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3313499

황교안도 자한당도 그저 중공, 북괴 간첩이에요… 그러니 은근 비상식적인 간첩짓을 하는거죠

와 방대한 지식에 감탄하고갑니다!

예전에 내가 친구와 같이 동화책 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 당시 내 작품은 처녀작이었고 그 친구도 막 주목받기 시작한 그림작가였네. 작품을 한다고 하니 출판사 제안이 먼저 들어오더군. 나는 당장 그 작품을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했네. 시장 기회가 매우 좋았다네. 게다가 그 출판사는 꽤 유명했어. 그런데 그 친구가 반대(둘 다 처녀작이니 출판사와 타협말고, 돈보다 중요한 우리들의 사상을 작품에 잘 녹여냈으면 좋겠어 등등)해서 05년 이상 작업이 늦춰졌네. 그리고 그 이후 우리들을 찾는 출판사는 아무도 없었네… 더 좋은 작품이 다른 노련한 창작자들에 의해서 많이 나왔거든! 그것이 냉정한 시장현실이네. 시장에서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게 분명히 존재하네. 이 글을 지워도(삭제해도) 괜찮네. 그러나 내가, ‘페코페로의 요정 왕자님’이라는 작품을 쓰면서 실제로 겪은 일이라서, 주제넘게나마 댓글 다네. 아무튼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나, 메일 답장 이야기보고 댓글 다네. 이것저것 다 사례 조사해보시고 신중한 결단 필요. 투자 유치라면 부디 신중히 생각했으면 하네. 좋은 한주!

개인적인 생각이네만… 개발 과정 자체를 모두 묶어서, 유투브 동영상이나 아프리카 TV등등에서 강연방식 + 책(서적)으로 편집해도 꽤 수익이 될 듯 하네. 다만 이 경우, 사업이 중간에 삐긋할 경우에 시도하는 것이 괜찮을 수도 있네. 또한 이것은, 본점인 43gear에서… 소호 커뮤니티 지사 또는 서버 대리점을, 사용자가 폭주 안하고 서버 안정화를 위해서, 프랜차이즈 편의점처럼 모집하는 방식이네. 초기의 동지들은 나중에 페이스북(소셜네트워크 영화)처럼 엇나갈 수도 있어. 그 경우를 대비해서, 동지들이 각각 커뮤니티 서비스 등등을 개척할 경우… 모태 또는 둥지로서 43gear와 연동ㆍ연계되게 하는 것도 추천할 만할지도::: 링크를 타고 계속 나아갈수도 있는 것이라네. 그리고 43gear에 접속했다가 사용자가 많아서 튕겨질 경우 즉각 다른 동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 가능(프랜차이즈 대리점과 본사처럼)하고, 그 경우 미러링 및 게시글 창출 수익 배분(본사 커뮤니티 43gear. 대리점 커뮤니티 etc.) 방식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

PS. 게시글 확인하면 지워도 되네! 중요하다싶음 지우시오. 만일 이 서비스가 마음에 들면, 나도 서버 대리점 가입을 생각해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