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ps: 남은 주말~ 마무리 잘 들 하시길~
나 사는곳은 어제오늘 비가 살며시 왔었는데~
이제… 아… 겨울이 오는구나…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