신들의 충성스런 군인이었던 이유 하나밖에 없다. 일본에서 자신들의 충성스런 종으로 길러진 박정희가 자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으리라 착각했던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로스차일드는 그 어떤 나라의 정보부도 그 나라에 허락하지 않는다. CIA가 그렇듯, MI6이 그렇듯, 모사드가 그렇듯, 일본의 정보부의 주인이 로스차일드이듯, 박정희가 만든 한국의 중앙정보부(KCIA) 역시, 그 주인은 로스차일드다. 그래서 초대 정보부장의 자리에 김종필이 앉았던거고, 국가를 위한, 국가의 정보부가 아니었던 중정을, 국가를 위한, 민족을 위한 정보부로 탈바꿈 시키려 했던 그때에, 박정희는 이미, 제거대상이 되었으리라, 난 확신한다.
- 참고) 그런 이승만과 박정희가 달랐던점, 그들의 오판, 그래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뒷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다.
우리앞에 펼쳐져 있는 역사는, 철저하게,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들은 철저하게, 스스럼없이 한 나라, 한 민족을 짋밝기 위해 제노사이드를 불사했으며, 아편을 싫어 날러 물들게 했고, 전쟁을 불사했고, 전쟁을 일으켜 살인과 살육을 스스럼없이 행해왔다. 그들에게 짋밝혀 제노사이드를 당했던 끔찍한 역사를 간직한 남미의 모든 국가들은 절대로, 그들을 향해 저항하지 못한다. 그들이 독립을 했다고? 그건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의 역할이었을 뿐이라.
딥스테이트 김영삼 그리고 김대중
5.18은 누가 일으켰을까. 과연 누구일까. 누가 지시했을까.
진실에 관해서라면 다른 글을 통해서 5.18을 재조명 해보도록 하자. 다만 이 글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싶은 한가지는, 미국과 CIA는 언제나 김대중을 비호했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김영삼과 김대중에 의해 5.18은 성역화되었다. 김대중이 아니라, 김영삼과 김대중이다. 그 김영삼 덕분에 보수/우파는 파괴 되었고, 그 김영삼 때문에,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보수/우파를 분별하지 못하게 되었다. 여기에 노태우의 역할도 빼놓을순 없을테고.
그 김영삼과 김대중이, 2014년 빌더버그 모임에 초대되어 갔었다. 이 모임에 초대되는 인물들은, 명령권자의 명령을 완수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공로를 치하하는 특혜 였다. 김영삼과 김대중에겐 어떤 명령이 하달 되었던 걸까. 이들은 어떤 명령을 완수 했던 것일까. ‘IMF’였을 것이다.
조선 이었기에, 그 조선에서 막 해방된 그리고 일제에서 막 해방된 우리가 스스로 할 순 없지만, 막강한 권력과 돈을 움직이는 그 세상 주관자들과 협력한다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부국강병을 꿈꾸었던 이승만을 지나 박정희를 거처 전두환에 이르러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헐값에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그들 없이 우리끼리는, 할 수 없다고 믿었던 어떤 이들은 그들과 연합해 부국강병을 꿈꿀수 있다고 믿었고, 부국강병을 향해 한걸음씩 달려오며 산업을 이루고 경제발전을 이루고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그 반대편에 서있던, 자신의 이름 석자만 빛나면 되는, 나라? 경제? 안보? 부국강병 따위는 언제라도 개나 줘버릴수 있는! 필요하면 전쟁중인 적국에 핵무기 개발을 위한 뒷돈을 줄 수 있는, 카메라가 있든 말든 판문점에서 만나 국가기밀이 담긴 USB를 당당하게 건네줄 수 있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왕노릇만 할 수 있다면 자신들이 충성맹세를 한 그 세상 주관자들의 똥개를 자처하는, 바로 그들에 의해서 이루었던 모든것을 싸그리, 헐값에 고스란히 내줘야만 했다. 이게 IMF다.
물론 이들 뿐만은 아니다. 인류역사를 관통하는 그들의 충성스런 종들 전부가 그랬다.
마오쩌둥이 그랬고, 김일성이 그랬고, 간디가 그랬으며, 호찌민도 그랬다. 자국에서 자국민 앞에서 권력을 손에 쥘 수만 있다면, 권력을 준다면, 그 세상 주관자들을 위해 자국민을 살해하고, 자국민을 전쟁의 포화속으로 밀어넣는 것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자행할 수 있었던 자들이다.
하지만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감춰진 비밀들 중,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 글에서, 잘잘못을 따지려 하는게 아니다.
어떤 관점에서, 누구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나.
그 이야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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