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수비학 – 숫자의 관계'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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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6. am10:49 추가_
한국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19)의 상황은 어떨까.
애써 감염자를 늘리려하는 일본과 다를까.
아래 신경미님의 글을 참고해보자.
신경미 – [한국형 진단 키트에 대한 팩트체크]
- 1. 원래 개발중이라 기사 나온것은 RT-PCR 로는 티씨엠 생명과학과 코잰 바이오텍 외 3개 회사 + 면역 검사(Ag-Ab) 로 CEVi 에서 준비중 (사진 6)
- 2. 현재 긴급 사용 승인 완료건은 코젠 바이오텍(사진 1)과 티씨엠 생명과학(사진 3) 2군데로 보임
- 3. 긴급 사용 승인이란. 임상시험 생략하는것임. (사진2)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임상 케이스(최소 수만)를 가진 중국도 위음성이 50% 에 달하는데(댓글기사) 꼴랑 20여개 케이스의 국내 임상과 대조만 하고 실제 임상 테스트 거치지 않고 바로 실전 투여중 .
언론 발표는 2월6일부터 났으나 필드에선 10일 경부터 사용된걸로 보임. 이후 확진자 0명!!!
- 4. 근데 신기한게 이 두회사들은 우리나라 언론에 중국폐렴이 보도되기 시작하기 2~3개월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을 시작했네??
심지어 중국 정부도 12월까지도 별 문제 아니라고 의사들 유언비어 퍼트리지 말라고 잡아가던 별거 아닌 바이러스의 진단을 위해 말이지..(사진 3.4)
- 5. (사진 5) 는 더 재밌는게, 뜬금없이 진매트릭스라는 회사를 띄워주면서 반대급부로 미국 진단키트를 깍아내리는데, NY times 원문기사의 뉘앙스는 진단키트중 일부 LOT 에서 양성. 음성을 알수없는 결과가 나왔다이고. 이건 즉 .
이미 실전임상에 쓰이고 있던 코로나 진단 키트조차도 CDC 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추기 그만큼 어렵다는 방증.
실제로 중국에서 수만건을 검사하고도 위음성이 50프로에 달하는 바람에 . PCR 음성일지라도 폐렴등 임상소견으로 확진자 진단기준을 변경하고나서 갑자기 확진자 10배 폭증 (댓글)
- 6. 임상병리학의 <민감도> <특이도> 같은 개념은 알지도 못하고 말해줘도 이해도 못할 대깨문들은 우리나라는 방역성공 이문덕 일본은 방역폭망해서 확진자 늘어난다고 외치는데,
애초에 당신들이 그 난리를 친 MERS 도 #진단하지않았으면_환자도없었다 입니다…
일본이 진단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한국이 방역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그리고 진짜 진정국면이라면 문프님께 청와대 주변 소독좀 그만 하시라 하세요 . 걸려도 몸살처럼 지나가는 가벼운 병이라면서요? 모냥 빠지게 상국 대사님 가자마자 공중살포 소독을 하다니 그게 뭔 실롑니까
아래 이미지는 원문_
이러한 이유로,
3월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소문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두고 볼 일이다.
인종청소에 이미 들어서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ps) 궁민에겐 별 것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지는 꼬박꼬박 마스크를 쓰고. 참고로 메르스때 박근혜도, 마스크 쓰고 다니진 않았다.
판단은 언제나 각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