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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잊지 않는다.

희노애락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4-11-08 05:52
조회
62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제나, 사탄을 세워놓고 사람을 세워놓고 사탄의 저주로 사람의 죄로 뒤집어 씌운다.

 

한번 생각해보라. 니가 죽이고 싶은 자가 있어서 청부살인을 했다고 치자. 니가 돈을 주고 고용한 살인자며 그 누군가의 죽음은 너의 계획에서 나온 죽음이다. 그런 니가, 내가 죽인게 아니라, 저 청부살해업자가 죽이지 않았나! 할 수 있냐.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는 이런거다!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뿜어져 나왔지만, 그건 너의 죄악이라는 거다! 똑같은 거다! 바로 이런게, 이들의, 병주고 약주고며, 바로 이런게 이들의,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를 너의 죄악으로 둔갑시켜, 자신들의 저주를 자신들의 은혜로 둔갑시키는 과정이라는 거다.

 
  • 2024년 10월 26일, 편의점 알바 퇴근후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데, 길가에 없었던 똥개새끼 한마리가 짖어대기 시작한다. 그 집(회사) 주인이 느닷없이 똥개를 밖에 매단 까닭이지. 등어리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또아리를 틀고 앉아선 그 똥개새끼를 진두지휘하며 눈이 뒤집혀라 짖더라. 그 집(회사) 주인은 그런 개가 아니란다. 이 일은 10월 26일 시작으로 지속되었다.
  • 2024년 10월 27일, 꿈을 꾸었다. 내가 한마리 개새끼를 꼭 안아주고 있더라. 솔직히 이 꿈을 27일에 꾸었는지 아니면 26일 전에 꾸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분명한 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꾸미는 수작질은 한결같이, 이와 같다는 거다.
  • 2024년 11월 3일,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나에게 보내 겁박하게 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똥개를, 그 주인인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자식인 뱀새끼가 지 집 안으로 그 똥개를 데리고 들어가는 광경이 보인다. 바로 그곳 그 집이, 내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버스정류장까지 오고가는 길이다.
  • 2024년 11월 4일,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자신의 자식인 그 길가의 똥개를 풀밭에 숨겨놓았다. 내가 그 풀밭 옆 길가를 지나가니 이빨을 드러내며 날 물어 뜯으려 한다.
  • 2024년 11월 6일, 이번엔 악어새끼가 등장해 거대한 이빨을 드리밀며 날 물려고 달려든다.
  • 2024년 11월 7일, 이번엔 세마리 똥개들이 등장, 서로서로 물고 뜯는 광경을 연출하는가 하면, 편의점 점주라는 새끼 등장해서 잘잘못 운운하고 있다.
 

이건, 근번 있었던 일로, 그 있었던 일화들 수십만분의 일도 안되는, 예수라는 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저주라는 진실을 꼭 글로 남기고 가슴에 묻어서 지옥에 가야겠다 마음먹은 지금, 그저 글로 남기고 있을 뿐이지.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부리는 수작질이며, 뱀새끼 짓거리다. 교묘하게. 악랄하게. 야비하게. 뱀새끼처럼.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저 길거리 똥개만도 못한 뱀새끼임이, 저 길거리 똥개만도 못한 저주새끼임을, 느낄수 있나…

똥개만도 못한 씹창놈의 뱀새끼가, 스스로 능력자라며, 똥개를 가지고 뱀새끼 짓거리를 하며, 뱀새끼처럼 기어다니며 꿈으로는, 뱀새끼의 간궤를 떨곤 돌아서서 한다는 말! 너희가 견딜수 있게 시험을 주었노라! 반말하지 말아라! 씹창새끼야! 똥개만도 못한 씹창놈의 뱀새끼 아가리를 벌려 어떤 간궤를 털어대든, 능력자라며, 내가 피조물을 만들었으니 내가 꼴리는데로 한다며 똥개훈련을 시키겠다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뱀새끼의 저주를 받는 방법밖엔 없다만, 절대로 못잊지. 절대로.

나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 뚤린 아가리로, 너를 위해서 그런거다! 니가 따라올 수 있게 하려고 그런거다! 라는둥, 또! 남탓을 하며, 마치 나를 위해서 아랑곳하지 않고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새끼 짓거리를 했다는, 그 뚫린 아가리로, 이따위 말을 처하는 꼬라지를 봐야만 할까 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절대로 못잊지. 잊을래야 잊을수 없지. 절대로, 잊지 않는다.

그 하나의 진실! 능력자건 지랄이건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냐! 뱀새끼는 뱀새끼일 뿐이고, 저주새끼는 저주새끼일 뿐이지! 뭐가 무서워서 간궤를 떠나.

은혜라는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만들어낸 미사어구가 아닌, 진실 하나!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라는 진실을, 오늘도 글 하나로, 남긴다.

 

확실히 그렇더구나…

저런 뱀새끼가, 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따위가, 한줌의 저주를 똘똘뭉쳐 가둬둔 이 저주에서 살아가려면, 그게 돈이든, 그게 권력이든, 그게 힘이든 뭔가를 가지고 길을 걸어야 하는구나 깨닫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끊임없이, 그 돈을 가지고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며 갖은 장난질을 치는 것이겠고, 칠 수 있는 거겠지.

이런 것들이 없으면 생각이 많아지는 법. 이 세상이란 저주를 창조했다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너무나 잘 알고 있겠구나 생각한다.

그게 돈이든, 그게 힘이든, 그게 권력이든, 이런 것들이 손에 쥐어지지 않은채 삶을 살아간다는건 그만큼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란걸 깨닭았다. 생각이 많아지지. 그 생각이란게 많아지기에, 그 뒷일까지 생각을 해야하는 거구나 하며 또, 생각에 잠긴다. 가진게 없는 자는, 아무조록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지옥으로 가는게 가장 깔끔하지. 아무조록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가는게, 가장 깔끔하기에,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길가의 똥개를 가지고, 겁박하고, 공갈치고, 실실 쪼개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거겠지. 그러니까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똥꾸녕을 싸지른 그 자식새끼들도, 그게 돈이든, 그게 힘이든, 그게 권력이든 절대로 내려놓지 않는 거겠지.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잊을수 있겠나. 오히려 선사시대 였다면, 돌로 그 머리를 찍어버릴수도 있었겠지. 어떻게 잊을수 있단 말이냐.

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지 애비인, 유일한 저주의 똥덩어리라는 그 하나님이란 저주의 이름의, 두 눈깔을, 식칼로 뽑아서, 나에게 선물로 줘도, 절대로 잊지, 않는다.

그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맞아! 너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우리가 저주의 뱀새끼이며 우리가 지옥의 저주새끼라! 식칼로 지 뱃대끼를 쫙쫙 찢고, 지옥에서 안나올께! 지옥으로 스스로 꺼져준다 한들, 절대로, 잊지, 않는다. 절대로!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우리는 우리가 창조한 지옥으로 가서 안 나올께! 천국은 너 가져라! 할 지라도, 절대로 잊지 않는다! 절대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그런 간궤를 떨며 수작질을 버린다? 내가 사단을 불러 사단앞에 서원하고, 도장찍고, 지장찍어, 모든걸 사단에게 주리라!

지 자식새끼가 똥개새끼가 아닌가. 똥개새끼만도 못한 뱀새끼면, 마땅히 두 팔과 두 다리를 잘라야지! 절대로, 잊지, 않는다! 절대로!

 

나에게도 계획이 있단다! 설사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다 한 들, 태어 났음에, 아쉬움과 슬픔이 따라오겠지만, 괜찮다! 하지만 나에게도, 분명한, 계획이 있다.

 

나는 오늘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의 이름인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의 영인지, 자신들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는, 똥개만도 못한 뱀새끼와 저주새끼임을, 그 증거를, 글로 남기고 있다.

 
  • 예저뱀 : 수라는 씹창놈의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영, 주의 영인 주의 질인 저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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