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 사쿠라, 櫻(さ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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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2일 9:26 오전- 사쿠라, 櫻(さくら) 란? 사기꾼이나 야바위꾼. 특히, 여당(與黨)과 은밀하게 야합한 야당 정치인을 가리킴.
위 펜앤마이크 기사는, 어제(11일) 오전, 일본도 북한에 전략물자 밀수출을 했다’고 주장한 하태경의 주장이 잘못된 주장이라고 반박한 기사다.
하태경은, 능력이 부족해서건, 아니면 고의 또는 선동을 위해서건 일본이 과거 불화수소 등 전략물자를 북한에 밀수출했다고 주장했다.
나는 하태경이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일을 꾸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태경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그의 주장을 방송을 통해 접한 기어들은 알겠지만,
- 하태경의 주장대로라 할 지라도, 그가 제시한 자료로 추정해 볼 수 있는 사실은, 2013년 일본 CISTEC에 의해 발각된 이후 밀수출이 불가능해 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최소한, 일본정부는 민간 기업들이 북한으로의 불법수출을 적발하고 단속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반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문재인 정권은,
- 아베가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한국이 제대로 수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우리는 관련 반도체 소재 물질을 수출할 수 없다”고 했으며, “대량 수입해 간 불화수소를 북한에 넘기지 않은 증거를 대면 제재를 풀겠다”고 했다.
- 그러면 정부에겐 문제가 간단해 진 것이다. 증거를 대겠다고 하면 되고, 증거를 대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문제인 정권은 엉뚱한 소리만 했고, 남탓만 하기에 바빳다.
- 뿐만아니라 그 밖의 북한으로 대량살상무기 제조가 가능한 불화수소 등이 한국정부를 통해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3국이 주도하는 중재위원회 안을 통해 입증하자 등등등 모든 제안을 역시 거절했다.
솔직하지 못한거고, 숨기고 감추어야 할 게 있는거다.
기어들이 보기엔, 하태경의 주장처럼, 일본정부와 한국정부가 같은 모습, 같은 전략물자 밀수출을 한 모습으로 보이나.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하태경의 선동질이다.
나는 이런 하태경이야 말로 진정한 매국노, 사쿠라라 생각한다.어제 오전에., 어떤 넷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네이버에 접속한 후 위 기사를 보고 또 영상으로 확인한 뒤,
나 역시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겼었다.
실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가 처음 나온게 2006년 3월이다. 댓글에서 2006년을 2016년으로 잘못쓰긴 했지만^^
위 펜앤마이크 기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일본의 민간업체를 통해서 북으로 물자가 밀수출되던 시기는 대북제재 후이며,
그것도 펜앤마이크 기사를 통해서 안 사실이지만, 하태경의 주장과는 달리 “전략물자”와는 상관없는 물자였다는 것을 확인 했단다.
하태경때문에 헛웃음이 나와, 그바람에 넷 친구에게 메일도 못보냈네…ㅜㅜ
그런데 저 댓글단 개/돼지들 보이냐?정황상 대통령이란 자가, 자국민을 살상하라고 살상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전략물자를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 적국에 빼돌린 사건이다.
나라는 폭망을 하고있는데 그나마 국가 경제를 이끌어가는 반도체 산업마저 내일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렸다.
그런데 저런 거짓말로 선동? 반일?한국인들의 민도. 수준.
앞 선 글 “[외신번역] 일본의 다음 타겟은 한국의 ‘금융시스템’ feat.김필재“에서도 밝힌바 자칫 잘못하면 이를 빌미로 핑계로,
기업들이 줄줄이 한국을 떠날수 있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난 생각한다.
가능하면 원만하게 빠른 시일내에 타결되고 해결되길 바란다.
그런데 그럴려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있는 문재인이가 일본으로 가야한다.
문제는 지들이 만들고, 기업총수들에게 해결하라?가능하면 원만하게 빠른 시일내에 타결되고 해결되길 바라지만,
일본이 어디까지 계획이 세워져 있는지 조차 우리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일것! 정도의 예상만 하고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수준 떨어지는 한국정부와 한국인은 반일만 외치고 있다.최소한 일본을 정말 앞서고 싶고 이기고 싶다면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우리의 현 수준을 살펴보자.
냄비근성은 애국심도 자존심도 뭣도 아니다. 그 냄비근성으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왜 일본자동차만 거론하냐? 케논은 계속 써야 되니까? 일식은 계속 먹을거지? 초밥도 계속 먹을거고?
사드보복을 운운하며 남의 나라 내정간섭까지 한 중국을 향해선 어떻게 가만히 있었을까?
일제시대엔 친일파였던 자들이 > 고스란히 빨갱이가 되었고 > 고스란히 친중파다! 라고 난 확신한다.
그러므로 저런 행위는 애국심이 아니다. 냄비 근성이고 좇삐리 근성이라.남이야 어쨌든 저쨌든,
하지만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은 저런 개/돼지로 살지 말길 바란다.
이 글의 마지막은 2019년 7월 11일 펜앤마이크 뉴스로 마무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