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netkr

Your Replies

  • 2022년 01월 09일 3:40 오후

    꼬득인거러군요

    2022년 01월 08일 2:13 오후

    답변감사합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미티는 서로 같은 계열인가요?

    역사적으로 신으로보나 같은 계파인것같은데 무엇을 추구하는건가요?

    2022년 01월 07일 3:24 오후

    인류이전의 역사와 신들간의 전쟁에 대해서도 아시나요?

    2021년 11월 13일 4:53 오후

    젬넷기어에게  평안이…함께 하기를…

    2021년 09월 29일 6:58 오후

    생각 3

    성령을 한번 찾으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머리로는 동행을 말했지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느낌을 가진 것 같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함이 한번만 구함이 아니고 찾음이 한번만 찾음이 아니고 두드림이 한번만 두드림이 아니라는 느낌이 스쳤다.

    동행이란 구함의 연속이고 찾음의 연속이며 두드림의 연속이란 느낌이 들었다.

    거듭남이란 끝이 아니라 시작이고 동행도 순간도 아닌 지속임을 생각했다.

    기도도 매달림도  마찬가지…끊임없이.. 이어지는…마치 호흡처럼.. 그렇게 되어짐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즉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린 그 심정을 느껴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어져야 함을 느낀다.

    성경 말씀에 첫사랑을 잃어버림이란 그 더 이상 두드리지 않음이고 더 이상 찾지 않음이고 더 이상 구하지 않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스친다.

     

    2021년 07월 14일 12:58 오전

    jamnetkr 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가 지금은 비록 별 볼 것 없지만,

    저 스스로 누구와 타협 하지 않고 제 굳은 신념으로 사는 이상

    반드시 43Gear 님으로부터 가져왔다고 반드시 출처 밝히고

    블로그 한 번 제대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나중에 따로 정중하게 찾아뵙고,

    제가 몰랐던, 그리고 또 세상에 얼마나 감춰져 있을지 모르는 사항들에

    대해서 jamnetkr님께 직접 얘기 듣고 싶습니다.

     

    여하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jamnetkr님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나름 소명으로 생각되는 제 임무에 충실해 보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몸 조심하시고

    강녕하시옵소서 ..

     

     

    2021년 07월 14일 12:58 오전

    jamnetkr 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가 지금은 비록 별 볼 것 없지만,

    저 스스로 누구와 타협 하지 않고 제 굳은 신념으로 사는 이상

    반드시 43Gear 님으로부터 가져왔다고 반드시 출처 밝히고

    블로그 한 번 제대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나중에 따로 정중하게 찾아뵙고,

    제가 몰랐던, 그리고 또 세상에 얼마나 감춰져 있을지 모르는 사항들에

    대해서 jamnetkr님께 직접 얘기 듣고 싶습니다.

     

    여하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jamnetkr님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나름 소명으로 생각되는 제 임무에 충실해 보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몸 조심하시고

    강녕하시옵소서 ..

     

     

    2021년 07월 13일 9:52 오전

    지금까지  jamnetkr 처럼 깨어있는 분을 만나기 위해서 인터넷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

     

    드디어 제가 정말 원하던 사람을 만난것 같습니다.

     

    저는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딥스테이트 등의 조직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 구성원들 또한 왠만큼 알았으며 그기에 포함된 기관이나 단체 정도까지도 알고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얼마나 나쁜 개새끼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족, 친구들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그런 음모론 믿을 시간에

    돈을 더 벌든지, 공부나 더 하라며 .. 저만 항상 또라이가 되더군요..

     

    지금 이 시국이 정확하게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중생들이.. 휴..

     

    세상이 얼마나 위험하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

     

    하루 빨리 세상 사람들이 깨어나서 정확하게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

    그저 군중심리로 이렇다하면 이런줄 알고, 저렇다 하면 저런줄 알고 있으니 상당히 많이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런 잘못되고 드럽고 추하고 위험한 모습들이 세상에 까발려져서 하루 빨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상 사람들이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같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또라이니 미친놈이니 정신병자니 여하튼 그딴 욕을 먹더라도

    이러한 잘못된 사실을 세상에 계속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

    jamnetkr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을 제가 출처를 밝히고 제 블로그에 모두 인용해도 괜찮을련지요 ??

     

     

    미래가 정말 너무도 불투명한 실정인 것 같습니다  ..

    2021년 07월 08일 2:30 오후

    오..그래도 아직까진 법적으로 강제할 수가 없군요. 이래저래 눈치는 보이겠지만, 버텨봐야겟네요.  큰 힘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잼넷님도 힘든 일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1년 07월 07일 3:04 오후

    직장에서 지원하는 백신 맞을건지 물어보는 동의서를 받았네요. 거절 체크하고 제출했더니 20대 한테는 먼저 맞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왜 거부하냐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라고 묘하게 눈치 주는데 진짜 이렇게 찝찝하고 안내키는 백신은 처음입니다. 만에 하나 백신을 안 맞는다는 이유로 짤리게 된다면… 솔직히 지금으로선 먹고 살아야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맞을 거 같은데..머리가 아프네요.

    2021년 07월 04일 12:42 오전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음을 느끼면서 그것에 동요되어 어느새 스스로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우를 범하고 했음을 느낀다.

    이미 예전에 느낀 것을 망각하고  전능하신 그분을 제한하여 그것에서 내가 느끼는 연민 애처로움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싶어했음을 느낀다.

    얼마 전에 쓴 글에서 그것을 하지 말아라고 하였음에도..내가 도리어 그것을 행함이라…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이 원해서 생긴 것인데…하나님이 뜻하시기에 생긴 것인데….

    그래서  얼마나 절절하신지….십자가의 사건과 이 세상에 있는 고통스런 상황이 역으로 그 절절함을 증거한다고 느낀다.

    다만 그것이 나에게 와닿지 않기에..내 마음을 울리지 못하기에…그저 스치는 뭉클함에 그치고 스치는 감정놀음에 그치기에.

    어느새 그것을 스스로 와닿게 하고자 앞서가는 죄악을 범하고자 하였음을 느낀다.

    기다려야 하는데 주시기를 …..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 도리어 내가 앞서가고자 함음 느끼게 하셨음에..

    다시 한번 나를 돌이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욱 하나님의 얼굴만을 앞서가지 않고 구하기를 애쓰야 함을 느낀다.

     

     

     

    2021년 06월 25일 1:19 오후

    153…. 예수님이 부활후에 베드로가 그물로 잡은 물고기 수와 같은 수. .

    2021년 06월 16일 9:02 오후

    에덴시절의 회복을 생각하다

    에덴시절하고 똑같으면 또 뱀에게 속지 않나 싶었다.

    그리고 지금의 구원의 과정은

    반드시 회개가 포함되기에 육을 부인하게 됨 즉 육을 미워함이 추가되지 않냐는 것이다.

    에덴시절의 회복이지만 업글?된 상태이지 않냐 싶었다.

    2021년 06월 12일 8:05 오후

    마음이 무겁다.

    교만한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하나였었다는 것이 와닿게 느껴지면서 내가 하나님이다란 생각을 스며들게 한다고 할까..

    머럴까 알면 안되는 걸 안 기분..

    신성모독하는 느낌….

    예수님을 우습게 여기는 기분을 들게 함이 느껴져서 두렵다..이런 교만한 마음이 느껴짐이. .

    예수님에게 매달림을 방해한다 싶기에

    이것 역시 예수님 당신의 뜻 아래 생긴일 당신에게 다가서는 것이 되길..바래본다.

     

     

     

    2021년 06월 09일 7:05 오후

    아..안내키시면 억지로 안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봐도 그냥 기괴하기만하고  관심병 걸린 사람이 만든 느낌이어서, 혹시 보셨나해서 여쭤본거에요 ㅎㅎ 저들이 뭘하든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으니… 종교전쟁이란 말이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