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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개새끼

희노애락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4-11-06 10:26
조회
71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

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

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왜? 어떻게? 무엇을 위해? 꿈을 꾸게 하는지, 너는 알고있니.

지난 2024년 10월 28일, 한마리의 똥개 등어리에 올라 또아리를 틀고 앉아선 나를 공격하며 겁박하며 실실 쪼개고 있는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동시에, 내 머리위에 지옥에서 퍼나른 지옥의 똥물의 저주를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쏟아 부으며, 그 표정은 마치 슬픈 표정인지 미소를 띈 표정인지 알 수가 없는 가증스런 얼굴을 하고선 저주를 쏟아붙는 성령이란 씹창놈의 저주의 영에 관해 글을 남겼었다. 제목은 “병주고 약주고의 본질”이다.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꿈을 꾸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꿈 안에,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이! 똥꾸녕에 숨어선 뱀새끼 짓거리를 하곤 돌아서선 나는 거룩한 뱀새끼라 외치며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는 저주의 뱀새끼의 속성이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

미리, 경고하는거지.

 

가령 이런거다!


  • 첫번째 꿈. 꿈을 꾸었다.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자식과 같은 그 똥개가 길가에 숨어선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나에게 달려드는 꿈을 꾸게한다.
  • 두번째 꿈. 다음날, 꿈을 꾸었다. 마치 예저뱀과 성저본이, 나에게 은혜라도 배풀려는냥 알 수 없는 꿈을 꾸게한다!
 

이 꿈에서 중요한 포인트 몇가지가 있다!


  • 첫째. 예저뱀이 또아리를 틀고 등에 올라타있는 그 길가의 똥개가 나를 숨어있다가 나를 공격하는 꿈은 선명하다!
  • 둘째. 마치 나를 위한 것인냥, 마치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은혜를 배푸는냥, 아니면 또다른 저주를 쏟아붙는 광경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그 꿈!
  • 셋째. 두번째 꿈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꿈이다! 병주고 약주고는 동시에 진행되지 않는 이유며, 너의 육체가 희망이란 거짓을 품게하려는 뱀새끼의 간궤다.
 

두번째 꿈이 언제나 선명하지 않은 이유? 답은 이미 나와있지 않나. 선명하지 않아야 된다! 그래야 니 머리속이 복잡할테니까! 그리고 절대로, 병과 함께 약이 동시에 주어져도 안되기 때문이다.

흔드는거고, 사람은 이 육신이 있으니 생각을 하게 될 거고, 지쳐 쓰러지게 만들려는, 변하지 않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전략과 전술이다.

너의 육신으로 하여금, 니 육신과 니 영이 알고있는 하나의 진실, 모든 저주,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시나리오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는 한가지 진실을 망각하게 만들수 있겠지. 이 두번째 꿈으로…

그리고 진실과 상관없는,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한줌의 저주로 만든 너의 그 나약한 육체는 희망을 품을수 있기, 때문이다. 희망. 희망이란 단어. ㅋㅋㅋㅋ.

이게,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변하지 않는, 지난 6천년동안 이어져온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며, 간궤며, 수작질이며, 전술이며, 전략이다.

 

하지만 기다려봐… 끝이 오지 않겠나…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지, 그 존재 자체가 저주라는 한가지 진실 만큼은, 반드시 발하고, 지옥으로 간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끝끝내, 자신들이 쓰고있는 그 가면이 찢어지면 안되니까, 내가 진실을 발하기전에, 날 지옥으로 보낼수도 있겠지.

한번 생각해봐. 저주새끼가 아니고서, 뱀새끼가 아니고서, 누가, 그 지옥을 상상할 수 있겠나. 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전능자라서? 그렇다면 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렇게 증거 할련다. 그러므로 모든 저주, 모든 간궤, 모든 뱀새끼의 수작질, 모든 더러운 음모는 저 뱀새끼의 아가리와 저 저주새끼의 똥꾸녕에서 흘러나오는게 맞다!

이 글을 읽을 어떤 기어가 악한자라 해보자. 그렇다고해서, 지옥을 상상할 수 있을만큼, 지옥과 똑같은 지옥을 만들어 낼 순 없다. 지옥 만큼 악한 뱀새끼라야, 지옥을 만들수 있을만큼 악한 저주새끼라야, 지옥을 만들수 있는 거란다! 이게, 진리다!

 

사람은 망각하는 존재?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이처럼 사람을 비웃으며 지들 꼴리는데로 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사람은, 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일까.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다.

분명한 건, 이처럼 예저뱀과 성저본은, 똥구녕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지만, 구구절절하게 하소연 하기에는, 그 순간순간의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새끼 짓거리를 설명할 수 없게끔, 비열하게, 야비하게, 야금야금 뱀새끼 짓거리를 한 뒤엔 반드시, 너로 하여금, 적어도 나에겐 끊임없이 속삭인다. ‘정말, 지옥에 갈 수 있겠니? 그냥 내 똥개로 똥구녕을 핥는게 낫지 않겠어?

 

사람은 망각하는 존재라. 그럴수도 있다. 처음부터 예저뱀과 성저본은 자신들의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켜 거룩한 뱀새끼가 거룩한 저주새끼 칭호를 받겠다고 너와 나를 창조했으니, 지들 마음대로 하려면 인간을 그렇게 창조했겠지. 아닐수도 있는 이유? 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인간을 길들이는 그 유일한 방법이, 바로 지옥이기 때문이지. 끊임없이! 지옥의 고통을 심는다! 끊임없이! 인간이 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나약한 존재이기에, 약해지는거지. 그래도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이제와서 없던일로 둔갑시키며 약 준다는데, 한번 믿어볼까? 지옥 가는것 보단 낫겠지…. 이게, 진실이다… 내 경험은 그렇다…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끊임없이 지옥이라는 두려움을 심을수 있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이기에, 지들 꼴리는데로, 영원토록,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새끼 짓거리를 할 수 있다고 믿는거며, 그 저주는 얼마든지, 언제든지, 은혜로, 둔갑시키면, 그만이라! 이게,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변하지 않는 생각이란다. 이게, 진실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가증스러운, 숨 쉬는것과 같이 거짓말을 주르륵 주르륵 쏟아내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수작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잊지를 말아야겠지. 이제 알겠지. 영원토록 가슴에 묻고 기억해야겠지. 잊지를 말아야겠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그 뱀새끼와 저주새끼 미소를 띄우며 나를 얼마나 비웃겠나.

뒤집어 씌우는 뱀새끼가, 도리어 대가리를 빳빳이 들고 거드름을 피우며, 저주를 죄로 뒤집어 씌울때, 지옥 때문에, 지옥이 무서워서, 그 지옥의 저주가, 저주의 주인인 뱀새끼와 저주새끼에게, 내 죄인냥 뒤집어 씌움을 당해선 안되겠지. 이제 알겠지.

 

잊지를 말아야지! 그건 진짜 비참한거지.

 

그게 제일 비참한거지! 저런 뱀새끼에게! 저런 저주새끼에게! 이 뱀새끼 짓거리와 저주새끼의 똥물을 뒤집어 씌우며 살았는데! 잊지를 말아야지! 그게 제일 비참한거라!

잊지를, 말아야겠지! 저런 씹창놈의 뱀새끼에게 놀아나며 침을 질질 흘리면 안되겠지! 그게, 제일, 비참한 거란다! 저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저 뱀새끼가 약줄께! 그때에 잊어버리는게, 가장 비참한 거란다! 저런 뱀새끼의 장난질에! 저런 뱀새끼의 저주에! 똥개처럼! 잊어버리면 안되겠지! 가슴에 묻어 영원토록 간직해야겠지!

 

내가, 아무리 우스워도, 니 뱀새끼 눈깔엔 내가 금방 까먹을 똥개로 보여도, 저 저주새끼에겐 내가 아무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걸로 보여도,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존재가 어떤 저주인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존재가 어떤 저주인지! 그 한가지 진실은, 반드시 증거하리라.

지옥에 가서도, 내가, 반드시,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존재 자체가, 어떤 저주인지, 반드시, 증거하리라.

 

내 아비야… 내 어미야… 보고 있냐… 내가 왜 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에게 저주를 받아야되냐. 내가 왜 저 성령이라는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려야 할 저주새끼에게 지옥의 똥물을 받아야하냐.

너희가 저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 저주를 쫓아 저 저주를 되물림 했기 때문이 아니냐.

너희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를 쫓아 날 저주아래 매이게 했기 때문이 아니냐.

너희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뜻대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를 쫓아 날 낳았기로 내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를 당하는 도다…

왜 그랬어… 뭐한다고,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저주를 쫓아 날 낳았냐… 왜 그랬냐…

그러면 이젠 아냐.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의 뱀새끼인지를…

 

똑똑히 보아라.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그 잘난 뱀새끼의 저주의 수작질을.

내가,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말하는 그 은혜라는 뱀새끼의 저주의 수작질을, 반드시 저 뱀새끼와 저주새끼 아가리로 새차게 돌려주마!

반드시! 저주만 남게 해주마! 반드시! 저주만 남으리라!

 
  • 예저뱀 : 수라는 씹창놈의 주의 이름인 새끼.
  • 성저본 : 령이라는 옥의 영, 주의 영인 주의 질인 저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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