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엄청남 비리와 여러 범죄자가 얽히고 또 얽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거다.
목포라는 지역에서 엄청난 비리와 이권을 둘러싼 엄청난 투쟁들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위 기사를 읽고있을 기어 너가, 이 여자의 입장이라고 치자.
그러면, 너라면, 저런 거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장본인이,
TV에 생중계 되고있는 국회방송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또는 무례하게, 내로남불을 연신 증명하며 호통을 칠 수 있겠냐.
기어 네가 이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돈 때문에 저런다는 둥의 막말(신재명 사무관)을 할 수 있을까.
이미 들어난 범죄가 별 것 아니어서 국비 1,100원이 목포랜드에 퍼부어 질 계획이란 사실과, 통영 투기의혹까지 들어났다.
이건 단순한 범죄가 아니다. 인간성의 완전한 상실이다.
인간이길 거부한 여자가,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란 사실은,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야.
더 낳아가 이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그 지역 전체가, 이미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