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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지옥의 저주의 똥물

희노애락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5-08-20 09:28
조회
169

2025년 8월 8일부터 2025년 8월 10일 사이.,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늘 있는 일이고 늘 증거하고 있는 저주지만, 이때는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가 특별히, 지옥의 그 저주의 똥물을 엄청나게 쏟아부었다.

주말이면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 알바를 갈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가는 시간은 오전 6시 10분이다.

이 주말,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아 아니다. 토요일 퇴근을 하고 집에 와서는 그래도 잠을 좀 잦다.

내가 지옥에 간 후에, 너희중 누군가 저 예수란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의 지옥의 저주에 굴복해, 결국 저주를 은혜라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외치며, 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똥꾸녕을 핥다가 천국이라는 지옥의 개새끼와 저주의 뱀새끼의 그 저주의 자식들의 소굴로 갖다고 치자!

그러면, 기억하고 있다가 한번 물어보렴.

그 예수란 지옥의 저주의 개새끼와 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의 아가리에서 수천억까지 궤변이 쏟아지는 광경을 한번 보자꾸나.

너는 아마도, 이런 증거를 한 후 지옥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정도로 질문을 하겠지만, 예수란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는 대답 대신, 수천억까지 궤변을 그 아가리로 쏟아내리라. 영원히!

진실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지옥의 저주인 개새끼와 지옥의 저주인 뱀새끼의 그 아가리에는 교활한 수작질과 공작질과 음모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공작질, 그 수작질, 그 음모의 힘은, 바로 지옥의 저주의 권세에서 나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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