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구글플러스 5200만명 개인정보 노출”…서비스 조기 폐쇄
구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구글플러스’에서 대규모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글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플러스에서 5200만명 이용자 정보가 소프트웨어 버그(오류)로 인해 앱 개발자 등 제3자에게 수일간 노출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펜앤마이크 기사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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