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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 21의 의미

자유주제
작성자
jamnet
작성일
2025-01-29 22:35
조회
386
어디까지나, 세상 주관자들이, 자신들은 특별한 존재임을 자기들끼리, 암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만든, 자기 최면을 유지하며 세상 주관자의 지휘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리고 피라미드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따라서 레벨을 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게 수비학(또는, 우리는 일루미나티 수비학이란 용어가 훨씬 이해가 쉽겠다)이지만,

어쨌든 그런 저 세상 주관자들의 계획에 따라, 각각의 족속, 나라마다 그 계획을 실천해 옮기고 있으니 한번쯤 짚어보는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8+4+9 = 21
  • 수비학에서 숫자 21은?
 

일반적으로 저들에게 있어서 숫자 21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21은 2와 1이 결합된 숫자로, 이 두 숫자의 의미가 합쳐져 독특한 특성을 발휘하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먼저 숫자 2와 1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 수비학 숫자 1과 2 : 숫자 1이 태양과 남자를, 즉 니므롯을 상징한다면, 반면 숫자 2는 달과 여자, 즉 세미라미스(아리)를 상징한다. 따라서 이 남자 또는 태양을 양(陽)으로 그리고 여자 또는 달을 음(陰)으로 상징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때문에 양(陽)인 숫자 1은 빛과 같은 밝음을 그리고 외부적이고 물질적인 세계를 상징하고, 음(陰)인 숫자 2는 그림자와 같이 내부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상징한다. 
 

따라서, 우리 입장에서가 아닌, 이 숫자로 신호를 보내는 그들의 입장에서, 수비학 숫자 21의 의미 그 사인의 의미는, 완성이 되는 것이다. 양(陽)과 음(陰)의 완벽한 조화가 완성되었으니까.

양(陽)과 음(陰)의 완벽한 조화의 완성이기에 긍정의 에너지 또는 창조, 새로운 시작 그리고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 주관자들은 이 숫자를 어떻게 활용할까. 간단한 예가 제2차 세계대전이다. 저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전 세계를 손안에 넣었다. 이 계획의 완성을 위해 희생된 유태인 학살(?), 수많은 인명피해(?), 전쟁의 고통과 포화속에서 죽어나간 사람들(?), 써먹다 함께 갈려나간 독일인들과 일본인들(?) 이런 부분은 어차피 "완성"을 위한 필연적 요소에 불과하다. 저들에게는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완성, 즉 희생재물들을 저들 세상 주관자들은 "광대 인생의 종착역"을 암시하며, 동시에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알릴때, 저들은 수비학 숫자 21의 사인을 보낸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아닌, 저들 즉 세상 주관자들의 새로운 세상의 문이, 다가왔다는 의미다...

뉴 월드 오더 역시,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숫자 21이 지니는 그 표면적으로 드러난 에너지, 창조, 새로운 시작 그리고 완성이란 의미는 제2차 세계대전을 말하며 소개한 유태인 학살(?), 수많은 인명피해(?), 전쟁의 고통과 포화속에서 죽어나간 사람들(?), 써먹다 함께 갈려나간 독일인들과 일본인들(?)에게 있어선, 실로 어마어마한 공포, 그 자체 였을것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가, 이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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