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태구민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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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4월 17일 6: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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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읽는 기어들아.

    너희들은 이 상황이 보기에 어떠냐.

    너희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냐.

    미쳐 돌아가는구나^^

     

    모든 탈북민들이 태영호를 지지하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 탈북민들이 태영호를 지지하는지 알 수 없지만,

    고작 이거냐. 왜 탈북민들까지 미쳐 돌아갈까.

    기본적으로 탈북민들을 환영하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운이 좋아 이 땅에 태어났듯, 탈북민들도 운이 나빠 북한땅에 태어난 줄 알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역사를 잊을순 없는거다.

    너희도, 아직 모른다면, 진실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이 세상 사람 아무도, 김일성을 선택하라고 등 떠밀지 않았다.

    너희들의 조상이, 부모가, 선조들이, 선택한 선택이었다.

    탈북민들은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었단 사실은 알고는 있을까.

    중국의 공산당으로 부터 훈련받은 조선족들과 김일성의 군대가, 얼마나 많은 무고한 목숨을 죽였는지는 알고 있을까.

    탈북민들의 부모와 열조가, 바로 그들이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 그 역사는 간직해야 사람이다.

    그 최소한의 양심이 간직되어야 동포고 같은 민족이며, 탈북민이다. 나는 그렇다.

     

    탈북민들은 왜 남조선으로 내려왔고, 그들은 남조선에 내려와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

    설사 그들 자신의 선택으로 김일성의 자녀가 됐던게 아닐지라도,

    역사는 역사대로 남고, 그 역사를 지울수는 없다.

    어느 나라든, 그 나라를 일구고 지킨 영웅들이 존재한다.

    그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진 게 나라다. 그런 남의 나라엘 가도, 그들이 이룩해 놓은 놀라운 현재를 보며 존경을 표한다.

    설사 남의 나라엘 가도 말이다. 거저는 없고, 공짜도 없다.

     

    전쟁을 일으킨 적군이었거나 말거나,

    한국인들을 무참히 살해했던 김일성의 동지들 이었거나 말거나,

    같은 동포여서, 동포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우리는 탈북민들을 환영했다.

    최소한의 고마움은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물론, 모든 탈북민이 태영호와 같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고작 이거냐.

    고작 진보/좌파 흉내내는 거냐.

    왜? 대한민국의 선인들이 이룩해 놓은 결과물들이 마음에 안들어?

    태영호에게 하는 말이다.

    그게, 저주인 줄 알아라.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언젠가 드러나지 않겠나…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무엇이든 영원하리라 믿는 사람이란다.

     

     

     

     

    이게, 보수/우파 정당이라 불리우는 “미래통합당“의 실체다.

    미래통합당 내 당선된 국회의원 중, 보수/우파 정치인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참 기가막힌 건…

    지금 보수/우파란 이들은, 다시 홍준표를 빨기 시작했다.

    자신들 입으로 그 수많은 욕을 해대고, 홍준표 때문에 망했다고 비아냥 거렸던 그 홍준표를.

    인물이 없는 거다. 인물이…

     

    학생의 신분으로 박정희 우표 제작을 했던 “한국대학생포럼“에서 활동한 그들은 뭐할까.

    ㄴ ps) 박정희 우표를 제작했던것 자체가 좋아서 하는 말은 아니다. 다만 누구나가 다 나와같지 않고, 누구나가 다 예수를 아는게 아니니 넘어가자.

    그 “한국대학생포럼“에서 활동한 새내기들, 미래의 정치인을 꿈꾸던 그들,

    정치에 입문을 시키려 한다면, 보수/우파로 활동했던 이런 학생들을 키우고 입문시켜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보수/우파 정치인들은, 보수/우파 정당이라는 미래통합당은, 절대로 보수/우파의 미래의 아이콘들을 돌아보지 않는다.

    신보라가 왠 말인가. 그런데도 김형오도 공병호도 뻔뻔하게, 자기 자랑을 남발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공병호TV 구독자가 몇만명인지 살펴보면, 보수/우파의 미래? 그런건 없음을 알 수 있으리라.

     

    뭐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누가 누구를 탓할 일도 아니다.

    절대로 약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돌아보지 않는 보수/우파란 언론인들,

    절대로 보수/우파로 활동한 보수/우파의 미래의 아이콘을 돌아보지 않는 정치인들,

    이들 모두가, 보수/우파라는 정체성의 맥을 같이하는 데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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