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14마리 공원에 풀어놓자 나타난 기적 같은 변화

포럼 늑대 14마리 공원에 풀어놓자 나타난 기적 같은 변화

  • 2021년 01월 17일 8: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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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어떻게 해볼수 없었던 옐로스톤 국립공원…

    그곳에 늑대 14 마리를 풀어놓았더니,

    그 늑대들이 사슴을 사냥하는 바람에 사슴의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이는 곳 나무와 풀이 자랄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그로인해 새들이 날아오기 시작했고,

    그 다음은 비버가 등장해 강에 둑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버가 강에 둑을 만들자 그 다음은 수달, 오리, 어류들의 서식자가 되기 시작했고,

    14마리의 늑대가 코요태를 사냥하기 시작하면서는,

    토끼, 쥐, 여우, 족제비, 오소리 그리고 독수리들을 불러들였고,

    이런 자연 생태계가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옐로스톤을 가로지르는 강의 움직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동물(짐승)이 아니기에, 동물과 같이 살 순, 없다.

    사람은 마땅히 동물과는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한다.

    사람과 동물의 역할이, 다르다는 말이다.

     

    시장은, 시장에 맡겨야 된다는 말이 있다.

    자연은, 자연에게, 맡겨야 되듯이 말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사람은 자기 감정에 치우쳐 쉽게, 무너뜨리고 많다…

    사슴이 가엾다는 이유로…

    시장이 공평하지 않다는 논리로…

     

    문제는, 그들이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들, 그저 자기 감정만 해소하면 그만인, 그저 자기가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그런 인생들이, 이 영상을 시청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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