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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꿈과 환상을 통해 저주를 씨뿌리는 이유

희노애락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5-09-17 14:18
조회
137
  • 예수 : 이 추악하고 끔찍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 저주의 왕이란 뜻이라.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지옥의 개”라고 칭한다.
  • 성령 : 이 끔찍하고 교활한 이름의 뜻은,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지옥의 뱀이란 뜻이다. 이 이름을 이 글에선 “저주의 뱀”이라고 칭한다.
 

우리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지옥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된 음모에 따라 생령이 되는 저주를 떠안고 이 세상에 나왔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이 몸뚱아리 속에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생령이 되게했다는 그 저주가 99%를 차지한다. 죽어서도 고통받게 하겠다는 그 저주에 따라, 우리는 지옥을, 그 지옥의 저주를, 어쩔수없이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거지.

 

처음부터, 지옥의 저주의 역사였고, 지옥의 저주의 시작이었고, 그 시작이, 지옥의 저주의 권세에서 출발한 인류 이기에, 이 몸뚱아리 속에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지옥이 그 저주가 도사리고 있지. 반대로 말하면 그런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겐 그 지옥이 능력이고, 그 지옥의 저주가 힘이고, 그 지옥의 권세가 전부다. 그 지옥의 권세를 앞세워 구원을 말하고, 그 저주의 힘을 앞세워 은혜를 말하고, 그 지옥의 저주의 능력을 앞세워 그 참담한 아가리로 사랑을 토해내게 바로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다. 역시 반대로, 그 지옥의 그 지옥의 저주가 그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을 재주가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게 있지 않다면, 그저 개와 뱀일 뿐인거야.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영원토록 자신이 지옥의 개임을, 저주의 뱀임을, 그 참담한 아가리로 쏟아내는, 숨쉬는것 조차 공작이고 수작이고 음모라는 하나의 진실을 영원토록 실토하지 않겠지! 왜? 지옥의 저주의 권세를 앞세운 창조의 능력이 있다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겐, 그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권력이 힘이고, 그 지옥의 저주를 앞세운 권세가 공의고, 은혜고, 사랑일 테니까 말이지. 좀더 쉽게 설명하면,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겐, 지옥과 저주와 은혜와 사랑이 같은 거란 뜻이다.

 

진실은, 공의? 그런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은혜? 그런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은혜라고 말한다면 이는 동시에 저주인거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그 아가리로 사랑의 'ㅅ'자만 토해내도 그건 동시에 음모인거고, 수작질인거고, 공작질인거지.모든건 그 지옥의 저주의 힘과 능력 그 권세에서 출발하니까! 같은 거니까!

 

그래서 영원토록 모르는척 할 수 있는거고. 그 와중에도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 거드름을 떨며,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지옥에서부터 올라오는 궤변을, 쏙임수를, 수작질을 그 참담한 아가리로 토해낼 수 있는거야. 왜? 지옥과 저주는 동시에 구원과 은혜가 되는 것일테니 말이지.

 

그 지옥의, 저주의, 힘과 능력과 권세앞에 굴복하고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을 향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 은혜인거고! 그 지옥의, 저주의, 힘과 능력과 권세를 앞세워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을 향해 침을 뱉으며 저주를 한다면, 저주가 되겠지. 종이 한 장, 차이라.

 

이 몸뚱아리? 이 몸뚱아리 속 영혼? 몸뚱아리는 한줌의 저주로! 영혼이란 생령이 되게했다는 저주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처음부터 저주로 시작된 저주의 역사라면!

 

그래서 어쩔수없이, 처음부터,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아래 매여서, 태어나게 된거지. 태생적으로 그 지옥을 끔찍하게 여기겠지. 태생적으로 그 지옥에 가고싶어하지, 않겠지. 그리고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이런, 자신들의 저주로 만든 피조물이란 걸 향해, 그 저주를, 그 저주의 능력을, 십분 활용한다.

 

나는 이미, 지옥에 갔다. 나는 이미, 지옥의 자식이라! 천국이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속삭임은, 마땅히 저따위 지옥의 개의, 저주의 뱀의 교활한 개새끼들이 교활한 뱀새끼들로 채워져야지! 난 그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있다. 나는 이미, 지옥에 갔다. 나는 저따위 똥꾸녕에 숨어선 개수작을! 똥꾸녕에 숨어선 아무도 모르게 지옥의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아내면서도, 아무도 몰라 힝힝힝힝 거리며 앞에서는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구원자! 창조자! 보혜사! 운운할 수 있는, 지옥의 개가 아니며, 저주의 뱀이 아니기 때문이지. 내가 지옥에 간 그 이후의 음모, 그 지옥의 음모, 그 지옥의 개의 음모, 그 저주의 뱀의 음모, 그 미래는, 이미, 모두, 사단에게 주었다. 아멘.

 

이미 지옥의 자식이 된 나 일지라도, 그 지옥의 저주인, 바로 그 지옥의 본질인 지옥의 개라! 저주의 뱀이라! 지옥에 가고 싶겠나.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꿈을 통해 환상을 통해 미래를 보게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라!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반드시 두가지 꿈과 두가지 환상을 보여준다! 그 대단하신 지옥의, 저주의, 힘과 능력과 권세를 이용해서!

 

그중 하나는, 바로 내일, 바로 돌아오는 주말, 바로 모래에 있을 일을 보여주는거다! 그 이유는, 개처럼, 저주를! 은혜라고! 씨부려라! 기들이기 위함이다.

 

두번째는, 절대로 일어난 않는! 또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먼 미래를 섞어서 보여주는 거지! 그러면 너가 또는 나라면 어떻겠나. 내일 있을일이 뭔지? 헛갈리겠지.

 

이런 헛갈림속에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은, 흔들리게 되는거란다. 참고로 흔들린다고 해서, 내가 저따위 지옥의 개를 거룩한 개새끼로 둔갑시켜 준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로 흔들린다고 해서, 내가 저따위 저주의 뱀을 보혜사인 뱀새끼로 둔갑시켜 준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둘 다,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장난질이고, 그 장난질을 통해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거다! 그 장난질을 통해서, 저주를 너의 죄악으로, 나의 죄악으로, 사단의 저주로 뒤집어 씌우는거다!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서스름없이! 이따위 장난질을, 똥꾸녕에 숨어서 씨뿌리는 음모를, 이 공작질을, 이 수작질을, 서스름없이! 은혜라고 씨부린다! 그 지옥의, 저주의 힘과 능력과 권세를 앞세워 말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둘 다,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에게 쏟아진 음모며, 수작이며, 공작이며, 간궤며, 쏙임수며, 지옥에서,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만들어진 시나리오라. 그 중 절반은 아예 일어나지 않는거고, 절반은 일어나는데 일어나는 그 절반은 너에게 거대한 고통을 주리라! 그 고통을 똥꾸녕에 숨어 모의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음모를 꾸며선, 그 음모를 씨뿌리고, 올무를 쳐두고, 눈깔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눈치를 살살 살피다가, 요때다! 하며 너를 쓰러뜨리고, 지옥의 자식들과 이땅에 기생하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참담한 자식들을 동원해 끓고다니며 시비를 붙이고, 니 몸을 처서 상하게 하면서, 그 뚤린 아가리로, 지옥의 개의 아가리를 벌려, 저주의 뱀의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은혜로라 씨부릴줄 아는게, 이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인거지.

 

그러면 그 나머지 절반, 일어나지 않을 절반은 뭐냐? 니가 죽어 지옥에 간 후에, 그 나머지 절반을 이룰수 있겠지. 한 30년쯤 후에, 니가 나이 많이먹어 인생의 마지막에 접어 들었을때 이루어질수도 있겠지. 왜? 왜냐고?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고는 나는야 거룩한 개새끼라! 나는야 보혜사인 뱀새끼라! 씨부릴수 있어야 하니까! 신실한 하나님 소리 듣겠다는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그 존재의 이유니까!

그냥 웃을련다. 하하하하.

 

다음주엔, 이 예수라는 지옥의 개가, 이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이, 인간의 몸을 가지고 어떤 장난질까지 쳐 하는지, 들려 드릴께.

 

분명한 한가지 진실! 종이 한장 차이라! 눈에 붙이면 눈이고, 귀에다 걸면 귀걸이인. 뚫린 아가리로 그때그때! 지옥의, 저주의, 권세와 힘과 능력을 앞에 세워둔채, 그 저주의 능력을 과시하며 개의 아가리를 벌려 뱀의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그때그때! 씨부리는게 바로 진리고 바로 진실이다!

 

내가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을 통해서 배운 한가지가 바로 이것이라! 이게 진리다! 지옥이! 저주가! 그 지옥의 저주의 능력이! 그 힘이! 그 궨사! 바로 정의고, 바로 공의며, 은혜며, 바로 사랑이라!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이란건 처음부터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그 참담한 아가리로 씨뿌린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한 거대한 수작질이라! 이제 알겠지! 저게 앞과 뒤가 얼마나 다른 지옥의 개이며 저주의 뱀인지! 과연 공중권세 잡았다는 그들은 누구의 자식일까? 과연?

 

추신) 참... 창기들이란 창기들은 죄다 끓고다니며, 여기저기서 창기들을 데리고와 장난질을 처하고, 공작질을 펼치며, 수작질을 떨고 음모를 씨뿌리는 그 참담한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은, 확실히, 창기들을 좋아하나봐. 여기서 말하는 창기란, 진짜 창기라! 성경이란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저주서를 통해선 저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뭐라고 씨부렸지? 내가 그냥, 웃는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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