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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서 쓴 글은 어떤 설교를 들으면서 …느껴짐으로 쓴 글이었다…설교에 감동받았지만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기에..주시는 것을 바라보는 순간 기쁨이 사라지고 담담함을 느끼게 되었다.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신 은혜를 바라보는 순간 그것은 기쁨이 아니게 됨을 느낀다..
기쁨의 본질이 예수님의 존재 그자체에 있음을 느낀다…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 아닌 그분이 주시는 것을 바라보기에.. 모든 것이 그분이 주시는 것이기에.. 주시는 것 자체가
은혜되지 못함이라… 주시는 분을 바라 볼 때…주시는 것이 은혜됨이라..
주신 것 자체가 아니라 주시는 것에서 주시는 분을 느끼기 때문이라…
바라봐야 할 것은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시는 분임을…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20여년전….처음 내가 아무런 이유없이 존재하는게 아님을….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이 계심으로 …느끼던 그 기쁨..그 안도감…
이 얼마전부터 떠올랐다.. 그저 그분이 존재하다는 사실만으로 감동이었이었던 순간..기쁨..그자체만으로 다른 주어짐이 아니라 그 존재자체가 기쁨이었던 그 순간이
무엇가 계속 이유를 붙였다…예수님을….나의 창조주를 왜 사랑해야 하는지 이유를 붙였다. 이유를 바라보았다….그러나…그것이 그 자체로 기쁨이 되지 못하기에…내 마음이 온전히 기뻐하지 않음을 느꼈다…
내가 진정 기뻐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존재 그 자체임을 느낀다. 그로 인하여 진정 기뻐할 수 있음이라…
마지막 그 행위 ‘기복신앙’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그저께부터 여기 포럼 처음알았는데
일단 바이블코드파트 정독중입니다.
너무나 명쾌한 설명과 너무 납득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저희 집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천주교 집안이긴 하고
저도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되고 이것저것 세례받고 견진성사받고
20살초반부터는 성당 안나간지 한 10년 되었는데
요새들어서 자꾸 천주교에 대한 의구심이라던지
이해안가는 부분이많았거든요. 원래 음모론은 관심이 많았었구요
그런데 많은 부분들이 명쾌하게 설명이 되네요.
개역한글 성경 오늘 주문했구요. 저도 예수님의 얼굴을 그저 구하고
그에게 매달려 동행할 수 있게 기도드리렵니다.
예수님에 대해 기쁨…
예수님이 대해서 무엇이 기쁠까….생각하였다..
나는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한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자체에 대해서 기쁨이나 고마움보다…막막함을 느낀다..
그저 일방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예수님은 그런 분이기에..
그러기에…어쭙잖은 말로 ..”어떻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식의 고마움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와닿지 않는다..
좀 속되게 말하면 태어나게 해주셨기에..그리고 주셨기에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에 대해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에 대해서 여러매체를 통해서
조금 느낀 적이 있지만 잠시 왜…그렇게 까지 하십니까…라는 심정일뿐….
고마움이 와닿진 내 영혼을 울려짐에 까진 이르지 않았다..
예수님에 대해선 고마움이나 사랑보다…창조주로서…경외와 막막함…이 주된 느낌이다…
그러나…한가지가 떠올랐다..
내가 처음 예수님의 존재..그분이 예수라는 이름이 와닿기 전 창조주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을 때 즉 스스로 있는 존재가 있음을….모든 것의 원인이신 분이 있음을….알게 되었을때 느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저 그분이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그 사실 자체가 기뻤던 적이 있었다…
다른 무엇도 아니고 그저 존재하고 계시다는 사실 그 자체가 ….
기쁨을 느꼈다…그것만으로 충분했다…그것만으로 기뻤다..
내가 그분을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그분과 어떤 관계이다 등등 .그 어떤 설명이나 납득 이런게 아니라..
그 자체로 기쁨을 느낀 것이었다..
내가 예수님에게 기쁨을 느낀 것이란 그분이 존재한다는 그 사실자체라는 것…
나중에야 덧붙여서…내가 허무하게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것.등등 여러가지를 떠올리고 느껴짐을 정리하게 되긴 하였다.
아직은…내가..예수님으로 인하여.진정으로 기뻐하는 부분 은….예수님이 있다는 그 사실 자체인 것 같다..
p.s 그분이 예수라서 기쁜게 아니라 그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뻤다. 창조주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
정리3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 하나로 이어짐을 느낀다..그것이 왜 그런지 느끼지만 매번
그 느껴짐이 신기하다고 느껴진다..
앞서가지 않는 생각하다..앞서가는 것은 거짓을 따르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앞서간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은 따르지 않는 것은 거짓을 따름이라..
왜?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그분이 스스로 계신 분이기에 그래서 유일한 창조주이시기에..
앞서가지 않는 것은 허락되어진 것에서 만족함이라…
예전의 나는 내 머리로 예수님을 계산하고자 하였다…허락되어지지 않는 것 조차도. 그러니.. 계산이 되지 않기 마련이다..그러나 그것을 억지로 하다보니..내 판단 내 생각이 개입되고 ..추측을 하기 시작하다..추측에서 그치면 다행이나 추측을 참이라 생각하는 오류 즉 거짓을 따르게 될 수 있음이라… 이것이 문제다…거짓을 참이라 여기는 순간 거짓은 기준이되고 ..그 기준으로 거짓은 거짓을 낳고 결국 혼란에 빠지게 됨이라…
모르면 모른다…해야 함이라.. 허락된 것인지 아닌지 몰라서 시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안되면 안되는 것을 인정하고 모르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지켜봐야 함이라…허락되어질 때….까지..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결국 하나의 맥임을 느낀다.. 그 맥이 다양한 표현으로 드러나지만…마치 하나님도 하나요 예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이지만
그 성령이 각 사람에게 부어지면 그 사람에 맞게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하나의 맥이지만 그 맥을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남이라….역으로 다양한 양상이지만 그 맥은 결국 하나임을 느낀다
넉두리…
참은 처음부터 참이고 거짓은 처음부터 거짓이라는 것이 무섭다..
이 말이 참이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부터 거짓이 아닐까..그래서 ..애초에 거짓으로 끝나는게 아닐까…
아무리 애를 쓰도 거짓이기에 거짓으로 남을 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두렵다…
분명 나는 참이라고 장담못한다….. 그러나 분명 난 거짓이라고 장담 못한다.
왜? 판단자는 내가 아니기에… 내가 스스로 참과 거짓을 말하는 순간 거짓을 말함이라…
난 판단치 못함이라..난 모른다….이게 지금 내게 주어진 허락되어진 답이라..
모르기에 거짓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두려움에 사라잡히기도 하고…혹은 참일 꺼라는 자기위로에 빠지기도 함이라..
그러나 모르는 것을 알기에…그저 발부둥침이라….그 발부둥이 마지막에 마직막까지 이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심을 내가 잊지 않기를….바랄뿐이다.
참고로
창세기 1장이 2장을 보는 근거 창세기 1장 2장이 창세기 3장을 보는 근거 ….창세기 1장 2장 3장이 창세기 4장을….보는 근거…등등…
나는 이렇게 보려고 한다.
본론
히브리어 성경 NIV 를 찾아보기도 한다. 적어도 표현에 있어서는 혼란을 줄었다고 느껴짐이 있다.
예를 들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라는 개역한글 성경의 말씀이
히브리어로 וַיִּצֶר֩ יְהוָ֨ה אֱלֹהִ֜ים מִן־הָֽאֲדָמָ֗ה כָּל־חַיַּ֤ת הַשָּׂדֶה֙ וְאֵת֙ כָּל־עֹ֣וף הַשָּׁמַ֔יִם וַיָּבֵא֙ אֶל־הָ֣אָדָ֔ם לִרְאֹ֖ות מַה־יִּקְרָא־לֹ֑ו וְכֹל֩ אֲשֶׁ֨ר יִקְרָא־לֹ֧ו הָֽאָדָ֛ם נֶ֥פֶשׁ חַיָּ֖ה ה֥וּא שְׁמֹֽו׃ 인데..
NIV로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되어 있다. 개역한글은 시간 상 NIV 이후 이며 NIV는 히브리어 성경 이후 이후 이다..
최초의 성경일수록 본래 말씀에 근접한다고 한다면 개역한글보단 NIV를 NIV보단 히브리어 성경을 참조함이 맞다고 본다.
다만 NIV에서 충분하면 NIV로 개역한글로 충분하면 개역한글로 보고자 한다..왜? 내 모국어가 편하기 때문이다.
결과를 말하자면 사람보다 먼저 흙으로 지으신 모든 새와 육상의 생물을 아담에게 이끌어 가신다는 표현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히브리어의 시제의 특징과 한국어의 차이 등…기타 여러가지 할 말이 있지만
결론
각 언어의 문법적 문제..로 인한 표현의 한계로 생기는 혼란은 줄이고 싶다..히브리어 성경을 종종 참조하여 성경을 읽어 싶어짐이 생겨남을 느낀다. 다만 부여잡지 않고자 한다…진정한 것은 성령이 임하여 주시는 그것이기에…언어로 옮겨지기 전 그 자체의 진정한 느낌은 성령이 주시기에..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주재아래서 생겨남이라…
잼님~이번에 고소를 너무 크게 당해(6건) 부탁 한번 드리고자 해요~
해당 글에 “안총명” 이라는 문구 삭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순간 헤아리게 되고 혼란에 빠짐을 느낀다..때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무엇을 느끼긴 하지만
그것이 내 육에서 비롯됨인지 예수니에게 비롯됨인지 분별이 되지 않기에 그저 느껴지는구나에 그치고자 한다..예수님이 뜻하시면
그것을 확신하게 하실것이므로…
결국 남는 것은 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
그러니 결국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다만 피조물이기에 그 예수님의 뜻을 예수님이 뜻하시기 전에는 알 수 없으므로
발부둥침이라..아니 발부둥조차도 예수님의 뜻하심이라…발부둥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시는 이가 예수님이라..
내가 무슨 마음이 들든 그것은 언제나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음이라…. 내가 주재아래에 있음을 생각하든 말든…
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면 그 마음은 결국 진실추구 즉 자기부인으로 이어질 것이고….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끝까지 자기부인을 하지 못할 것이라…이것 역시 예수님의 뜻대로 될 것이다..
발부둥이란…뜻대로 되지만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성경에서 말한 구하면 구해지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씀을 믿고
성령을 구하고자 발부둥침이라….모든 것을 주재하시만 피조물은 아니 적어도 나는 모르기에..발부둥친다..매달려 있고자 성령을 구하고자 진실을 바라보고자 ….
모든 것을 그 모든 것 중에 어느 것 보다 사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기에…그분의 뜻을 따라야 함을 느낀다.
그 무엇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성령 즉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여 나를 거듭나게 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이 거듭남이 있기 전이다…이것을 위해서 필요한게 간절함이라 느낀다.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 ….이 간절함을 위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며 성경을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그리 바라보고자 애쓴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성경말씀에 나온 율법들을 나를 찌른다.. 내가 지킬수 없음에도 마치 해야 거듭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에 그런 모습에 육이 만족하기에 율법을 지켜고자 어느새 애쓰는 나를 느낀다. 이것조자 부인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그 율법을 내가 지키지 못함을 알기에 율법을 지키지 못함을 핑계삼는 나를 느낀다..그래서 쉽게 육의 만족을 추구하는 나를 느낀다…이 사이에서 나는 우왕좌왕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닌 내 모습에서 혼란을 느낀다.
이 혼란스럼에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구하며 바라보고자 애쓴다…할 수 있는게 그리고 꼭 해야한다고 느끼기에..
그것조차 항상하지 못함에도..아니 하는 순간이 얼마되지 않음에도… 떠올려지는대로 행하고자 한다.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기에.
백날 천날 말씀을 읽고, 좋은 설교를 듣고, 이렇게 핵심을 찌르는 글을 봐도. 깨닫고 뉘우치는건 잠깐이고 뒤돌아서면 다시 육체의 정욕과 자기연민에 빠져서 본질인 예수님을 잊고마는 제 자신한테 오늘도 실망하고 또 다시 도전을 받고 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