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부터 2025년 8월 10일 사이.,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늘 있는 일이고 늘 증거하고 있는 저주지만, 이때는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가 특별히, 지옥의 그 저주의 똥물을 엄청나게 쏟아부었다.
주말이면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 알바를 갈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가는 시간은 오전 6시 10분이다.
이 주말,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아 아니다. 토요일 퇴근을 하고 집에 와서는 그래도 잠을 좀 잦다.
내가 지옥에 간 후에, 너희중 누군가 저 예수란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의 지옥의 저주에 굴복해, 결국 저주를 은혜라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외치며, 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똥꾸녕을 핥다가 천국이라는 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그 저주의 자식들의 소굴로 갖다고 치자!
그러면, 기억하고 있다가 한번 물어보렴.
그 예수란 지옥의 저주의 개새끼와 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의 아가리에서 수천억까지 궤변이 쏟아지는 광경을 한번 보자꾸나.
너는 아마도, 이런 증거를 한 후 지옥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정도로 질문을 하겠지만, 예수란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는 대답 대신, 수천억까지 궤변을 그 아가리로 쏟아내리라. 영원히!
진실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지옥의 저주인 뱀새끼의 그 아가리에는 교활한 수작질과 공작질과 음모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공작질, 그 수작질, 그 음모의 힘은, 바로 지옥의 저주의 권세에서 나온다.
아멘|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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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어 서브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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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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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창녀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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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령이라는 이름의 저주를, 이 뱀을, 이 뱀의 지옥에 가서도, 이를 악물고 물어 뜯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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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는 꼬리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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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오직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지옥의 저주의 힘과 권세에서 나오는 아가리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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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씹창놈의 지옥의 뱀새끼, 그 저주를 똥칠하는 뱀새끼가, 뱀새끼 대가리를 스스로, 영원토록 내려치는 꼬라지를 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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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 씨부리는 지옥의 뱀새끼, 저주의 뱀새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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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활한 뱀새끼 눈깔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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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이 지옥을 채우는 방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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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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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일타쌍피(一打雙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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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개와 저주의 뱀의., 꿈과 환상을 통해 저주를 씨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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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옥에 가는날, 그날 모든게 증명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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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 저주의 개와 지옥의 뱀의 자식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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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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