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김태우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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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그럴수 있다가 아니라 그럴거다.
아마도 좌파정권은 신재민 전 사무관과 김태우 전 수사관 때문에,
이 미묘한 시기에 손혜원 카드를 들고 나오지 않았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하지만 어떤 시기에 어떤 카드를 들고 나왔든,
손혜원이든, 서영교이든, 또는 자신들의 “실채와 민 낯“이 들어나는걸 막기위한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오든,
법은 법대로, 범죄는 밝혀내고, 두꺼운 철면피를 뒤짚어쓴, 인간이길 포기한 행위는 행위데로 기억하며,
좌파정권 스스로 내미는 희생양 하나 하나를 애써 스쳐지나칠 필요는 없지 않은가.- 펜앤마이크TV “펜앤기획; 신재민 사무관 폭로 분석 ‘靑, KT&G사장교체지시·국채발행 강요’ – 김민찬 기자 190102”
그보다 훨씬 중요한 건,
그 와중에도 우리는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의 진실에 대한 폭로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좌파정권이 원하는데로 손혜원 사건을 터뜨려 신재민, 김태우의 폭로가 잊혀지게 된다면,잊는다면…
그러면 보수/우파라 자처하는 인생들이야 말로 진정한 개, 돼지가 되는 거겠지.
잊지 않으면 된다.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사건이 다 끝날때 까지는.- 펜앤마이크TV “김태우가 미꾸라지? 文정권은 꼴뚜기다! (김진의 정치전망대; 12월 21일)”
물론 나만큼 모르는 기어들이 없겠지만,
물론 나보다 훨씬더 잘 기억하고 있고, 수사를 지켜보고 있겠지만,
이 글 다음의 글은,
신재민 전 사무장의 폭로에서 부터 ~ 손혜원 타운 사건에 이르는 일련의 좌파의 본질이 터져나오는 사건일지를 정리해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한다.- [이언주TV(이언주티비)] 채널A 뉴스탑텐 특별대담 “신재민·김태우 보호연대 만들 것”
그나저나,
어제 밤부터 신재민 전 사무관, 그리고 김태우 전 수사관에 관한 기사를 찾고있는데,
현재 어떤 상태이며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
기사를 찾을수가 없다.이 글 읽는 기어들아!
이 글 많이 퍼 날라줘!그리고 나도 하겠지만,
보수/우파 유튜브 방송국에 계속해서 질의(질문)를 해줘.
펜앤마이크TV, 고성국TV, 이언주TV, 신의 한 수, 뉴스데일리베스트, 뉴스타운TV, 전희경과 자유의 힘 등등등…
물론 위의 보수/우파 방송채널 이외에도 많은 보수/우파 유튜브 채널이 있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에 관련된 방송을 내보냈거나 관련 뉴스를 보도한 유튜브 채널은,
위에 언급한 보수/우파 채널들이야.- 고성국TV “당당하라 김태우, 담대하라 신재민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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