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넷의 변.
예전에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로 시작한 바이블코드 시리즈를 작성하면서 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었다.
‘만약 성경의 주인공이 예수가 아니었다면, 그러면 더 구체적으로, 또는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했겠지. 예를들면 사단의 존재 혹은 사단, 예를들면 휴거 또는 환란, 종말이나 이스라엘의 비밀 등등등. 하지만 자신의 6,000년 동안의 모든 사역을 창세에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증거 했을 지라도, 성경의 본질은, 주인공은 예수 하나고, 그의 사역이기에, 그 이외의, 자신과의 관계를 맺는것 이외의 모든것은 어떤이에겐 어렴풋이밖엔 알 수 없게 증거 되어 있음을 확신한다.‘
다시 말하면, 사단을 아는것도 가치가 있고,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을 아는것도 14.8 카드를 아는것도 가치가 있지만, 이들의 창조자 이기도 한 그 예수란 존재를 모르면 모두 헛것이란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 창조자란 존재의 속성을 알아야 올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고, 기준이 올바르게 정립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준은 예수와 성경이 되어야 한다.왜냐하면 그가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창조자를 소개하기 위해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다.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저주 곧 저주의 본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또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소망이 될 수 있음도 잘 알고있다.
내가 알고있는 진실, 사단과 함께 떨어진 그 사단의 무리 곧 귀신들이 때로는 무당들의 신으로, 때로는 렙틸리언이란 이름으로 영혼들을 삼키고 있지만,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는, 그 렙틸리언이 외계에서 온 외계인 또는 파충류 종족이라고 믿어도 상관이 없다.
어차피
다만, 믿든 안믿든 그가 창조자이기에, 그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내가 작성해 나아가고 있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이것이다.
이 글을 읽는 기어 네가, 예수의 존재와 그가 창조자란 사실과 그가 유일신이란 진실을 믿지 않거나, 부정하거나 혹은 거부한다 한들 상관없다.
사단과 함께 떨어진 귀신들을 렙틸리언이라 믿는 나와는 다르게,
그 렙틸리언이 외계에서 온 파충류로 믿어도 상관이 없다.
어차피 ‘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은 그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진실을 알아가게 되면,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될 것이고,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되면, 창조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의 위 사실을 알게 되면, 사단도, 일루미나티도, 제수이트도, 프리메이슨도, 그들의 창조자 역사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 위 사실을 알게되면, 비로소 진실에 눈을 뜰 수 있게 될 것이다.
분명한 건, 그 창조자 예수가 세상을 사단에게 내어주었고, 따라서 사단의 종 곧 세상의 임금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에베소서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경을 중심으로 추적해 나아가는 예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
이것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다.
따라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의 글들이 담겨질 것이다.
창조자, 예수, 예수의 역사, 예수의 사역, 사단, 사단의 음모, 사단의 개들 곧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바티칸, 프리메이슨, 인류의 역사, 숨겨진 진실들 등.
위 주제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진실추적(Truth Tracking) 에 담길수 있다.
한가지만 기억하자. 결국 ‘진실추적(Truth Tracking)’ 은 역사다. 히스토리다.
우리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역사서를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