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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78 카드란 건 또 처음 보네요. 몇 달 전에 유투브에 올라온 i pet goat 3 영상에서도 히브리어가 많이 보이던데 잼넷님은 개인적으로 그 영상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성자로 유명한게 축복일까
어떤 목사 있다 치자 이 목사의 초인적인 헌신으로 세상에서 성자로 칭송받는다 치자..
그 목사가 죽으라면 죽는다는 교인이 다수 았을 정도라고 치자.
이게 옳은가.. 그 목사는 교인들에게 자신을 바라보지 말며 예수님을 바라며 강조함이 옳고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죄악이라며 교인을 경계시켜야한다고 느낀다.
현대 교회라는 시스템이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는 형태다 싶음을 다시금 느꼈다.
요나에 대한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요나의 중심이 하나님에게 온전치 못한 부분을 하나님이 요나에게 느끼게 하려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자기부인이 되지 않는 부분을 니느웨에 회개 선포하라는 말로 알게 하심이라 느껴진다.
요나를 위해서 주신 은혜로 느껴졌다.요나가 회개할 부분을 알게 하심이기에..그리고 회개의 자리로 이끌고 있다고 느끼기에…
안녕하세요, ktj님^^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이고, 또 같은 우파에요ㅎㅎ
블로그에 들어와서 늘 글을 보고 있는데, 처음 댓글을 남기네요,,
저희 목사님이 참된 교회의 3요소는 말씀, 성례, 권징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목회자들이 성도들 눈치보느라 권징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지요..
최근 저희 교회는 불법 신임투표로 인한 분쟁 중에 있고, 매주 전쟁이에요.
교회 건물을 차지하고 바지사장처럼 자신들이 원하고 자신들 요구를 들어주는 목회자를 세워놓고 좌지우지 하려는 기존 장로들쪽와..
그런 인본주의에 맞서 싸워 신본주의를 지키려는 목사님쪽과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죠.
싸우다가 힘들어서 왜 주님이 우리를 이런 상황에 풀어놓으셨는지 기도해보면, 저 사람들이 현재 한국교회의 실상이라는 것과, 주님이 기존 한국교회를 심판하시고 새판짜기를 하실 것이라는 계획을 알게 해 주셨어요.
한국 교회나 한국 정치나.. 모두 같은 상황인 것 같아요..
우리를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지만, ktj님도 응답 받으신대로 오직 예수님께만 매달려 있으면 자동으로 갈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 믿어요.
오직 예수입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의 질서대로 창조된 세상이기에 창조 질서 자체를 만약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사단의 생각이라 들었기 때문이다.
창조 질서 자체에 대해서 왈가불가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 느낀 것이다.
살인과 간음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와 그 생각이 정하셨으니 우리는 그것에 따르면 되는 것이다..그것에 어떤 내 생각을 추가하는 것이 사단의 마음이라 생각들었다…
예수님이 정하심과 정하신 내용을 아는 것이면 충분하고 그것에 논함 자체가 이미 피조물의 위치를 벗어난 행위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악이라고 하기에 동성애는 악이다…그러나 예수님이 동성애가 악이 아니라 하는 하면 등등 이것을 넘어선 생각 자체가 사단적 사고라고 느껴진다는 것이다.
동성애를 예수님이 악으로 정하시고 그에 따른 열매도 그에 합당하게 맺으시는데… 그 동성애를 악으로 정하시지 않으면 이란 가정함 자체가 이미 피조물의 입장을 벗어난 생각이라는 것이다.
네. 우리의 싸움은…
이라던 바울선생님처럼. 끝까지 달려냅시다. 무익한 종일지라도 칭찬받도록.요21:22이 너무 와 닿아요. 나는 따라야하는데 정말 주위를 상관치 말아도 되는가. 갈등이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영장님 존경하고요. 마지막까지 변치맙시다.
국기에대한 경례와
우리는 사천년역사 한(단일)민족 이라는 세뇌교육을 받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요.
마치 일본의 군국주의.
국가는 결국 리바이어던 괴물이지요 일관성은 없는 백성의 피를 빨고 백성의 죽음 위에 서는. 이젠 드러내고 백주대낮에 해도 아무도 막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나보지요. 너무 재미있고 이런 취급을 받는 우리 백성, 나 자신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ㅎㅎㅎ.마라나타. 내가 다시 올때에 너희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던 내 구주의 말씀이 떠노릅니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사람은 선택이 존재하는 피조물임을 느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길 수 도 지킬 수 있는 선택이 나타날 수 있는 피조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아니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는 지킬 수 없는 피조물…
은혜를 받지 않으면 말씀을 어길 수 밖에 없는 존재…그게 사람이다를 느낀다.
그 사람에게 은혜를 주어 구원하고자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결국 바라시는 바는 구원이시며 그 구원의 과정에 악인은 악인대로 쓰임받고 의인은 의인대로 쓰임받음이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젠 이렇게 들린다..원수로 말미암아 은혜받음이 있음이라고
어떤이가 악인으로 쓰임받음에 어떤이가 의인으로 쓰임받음이 있음이라고
그가 악인으로 쓰임받음에 너가 의인으로 쓰임받을 수 있음이라고..
그래서 악인으로 쓰이는 그가 의인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함이 옳음이라 느낀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다만 병주고 약주는 그것이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이기에.. 그 결국 은 약을 주시기 위함이라…병주는 것이 그분의 뜻의 전부가 아니라 생각한다.
지키지 못함을 아시지만 율법과 선지자로 말씀하심은 어떤 심정일까 싶다…하나님이시기에 도리어 슬프고 괴로운 분이라는 느낌마져도 든다… 하나님의 자리는 과연 행복한 자리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겉으로 드러난 말씀이 아니라 말씀을 중심에 있는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길 바래본다…얼마나 가슴아프고 절절한 마음이신지..얼머나 사람을 절절하게 바라보시는지…
덧붙이는 글
스치는 생각은 스치는 생각으로 두고자 한다…뿌린대로 거둔다는 느껴진 질서조차도 끝이 없게 깊은데..
그것을 넘어서는 것을 생각함이 어리석다 싶었다…뿌린대로 거둔다가 그것을 그것을 넘어서는 것을 아는 것의 전제이기에..
주어진 것을 감당해 가는 것이 우선이라… 그러니 그 이상을 생각함은 뿌린대로 거둠을 담은 이후가 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다만 하나님을 내 생각에 가두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함을 느꼈다…느껴진 것은 부분이다를 마음에 새겨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님글을 읽다가 님의 글을 정주행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주행 하고자 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소중히 올려주신 좋은 정보들 감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