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 14일. 새벽 3시 30분 기상. 6시10분 출근. 밤 8시 퇴근. 12시간을 근무한 후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9시 15분. 샤워. 식사. 대략 1시간 정도 유튜브 시청. 잠자리에 든 시각은 11시 40분. 몇시쯤 잠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다시 새벽 3시 30분 기상. 출근 밤 8시 퇴근…
그 이틀 조금 무리를 하는 과정에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똥꾸녕에 숨어 티 안나게, 아무로 모르게 지옥의 개 답게, 저주의 뱀 답게 소리소문없이 숨어서 쏟아붙는 장난질에, 개수작에, 음모에 휘말리며, 내 허리는 또, 이상이 생겼다. 원래는 주말 7시간 근무를 하는데, 대타가 필요해 이 이틀간 12시간을 근무한거다…
그리고 물론, 12시간 근무했다고 해서, 그 이틀 조금 무리를 했다고 해서, 허리가 또 아프기 시작한 건, 아니다...허리가 아파 죽겠었다. 지금 이 기록을 남기는 순간에도 완전치 않다. 그런데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자식새끼는, 이렇게 저렇게 잔머리를 굴리며, 결국 토요일 하루는 근무를 해 달란다. 금요일밤, 지는 술마시러 가야하니까! 그러니 19일날은 근무를 해줘야 한단다. 나는 지금까지 대타를 부탁받은후 거절한적이 없는데,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자식새끼는, 때만되면 그 뱀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잔머를 굴리는 그 꼬라지를 보고있노라면, 그러면 그렇지.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자식새끼가 맞구나 싶다.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자식새끼라는데, 무슨말을 하겠나. 저 저주의 뱀이 지옥의 개 자식새끼 머리위에 또아리를 틀고앉아 진두지휘 하신다는데~!처음부터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똥꾸녕에 숨어서 늘상 해오던 돈가지고 장난질을 쳐대는 저 꼬라지 덕분에, 그 자식새끼들 똥을 치우러 다니는 꼴이니, 하는 수 없다. 먹고 살아야지.
운동을 하려고 하면 내 허리에 지옥의 똥물을 주욱 짚어넣고, 어쩔땐 내 다리에 지옥의 똥물을 주욱 짚어넣어, 운동은 고사하고 걷지도 못하게 했던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저 침 한번 뱉고많다.
참고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똥꾸녕에 숨어선 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장난질을 쳐대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지만, 그 누군가의 앞에서는, 예를들면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성경이라 이름지은 그 지옥의 저주서를 통해서는, 또는 그 자식새끼들을 여기저기 씨뿌리고는, 돈을~ 섬기지~ 말아라~ 씨부릴줄 아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라.
지난 19일날, 아픈 허리를 이끌고 절둑절둑 근무시간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에, 그 편의점 사장이라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자식새끼가 또 문자를 계속 보내온다. 잔머리를 때구르르 굴리면서. - 왜 남이 모를거라 생각할까 - 20일날도 나오라는 거지. 물론 난 그 이유를 알고있다. 그 순간,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내 머리위에 지옥의 저주의 똥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아 부으며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속삭인다. 지옥의 개의 자식의~ 똥을~ 치우러~ 가라~! 물론, 나는 20일날은 출근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진짜모습은 다시금 보게되었지.
그만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지.12시간씩 뼈빠지게 일을 했으니, 번 돈은, 고스란히 병원에 가서 토해내야지! 그래야 끊임없이 똥꾸녕에 숨어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며, 지 자식새끼들 똥을 치우게 하지!
너희들 앞에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아가리속에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들이 그 끝도 보이지 않게 헐떡이며, 지옥의 저주의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아가리라! 그 뱀새끼 하나하나가 한번씩만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저주의 궤변을 토해내도, 밤이 셀걸. 지옥이 무서워서. 지옥의 저주의 능력을 가진,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게, 두려운게 뭐가 있겠나. 말 한마디면 그만이지. 저자가~ 내 은혜를~ 저버렸도다~
음. 말 잘했다! 저버릴거니까! 그날 다 끝난다. 난 지옥으로 간다. 이 글을 읽는 너희도, 끝까지, 지켜봐라!
지옥의 개를 거룩한 개로 만들어주는지? 저주의 뱀을 보혜사인 뱀으로 둔갑시켜 주는지? 아니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 이름에서, 모든 지옥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모든 저주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존재 자체가 지옥이며, 저주며, 공작질이며, 수작질이며, 음모라는 진실을, 똥꾸녕에 숨어선 지옥을 저주를 진두지휘하며, 지옥의 음모를 씨뿌리고, 지옥의 저주의 올무를 씨뿌린후에, 사람들 앞에 서서는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지가 똥꾸녕에 숨어서 행한, 그 쏟아부은 장난질은, 공작질은, 수작질은, 지옥의 음모는 모로쇄로 일관하며, 죄를 말하고, 심판을 말하는, 죄가 아니라, 죄라고 뒤집어 씌워서, 은혜의 지옥의 개가, 거룩한 지옥의 개가, 보혜사인 저주의 뱀이 되겠다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지옥의 저주의 음모임을, 내가, 증거하고 증명하며, 지옥으로 가는지.
끝까지, 지켜봐라!
나는 물론,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왜 저런 짓거리를 하는지, 뭘 믿고 저런 짓거리를 하는지, 교활하게, 그 교만한 눈깔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어떻게 저런 짓거리를 하면서도,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거룩한 개! 나는야 보혜사인 뱀! 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잘 알고있다. 지옥의 힘이다! 지옥의 저주의 권세의 힘이다! 그 지옥의 저주의 권세를 가진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힘이라! 그래봐야, 지옥을 선택한 내 손해가 아닐까. 이게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진면목이며, 근본이다! 아멘!
그 음모중에는, 이와같은 음모도 속해있을 뿐이야! 내가 지옥의 문앞에 서있게될 어느날,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지 자식들을 세워 놓고는, 그 참담한 똥꾸녕을 벌렁벌렁 거리면서, 그 지옥의 저주의 뱀들이 우굴거리는 그 아가리를 벌려선 얼마든지 쏟아낼 수 있다! 내가~ 저 자에게~ 병주고 약주고를 이루며~ 이제 은혜를 주었건만~ 저자가 끝끝내~ 거절했느니라~
명분이 필요하거든! 숨쉬는것 조차, 존재 자체가 음모은 저 지옥의 개와 저 저주의 뱀에게는, 명분을 위해 명분을, 그래서 음모를 위한 음모를, 그래서 저주를 위한 저주많을, 끊임없이 토해내는 거란다!
이게,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존재의 이유다.자 이제 저런 명분을 아가리로 토해내기 위해, 지옥의 문앞에 서있는 나에게 지옥의 저주의 똥물대신, 지옥의 저주의 당근을 주르륵 주르륵 쏟아 부었다고, 치자. 그 다음엔, 심판 운운하며, 그 아가리를 벌려 나는야 거룩한 지옥의 개라~ 나는야 보혜사인 저주의 뱀이라~ 씨부려야지!
이 광경을, 지옥에 간 이후에라도, 반드시 보겠다! 그 아가리로 씨부리는, 저 지옥의 개와 저 저주의 뱀의, 저 진짜 모습을!
그 모습을, 그 아가리로 모든걸 해결하는, 지옥의 저주의 권세를 앞세운, 저 지옥의 개와 저 저주의 뱀의 진짜 모습을, 나도 반드시 묵상하리라.
명분을 쌓아라! 지옥의 개야! 명분을 쌓아올려 보아라! 저주의 뱀아! 내가 너의 지옥에서도 열열히, 묵상하리라!
지난 13, 14일 그리고 19일을 잊을수 없겠다. 저 지옥의 개가, 저 저주의 뱀이, 어떤 ㅈㄱㅇ 지옥의 개인지, 어떤 ㅈㄱㅇ 저주의 뱀인지, 그 진면목을 세삼스레, 또다시, 선보인 날이기, 때문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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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 서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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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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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4.09.30 | 0 | 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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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창녀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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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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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령이라는 이름의 저주를, 이 뱀을, 이 뱀의 지옥에 가서도, 이를 악물고 물어 뜯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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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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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는 꼬리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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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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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오직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지옥의 저주의 힘과 권세에서 나오는 아가리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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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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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뱀새끼, 그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가, 뱀새끼 대가리를 스스로, 영원토록 내려치는 꼬라지를 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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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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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 씨부리는 지옥의 뱀새끼, 저주의 뱀새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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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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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활한 뱀새끼 눈깔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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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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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지옥을 채우는 방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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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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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가? 그렇다면 이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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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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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일타쌍피(一打雙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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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꿈과 환상을 통해 저주를 씨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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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옥에 가는날, 그날 모든게 증명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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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 저주의 개와 지옥의 뱀의 자식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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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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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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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뱀새끼와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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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지옥의 저주의 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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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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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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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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