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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교육이 잘못되서 저런일을 벌인것을. 몸통은 안잡고 애들만 희생하는군요. .미디어의 정화와 올바른 역할이 더욱 간절한 요즘입니다.
수많은 창조물 중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인류시니 그 사랑은 더 각별하십니다. 아들을 내려보내어 죄를 사하여 주신 것도 과분한 것이죠.직접 볼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으로 받아들이며 선한영향력까지는 안되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
얼마전 운동가서 벧엘기도원서 본 문구가 떠오르네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형님이 이스라엘에 복음 가지고 갈 민족이 우리 민족이라 한 부분도 생각나네요
만약 상상 속의 반려자에게서 느껴지던 감정이 내가 예수님에게 느끼는 감정이 된다면 그리
생각해도 될꺼 같아요…그러나 아직은 그런 감정까지 와닿지 않네요.
다만 지옥가지 싫은 두렴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슬픔도 이제는 느껴지고 고마움도 느끼지고 있네요.
48.1cn 투표용지… 0.1cm 이거 강조하는 거 부터.. 민주당 180석 친여정당 184석 …정의당 190석
수비학 굳이 들쳐내고 싶지 않지만..대놓고..저리 하는데..안보려고해도 티가 나네요.
어린아이같은 마음.이 중요하더군요…
복잡하게 생각하니..안보이던게..
복잡함을 벗어던지니 보이더군요.
같은 쪽지를 이전에 보았을 때는 안 보이던게.
지금은 보이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굳이 비유하자면 눈의 착시와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혹은 같은 말을 반복하다가 질문을 하면 반복하던 말에 영향받아서 엉뚱한 답을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https://m.facebook.com/100001034131076/posts/2406074579436990/?app=fbl꼭 봐라 태영호는 87체제 이후부터 생긴 중공, 북괴 간첩 기득권들과 하나가되거나 매수된 정보기관 세력, 최상류층 사교모임의 하수인 인듯 합니다. 탈북자 간첩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