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netkr

Your Replies

  • 2020년 11월 14일 9:42 오후

    참고로

    창세기 1장이 2장을 보는 근거 창세기 1장 2장이 창세기 3장을 보는 근거 ….창세기 1장 2장 3장이 창세기 4장을….보는 근거…등등…

    나는 이렇게 보려고  한다.

     

     

    본론

    히브리어 성경 NIV 를 찾아보기도 한다. 적어도 표현에 있어서는  혼란을 줄었다고  느껴짐이 있다.

    예를 들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라는 개역한글 성경의 말씀이

    히브리어로 וַיִּצֶר֩ יְהוָ֨ה אֱלֹהִ֜ים מִן־הָֽאֲדָמָ֗ה כָּל־חַיַּ֤ת הַשָּׂדֶה֙ וְאֵת֙ כָּל־עֹ֣וף הַשָּׁמַ֔יִם וַיָּבֵא֙ אֶל־הָ֣אָדָ֔ם לִרְאֹ֖ות מַה־יִּקְרָא־לֹ֑ו וְכֹל֩ אֲשֶׁ֨ר יִקְרָא־לֹ֧ו הָֽאָדָ֛ם נֶ֥פֶשׁ חַיָּ֖ה ה֥וּא שְׁמֹֽו׃ 인데..

    NIV로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되어 있다. 개역한글은 시간 상 NIV 이후 이며 NIV는 히브리어 성경 이후 이후 이다..

    최초의 성경일수록 본래 말씀에 근접한다고 한다면 개역한글보단 NIV를 NIV보단 히브리어 성경을 참조함이 맞다고 본다.

    다만 NIV에서 충분하면 NIV로 개역한글로 충분하면 개역한글로 보고자 한다..왜? 내 모국어가 편하기 때문이다.

     

    결과를 말하자면  사람보다 먼저 흙으로 지으신 모든 새와 육상의 생물을 아담에게 이끌어 가신다는  표현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히브리어의 시제의 특징과 한국어의 차이 등…기타 여러가지 할 말이 있지만

     

    결론

    각 언어의 문법적 문제..로 인한 표현의 한계로 생기는 혼란은 줄이고 싶다..히브리어 성경을 종종 참조하여 성경을 읽어 싶어짐이 생겨남을 느낀다. 다만  부여잡지 않고자 한다…진정한 것은 성령이 임하여 주시는 그것이기에…언어로 옮겨지기 전 그 자체의 진정한 느낌은 성령이 주시기에..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주재아래서 생겨남이라…

    2020년 10월 24일 6:45 오후

    잼님~이번에 고소를 너무 크게 당해(6건) 부탁 한번 드리고자 해요~

     

    https://43gear.com/forums/topic/%EB%8D%95%EB%B0%8D%EC%95%84%EC%9B%83-%EC%83%88%EB%A1%9C%EC%9A%B4-%EB%B3%B4%EC%88%98-%EC%9A%B0%ED%8C%8C-%EC%BB%A4%EB%AE%A4%EB%8B%88%ED%8B%B0-%ED%83%84%EC%83%9D/

     

    해당 글에 “안총명” 이라는 문구 삭제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2020년 10월 19일 12:13 오후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순간 헤아리게 되고 혼란에 빠짐을 느낀다..때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무엇을 느끼긴 하지만

    그것이 내 육에서 비롯됨인지 예수니에게 비롯됨인지 분별이 되지 않기에 그저 느껴지는구나에 그치고자 한다..예수님이 뜻하시면

    그것을 확신하게 하실것이므로…

    결국 남는 것은 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

    그러니 결국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다만 피조물이기에 그 예수님의 뜻을 예수님이 뜻하시기 전에는 알 수 없으므로

    발부둥침이라..아니 발부둥조차도 예수님의 뜻하심이라…발부둥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시는 이가 예수님이라..

    내가 무슨 마음이 들든 그것은 언제나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음이라…. 내가 주재아래에 있음을 생각하든 말든…

    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면 그 마음은 결국 진실추구 즉  자기부인으로 이어질 것이고….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끝까지 자기부인을 하지 못할 것이라…이것 역시 예수님의 뜻대로 될 것이다..

    발부둥이란…뜻대로 되지만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성경에서 말한 구하면 구해지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씀을 믿고

    성령을 구하고자 발부둥침이라….모든 것을 주재하시만 피조물은 아니 적어도 나는 모르기에..발부둥친다..매달려 있고자 성령을 구하고자 진실을 바라보고자 ….

    모든 것을 그 모든 것 중에 어느 것 보다  사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기에…그분의 뜻을 따라야 함을 느낀다.

    2020년 10월 18일 2:32 오후

    그 무엇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성령 즉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여 나를 거듭나게 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이 거듭남이 있기 전이다…이것을 위해서 필요한게 간절함이라 느낀다.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 ….이 간절함을 위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며 성경을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그리 바라보고자 애쓴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성경말씀에 나온 율법들을 나를 찌른다.. 내가 지킬수 없음에도 마치 해야 거듭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에 그런 모습에 육이 만족하기에 율법을 지켜고자 어느새 애쓰는 나를 느낀다. 이것조자 부인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그 율법을 내가 지키지 못함을 알기에 율법을 지키지 못함을 핑계삼는 나를 느낀다..그래서 쉽게 육의 만족을 추구하는 나를 느낀다…이 사이에서 나는 우왕좌왕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닌 내 모습에서 혼란을 느낀다.

    이 혼란스럼에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구하며 바라보고자 애쓴다…할 수 있는게 그리고 꼭 해야한다고 느끼기에..

    그것조차 항상하지 못함에도..아니 하는 순간이 얼마되지 않음에도… 떠올려지는대로  행하고자 한다.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기에.

     

    2020년 09월 28일 11:06 오후

    백날 천날 말씀을 읽고, 좋은 설교를 듣고, 이렇게 핵심을 찌르는 글을 봐도. 깨닫고 뉘우치는건 잠깐이고 뒤돌아서면 다시 육체의 정욕과 자기연민에 빠져서 본질인 예수님을 잊고마는 제 자신한테 오늘도 실망하고 또 다시 도전을 받고 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_ _)

    2020년 08월 22일 8:04 오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8월 22일 6:10 오후

    안녕하세요 올려시는 글들 잘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을 읽고 궁금한게 있어서 몇 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관해서 궁금함이 많은 사람이라 저도 이것 저것 보고 알기로는,
    네피림 = 천사와 인간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표현해주신대로라면 하이브리드?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들었던 것으로는 인간 남자가 아니라 천사와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이라 사람보다 훨씬 크고 힘이 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후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12 정탐꾼들을 보냈을 때 가나안 땅의 아낙 자손들을 보고 스스로를 메뚜기 같다고 한것도 실제로 위압감을 느낄 정도로 그들이 컸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그 기간테스 또는 자이언트라고 표현한 것이 네피림의 겉 모습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표현만 다르고 네피림 = 기간테스 = 자이언트 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아니면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천사로부터 태어난 이들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는 것을 우려한 측면에서 말씀한시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핀트가 조금 어긋난 것 같은데 아니라면 실제로 그들이 거인처럼 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한가지는 어떤 이들은 천사의 염색체는 yy며 그래서 네피림은 xy 즉 남성 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 주장에 대해서는 아시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 다른 포스트 부분에서도 좀 질문드리고 싶은 것들이 있었는데 질문을 해도 될까요??

    2020년 07월 23일 12:25 오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다… 즉 예수님이다.

    그것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예수님이 모든 것을 지켜보신다..예수님이 모든 것을 예수님 뜻대로 이끌어 가신다..

    이것을 잊지 않는 것….이것이 내 육신의 머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내 영혼에 새겨지는 것…

    그로 인하여 그분의 얼굴이 구하여지는 것….바라보게 되는 것….그 바라봄 속에서 그분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

    그분이 나에게 임하여 나를 이끌어 주시는 것…. 잊는게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고 새겨지는 것이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든…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것…그것을 잊지 않는 것…어떤 순간이라도..

    2020년 07월 10일 12:48 오전

    와 소름끼치네요 진짜로…

    2020년 07월 09일 11:43 오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458786?sid=102

    사망했단게 사실이 아니라는 뉴스도 올라왔네요. 솔직히 이젠 아무것도 안믿지만요…

    2020년 07월 07일 8:19 오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버려야함을 느낀다.

    무엇을 가지고 있을려고 하기에 그것에 매이고 그것으로 흔들리게 됨을 느낀다.

    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그것이 예수님에게 매달리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이라도…

    버려야함을 느낄 때는 버려야됨을 느낀다.. 사실 오늘 생각중에 육의 방법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다가 복잡함에 빠졌고 큰 의심과 불신감에 사로잡혔다.지금도 그 여파가 있지만

    예수님을 얼굴을 떠올리고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생각하고 있다. 그 와중에..

    위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버려야 하는 구나 흔들리게 하는 것은…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하는 구나.

    설사 생각이 들어도 그 생각을 끊어야 하는 구나를 느낀다. 흔들림이 있다는 것은 버려야할 것을 버리지 않고

    부여잡고 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저 예수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분의 뜻대로 이끌어주실거라 생각한다.

     

     

     

     

    2020년 07월 05일 8:28 오후

    각각의 모든 피조물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러니 그분이 그리 사랑함에 그리 행하는 것이라…

    반대로 누구보다 그 사랑함으로 가슴아파하는 것도 예수님이시라…

    그럼에도 그리 행하는 것이라…

    그분이 창조주이시라….

     

    2020년 06월 28일 1:50 오후

    그렇군요.

    2020년 06월 25일 4:23 오후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 1:9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3:5

    위 두 구절이 생각나네요..  카발라부터 신세계 질서까지…뱀이 한 말이 그 맥이 겠죠..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는 나타나는 모양은 다를지라도 그 맥은 반복되겠죠.

    니므롯을 중심으로 사람이 뭉쳐서 바벨탑을 쌓은 것처럼  적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세계 질서를 이루겠죠..

    하지만 바벨탑이 무너지듯이… 신세계질서도 예수님의 재림으로 무너지겠죠..

    이 모든 역사는 결국 창조주 예수님이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시는 것이겠죠.

     

    p.s  패턴의 반복.. 참 재미있어요.. 먼저된 것은 유대민족인데  나중되고 나중된.이민족이 먼저되고…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아담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2020년 06월 23일 1:25 오후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는 것의 의미가 조금 와닿는다 싶군요…

    솔직하게 나약함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간혹 부대낌이 느껴졌지만 그게 무엇인지 몰랐는데…

    어제 일로 확실히 느꼈죠..아니 알고 있지만 내 마음 중심에서 형님을 사람으로 보지 않기에..

    나 자신에게 속이고 속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이 맹세를 하지 마라는 말씀에서  사람은 사람이라는 것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강도가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강도가 될 씨앗부터 뿌리지 않도록 애쓰고자 합니다.

     

    p.s 사실 글을 쓰면서 쓸까 말까 고민했죠.. 형님에게 섭섭함을 줄까.. 본질을 해보니 섭섭함을 줄지 모르지만

    쓰지 않는게 형님을 기만하고 나를 기만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