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43기어 서브게시판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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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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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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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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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4.09.30 | 0 | 153 |
79 |
겨울아이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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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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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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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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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2.19 | 0 | 8 |
78 |
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가리라!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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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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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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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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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2.19 | 0 | 23 |
77 |
[펌] 동덕여대와 뉴진스 공통점은?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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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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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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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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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29 | 0 | 17 |
76 |
[펌] 이준석 성상납 최초 공익 제보자 김철호, 숨진채 발견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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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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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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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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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21 | 0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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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다 끝난다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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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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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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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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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21 | 0 | 37 |
74 |
동덕여대 최신 근황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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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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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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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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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9 | 0 | 19 |
73 |
[펌] 일본 시골 무인상점 후기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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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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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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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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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5 | 0 | 23 |
72 |
동덕여대 근황 짤 모음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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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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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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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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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4 | 0 | 31 |
71 |
(펌) 백악관의 실세가 된 딥스테이트 로비스트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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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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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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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4 | 0 | 25 |
70 |
(종합) 공포의 러시아 핵잠, 사상 첫 동해 진입,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경고 내용증명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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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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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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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3 | 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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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국 이케아 매장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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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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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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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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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3 | 0 | 28 |
68 |
666이라는 올무?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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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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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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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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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2 | 0 | 45 |
67 |
고양이 눈물 - 감동주의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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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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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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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11 | 0 | 31 |
66 |
절대로, 잊지 않는다.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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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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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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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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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08 | 0 | 53 |
65 |
한마리 개새끼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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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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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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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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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06 | 0 | 62 |
64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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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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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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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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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1.01 | 0 | 43 |
63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복귀) 불발.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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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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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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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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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0.30 | 0 | 66 |
62 |
[펌] 한국이란 나라의 미래 -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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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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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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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0.29 | 0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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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고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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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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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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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0.28 | 0 | 71 |
60 |
빌게이츠, 코로나19백신 허위 주장, 법정 선다.
j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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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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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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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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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net | 2024.10.28 | 0 | 40 |
누군가는, 거의 모든 유튜버들이, 삼성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 전망 일색이던데, 만약 젠슨황이 삼성을 향해 어떤 제스처를 취한다고 치자. 그건, 세상 주관자들의 메신저 역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제스처 자체가 결과가 아니란 말이다. 그 어떤 기업도, 만약, 그 세상 주관자들이 이재용을 버리기로 결정했다면 이재용이 삼성을 떠나지 않는한 일감을 주지 않는다. 반면 이재용 길들이기를 하는 거라면, 그 결과는 이후 실적을 통해 알 수 있을테고. 동시에 이재용이 다시금 그들에게 업그레이드된 충성맹세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알 수 있겠지. 둘 모두의 경우에 해당되는, 그 끊임없는 일련의 제스처는 계속된다는 거다. 그 제스처의 의미? 왕들의 뜻에 따라 물러나라! 또는, 다시금 충성해라! 결과는, 이재용이 떠나든, 충성맹세를 하든 그 후에 보여진다.
"위기의 삼성 파운드리: 구조조정 예고…수조원 적자에 고객사 전무 - https://dealsite.co.kr/articles/128547" 물론 이럴수도 있겠지. 파운드리 내놔! 이유를 불문하고, 삼성 파운드리 분사 여론전에 합류하는 그 모든 유튜버, 언론 등 나팔수들은... 그들 모두가, 이 세상 주관자들의 충성스런 똥개며 충성스런 똥개가 되고자 애쓰는 자들이며 매국노며 역적이며 국가를 팔아먹고 대적하는 자들이라. 이게 팩트고, 이렇게 진실에 접근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