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추적(Truth 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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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진실추적(Truth Tracking) 카테고리를 살펴보다보면 느끼겠지만 그렇다.
43기어에게 있어서 유일한 진실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이 유일신 창조자이며, 그가 주권자이며, 인류의 역사는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그의 이야기이며, 따라서 인류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이 난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 왜 성경이어야만 할까.
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시작하려고 한다.
밀레니엄 시대가 성큼 다가오던 1999년 말, 인류의 과학은 드디어! 사람의 DNA의 뿌리가 흙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창조자를 모방해 사단은 삼위일체 바벨종교를 만들어내었지만, 성경을 모방해 수많은 다른 종교 다른 신이 세상에 출몰했지만, 그 창조자가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당신 자신의 구원 사역의 역사다...
아직 과학이 인간의 DNA의 뿌리가 흙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전에 성경은 이를 증거했고(창2:7), 아직 과학이 무지개의 원리를 밝혀내기도 전에 성경이 무지개를 증거했으며(창9:16), 인류의 언어는 왜 수십개의 언어로 나뉘었는지(창11:7) 성경은 증거했다. 우리가 아는 어떤 학문도 어떤 과학도 성경처럼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를 증거하지 못한다. 성경이 유일하다. 이게, 성경의 권위다.
이쯤되면, 한번쯤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성경이 증거한 바벨탑이 정말 있었는지? 혹은 다윗의 성이 정말 있었는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고토를 잃어버리고 땅끝까지 쫓겨나 열방으로 흩어졌던 그 때에도, 혹은 오늘날까지, 창조자는 자신의 역사를 허무는걸 세상에 허락하지 않았다. 바벨탑이 발견되었으며, 다윗의 성이 발견되어 오늘날 그 터가 제건되고 있으며, 치유의 역사가 있었던 그곳 베데스다 연못이 발견되었다.
세상과 과학은 성경을 업신여기고 싶어했으나 빅뱅이론이 나오기 2천년전에 성경이 먼저 빅뱅을 증거했고(벧후3:10), 이제 인류의 역사는 욥의 세 딸의 이름(욥42:14)의 기원을 찾기에 이르렀으니, 욥의 세 딸의 이름으로 그녀들이 인류 최초의 화장품과 존귀한 향신품을 만들어 내었음을 밝혀내기에 이르렀다. 세상과 과학은 성경을 업신여기고 싶었으나 도리어 세상과 과학은 언제나 성경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을 뿐이다.
이쯤되면, 한번쯤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에베소서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경이 우리에게 증거하기를,
이 세상은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이라 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들이다.
43기어는, 세상이 음모론이라 비웃는 그 음모론이 감추어진 인류의 진짜 역사임을 추적하고 증거하려 한다. 이게, 43기어가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만들어가는 이유다.
- 진실추적을 시작하며 : 역사와 진실을 알아야 하는 이유 - 기독교 관점 / 역사와 진실을 알아야 하는 이유 – 음모론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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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시작 - In the Beginning.
창세기의 시작.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 쓰러지면서 인류의 역사는 그 시작부터 악의 영에 패배하며 출발한다. 그리고 급기야 복음이 오기전에 사단은 바벨을 통해 자신의 종교를 먼저 세상 곳곳에 뿌리내리게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창조자의 섭리와 그의 주권하에 허락된 일이었다. 왜 창조자는 사단에게 허락했을까. 무엇을 위해 창조자는 사단의 바벨종교가 인류에 먼저 퍼져나가게 했을까. 인류 역사의 시작에선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 목차 : 인류 역사의 서막 / 사단의 음모의 시작 /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 예수의 타임테이블 1 – 노아의 때 / Babel : 바벨탑 / 사단의 음모의 진행 : 훼방(삼위일체) / 사단이 틈탄 성경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히즈 비전 – His Vision / 히즈 플랜 – His Plan / 예수의 타임테이블 – 구원 /.
예수 그리스도는 관계를 성립하려 했던 것이다.
사단이 사단의 종교를 먼저 온 세상에 뒤덮어도, 노아의 홍수사건 이후 인류가 또다시 어두움을 선택한다 할 지라도, 예수와 그의 백성 사이에 관계성립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 관계가 성립되어야 예수 자신이 창조자임을, 그가 신실한 하나님임을 증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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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역사 - Satan's Ministry.
물론, 오늘날 지금 이 순간까지도, 예수의 구원사역도 사단의 인류의 파괴를 위한 음모도 끊임없이 진행중이다.
사단은 어떻게 자기 백성을 통해 위대한 거짓말들을 만들어 내었는지, 인류는 왜 끊임없이 어두움을 쫓게 되었는지, 사단의 역사를 통해 진실을 추적해 보려고 한다.
- 목차 : 사단의 꿈 /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 [영의세계]가나안 족속의 음모 – 인트로. / [영의세계]가나안 족속의 음모 – 본게임. / [영의세계]가나안 족속의 음모 – 영의전쟁. / 세상을 움직인다는 유태인 자본에 관한 생각. / 위대한 거짓말 “진화론” / 성전기사단(Knights Templars) / 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 /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 마르크스 좌파사상의 정체 /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 / 앨버트 파이크 : 프리메이슨 33도 / Babel : 바벨의 저주 / 악의 영들 조직도 – 특징. / 악의 영들 조직도 – 활동. / 여호와의 증인 “NWO와 적그리스도 등장 준비중” / 666을 버젓이 홍보하는 여호와의 증인 / (1)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2)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 (3) 과연 누가, "UN"을 창설했을까. 과연 누가, "UN"을 통재하고 있을까 / (4)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그들의 시작을 돌이켜보자 / (5) 이미 정해져있는 종말을 향해, 그들은 달려가고 있다... / 블랙아이 클럽. Feat. 정은경. / 네피림(נפילים) – 하이브리드의 세상 / 코로나 백신은 어떻게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할까 / 프리메이슨의 상징, 오벨리스크(obelisk) /.
사단의 종들. 그 거대한 세상의 힘...
로욜라의 제수이트, 이스라엘 금융의 힘 일루미나티, 그리고 성전기사단에서 출발한 프리메이슨...
이들이 진행하고 있은 인류를 향한 음모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들은 이제, 국가와 국가의 장벽을 넘나들며 각 나라마다 자신들의 수족들을 각 나라의 꼭대기에 앉히는데 성공했고, 필요하면 한 국가의 대통령을 암살하고 필요하면 전쟁을 일으켜 막대한 부를 쌓은 자신들의 힘앞에, 모두를 무릎꿇리고 있다.
그런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과 그의 종들을 두려워 하라는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주권자가 있으며, 주권자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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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구원사역 - Jesus' Ministry.
예수의 구원사역...
사단의 종교가 인류에 먼저 퍼저나갔지만, 예수는 결국 아브라함과의 관계를 성립하고, 그와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킴으로, 결국 약속한 그의 영,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었다.
인간의 육신으로는 할 수 없는, 두려움, 고통...
이 모든걸 초월하고, 이 모든걸 뛰어넘어, 그 모든걸 자신이 감당하겠다고 첫열매가 되어준 것이다.
그 모든걸 뛰어넘어 자신과 동행하는 자기 백성을 세상이 감당할 수 없게 하려했던 것이다.
'예수의 구원사역'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과 그와 우리와의 관계, 그리고 그의 정신과 사상을 증거해 보기로 하겠다.
- 목차 : 예수의 꿈 / (2) 성경의 권위 / [바이블코드] 관계학 (1)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 관계학 (2) 주와 객은, 절대로 뒤바뀌어선 않는다 / (3) 기독교의 본질과 믿음의 본질 / 믿음의 본질 - 두번째 시간 / 구원의 비밀 – 남과여의 비밀 / 동행 – 너의 영혼을 깨워라 /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 [바이블코드] 바울을 통해 전한 복음 “약속” / [바이블코드] 타임 테이블. 너희가 원하는 휴거(携擧)는 없다. / [바이블코드] 올 것이 와야만 하는 세대. / [바이블코드] 어떻게 싸울 것인가. / 율법의 비밀 / 다가올 미래 – 두려움을 경계해야 한다. /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 / 성경의 맥 – 앞서가지 말자 / 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 분별의 영 / 가나안이 받은 저주에 관하여. / 디모데후서 3장 / 진짜와 가짜 – 드러나지 않는 열매 / 삼위일체 하나님… /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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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사상과 정신
- 목차 : 열정과 욕망은 같은것. feat 노파심 / 그 이름 하나로 부족하냐 / 복음을 쉽게 얻으려 하지 말아라 / 성이 문란하고 타락한 시대는 끝이 가까이 온 시대이다. /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다. /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 변론을 피해라 / 사단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 (4)진짜와 가짜 / (5) 진짜와 가짜 2 –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이들 / 진짜와 가짜를 분별해라. feat.카톡. / 종말론을 비하하는 목사들에 관하여 / 기독교인의 중심 – 맡은 자의 구할 건 오로지 충성이다 / 아슈케나짐 유대인을 유대인으로 볼 수 있을까… / 오직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 본질적인 사랑 /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 행함의 본질. / 이승만의 선택 그리고 김일성의 선택 / 그리스도인 “향기” / 심령이 가난한 자… / 참 기쁨, 참 소망… / 그 손의 못자국… / 우리는 미국과는 그 끝이 달라야 한다 / WE DON’T WORK FOR YOU! / 교회와 예배에 관한 관점, 분별. / 열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가나안 정복사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기억해야 할 것 / 세상은 왜 종말을 맞이할 수 밖엔 없을까 / 돈이라는 신(神)을 향한 인류의 발걸음 /.
+ 기어들의 묵상
- 목차 : 어째서 예수는, 로스차일드를 통해서 이스라엘 땅을 회복했을까. / 간절한 마음… / 착각 / 인내… / 또 고난이 은혜다…. / 묵상에 대해서.. / 환란에 대하여… / 시험에 들다.. / 입으로… / 선과 악에 대해서.. / 성경을 읽는 것에 대해서. / 마음의 요동…넉두리.. / 왜…. / 생각을 정리를 하면서… / 성령이 역사하는 곳에 사단도 역사하는게 맞다 / 예수님만 보아야 하는 이유… / 은혜를 느끼다.. / 네 곁에 있노라. / 하나님의 사랑… / 예수님 사랑…. / 예수님의 눈물… / 같이 울자… / 말과 글과 성경과 예수님… / 창조주가 되려는 마음.. / 볼턴의 회고록이 주는 확신. / 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모두의 하나님 /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예수님.. / 부대낌에 대해서. / 마음 중심과 예수님.. / 본질적 사고.. / 위선하는 마음.. / 예수님에 대한 묵상들… / 병주고 약주는 하나님. / 살아있노라…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 / 예수님의 얼굴.. / 건방진 생각… / 시험인가…. / - 요나가 그렇지 않았을까... / 절절한 사랑에 대해서 /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 생명과 죽음에 대해서.. / 사과를 먹자(?) / 피조물은 수단이다. / 광명천사처럼 나타나기에 사단이다. / 하나님 살아계시다.. / 사랑 사랑…사랑.. / 내 의라는 거짓사랑 / 데모질에 대하여 / 하나님되심.. / 나에게 얼굴을 구함이란 / 잠에서 깨어나라 – 진실추적 항해 / 매번 되돌이 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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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전쟁 - Spiritual War.
엡6: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한낯 피조물로써, 꼭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피조물로써 범하게 되는, 죄악이다.
43기어가 진실을 추적해 나아가는 기나긴 항해를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맞지만, 우리는 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에서도 밝힌바, 진실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피조물로써의 하나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추적하고, 역사를 추적해서, 우리의 과거, 죄악, 사단과 연합하게 된 동기, 배경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한낯 피조물로써 꼭 고민해봐야 하는 그 문제란 어떤 문제인가. 진실중의 진실이다.
감추어진 역사? 왜곡된 역사? 거짓과 가짜들이 만들어놓은 세상? 음모를 꾸미는 사단의 종들? 그 그림자들?
다 맞지만, 정말 고민해봐야 하는 진실, 정말 알아야 하는 진실중의 진실은 이것이니,
한낯 피조물로써, 그가 누구라도, 창조자에게서 멀어지는 순간, 그 피조물은 죄악을 범한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그가 누구라도, 예수에게 매달려있지 못하고 떨어지면, 사단에게 매달리는 것이지, 중간은, 아예, 없다.
이게, 진실중의 진실이다.
누구라도 범죄하며, 누구라도 죄악에 빠질수 있다는, 피조물 본연의 어두움을 알아야 한다.
누구라도 진실을 추구하고, 역사를 추적하며, 나는 스스로 의롭다 여길수 없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피조물은 다만,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말하면 그뿐이다.
누구라도 예수에게서 멀어지면 죄악을 범한다. 그래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한 것이다.
롬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 영의 전쟁 : 영의 전쟁 – Spiritual War(서문과 동일). / 다가올 미래 / 전쟁: 영의 전쟁 / 이반카 트럼프는 “세미라미스”가 되고 싶은걸까. / 그들의 세례명… / 백신 접종의 의미 / 짐승의 표 666 시대를 기다리며 / 아론 루소와 록펠러 대화 / 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 (1) 전쟁의 징조. Feat. 경각심 / (2) “북, 당규약 개정 통해 강한 대남적화 의지 드러내” /.
그가 예배를 드리건, 그가 기도를 하는 모양새를 취하건, 그가 경건의 모양을 취하고 경건을 위해 예복을 입었어도,
그가 예수에게, 자신의 창조자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구하며 그와 동행하는 피조물이 아니라면,
그의 육신이, 그 육신에서 나오는 어떠한 행위를 한들, 어떤 경건의 모양을 흉내낸들,
결국 한쪽으로 치우쳐 무익하게 되고, 많다...
이게, 진실중의 진실이다...
기억해야 할 건,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이다.
성경은 명백하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했으며,
성경은 명백하게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였다.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의 싸움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싸움은, 사단과의 싸움이다.
그리고 여전히 사단은, 영의 존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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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분별하다 - This Era.
나무를 깎는 장인은, 평생 나무를 깎으며 인생을 알게되고 세상사를 깊이있게 깨닫는다는 말이 있다. 한우물이란 그래서 중요한게 아닐까.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만든 잼넷이 한국인이며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어쩌면 '시대분별'은 다분히 한국에 관련된 진실이 많이 담길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앞선 '사단의 역사'를 통해 밝혔듯, 사단과 그의 종들은 이미 온 세상을 자신들이 주관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한국과 한반도라는 작은 공간... 하지만 이 작은 공간에서의 사단과 그의 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진실을 추적하고, 정체를 밝혀내는 일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고 확신한다.
- 한반도 : 그들은 어떻게, 언제부터, 이 땅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을까. / 우리는 김수환이란 인물을 알아야 한다. / 보수 우파는 정말 보수 우파일까 / 황교안 대표에 관한 단상. / 홍석현 – 황교안을 선택했던 이유? / 미래통합당 공천 결과를 바라보며 – 소견(所見) / 황교안, MB계 조언만 받다 망했다! / 415선거 총평(總評) / 415선거 총평(總評) – 종교적 관점 / 모두가 프리메이슨? / 새벽당 김정민 일루미나티 PPT. / 정체를 드러내줘서 고맙다 / 로스차일드에게 꽉 붙잡힌 대한민국. / 홍석현, 윤석열의 심야회동 – 역술가 대동? / 국민의힘 새 로고·당색 확정? 프리메이슨임을 상징하다. / 한국이 비대면 경제의 실험실로 선정 / 연평도에서 살해된 공무원 사건, 어떻게 봐야하나 / 연평도 공무원, 그 풀리지 않는 의문. / 전쟁의 징조 : 북한 열병식, 어떻게 봐야하나. /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 윤석열, 미국 이너서클과 협약?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 황교안 복귀? 더이상은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 / LH사건과 황교안 그리고 윤석열의 행보. / 오세훈,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귀환 (1) 어떻게 봐야하나 / 오세훈,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귀환 (2)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 대한민국 리셋을 향한 그들의 발걸음. Feat. 조지소로스 / 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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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추적 - Truth Tracking.
역사를 추적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노아의 세 아들에서 출발한 인류의 족보를 추적하는것, 왜 노아의 방주사건과 물로 세상을 심판했던 창조자의 심판은 대륙과 대륙을 넘어 온 인류에 전설(傳說) 또는 설화(說話)로 남아있을까.
왜 바벨탑을 건축한 니므롯 사후,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가 만들어낸 바벨종교의 삼위일체는 만주에서 발견된 홍산인들의 손에 들려져있었고, 중앙아시아를 거쳐 천산산맥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신화(神話) 또는 전통(傳統), 사상(思想)으로 전해지는 걸까.
'역사추적'을 통해서, 성경의 역사가 진짜 역사임을, 증거하려고 한다.
- 감추어진 역사 - 진실추적 : 그들의 이름은 왜 조선일까. / 단군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전제. / 단군이 실존 인물이 아니었다는 전제. /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라 : 셈족과 수메르 문명. / 함의 자손 : 구스. / 야벳의 아들 – 두발 / 야벳의 후손. / 코레안은 구스의 후예일까? 두발의 후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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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넷의 변.
예전에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로 시작한 바이블코드 시리즈를 작성하면서 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었다.
‘만약 성경의 주인공이 예수가 아니었다면, 그러면 더 구체적으로, 또는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했겠지. 예를들면 사단의 존재 혹은 사단, 예를들면 휴거 또는 환란, 종말이나 이스라엘의 비밀 등등등. 하지만 자신의 6,000년 동안의 모든 사역을 창세에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증거 했을 지라도, 성경의 본질은, 주인공은 예수 하나고, 그의 사역이기에, 그 이외의, 자신과의 관계를 맺는것 이외의 모든것은 어떤이에겐 어렴풋이밖엔 알 수 없게 증거 되어 있음을 확신한다.‘
다시 말하면, 사단을 아는것도 가치가 있고,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을 아는것도 14.8 카드를 아는것도 가치가 있지만, 이들의 창조자 이기도 한 그 예수란 존재를 모르면 모두 헛것이란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 창조자란 존재의 속성을 알아야 올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고, 기준이 올바르게 정립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준은 예수와 성경이 되어야 한다.왜냐하면 그가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창조자를 소개하기 위해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다.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저주 곧 저주의 본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또 누군가에겐 그 창조자의 존재가 소망이 될 수 있음도 잘 알고있다.
내가 알고있는 진실, 사단과 함께 떨어진 그 사단의 무리 곧 귀신들이 때로는 무당들의 신으로, 때로는 렙틸리언이란 이름으로 영혼들을 삼키고 있지만,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는, 그 렙틸리언이 외계에서 온 외계인 또는 파충류 종족이라고 믿어도 상관이 없다.
어차피
다만, 믿든 안믿든 그가 창조자이기에, 그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내가 작성해 나아가고 있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이것이다.
이 글을 읽는 기어 네가, 예수의 존재와 그가 창조자란 사실과 그가 유일신이란 진실을 믿지 않거나, 부정하거나 혹은 거부한다 한들 상관없다.
사단과 함께 떨어진 귀신들을 렙틸리언이라 믿는 나와는 다르게,
그 렙틸리언이 외계에서 온 파충류로 믿어도 상관이 없다.
어차피 '진실추적(Truth Tracking)'은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은 그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진실을 알아가게 되면,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될 것이고, 성경의 권위를 알게 되면, 창조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의 위 사실을 알게 되면, 사단도, 일루미나티도, 제수이트도, 프리메이슨도, 그들의 창조자 역사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 위 사실을 알게되면, 비로소 진실에 눈을 뜰 수 있게 될 것이다.
분명한 건, 그 창조자 예수가 세상을 사단에게 내어주었고, 따라서 사단의 종 곧 세상의 임금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에베소서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경을 중심으로 추적해 나아가는 예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
이것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다.
따라서 ‘진실추적(Truth Tracking)’ 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의 글들이 담겨질 것이다.
창조자, 예수, 예수의 역사, 예수의 사역, 사단, 사단의 음모, 사단의 개들 곧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바티칸, 프리메이슨, 인류의 역사, 숨겨진 진실들 등.
위 주제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진실추적(Truth Tracking) 에 담길수 있다.
한가지만 기억하자. 결국 ‘진실추적(Truth Tracking)’ 은 역사다. 히스토리다.
우리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역사서를 만들 것이다.
이와같은 토픽(글)은 회원 스스로 만들수 있다.
가령 한 포러머(회원)가 "칭기즈칸"을 주제로 노트를 작성했다고 해보자.
작성한 노트는 평생동안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글 수정 또는 리스트 수정 및 추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신이 작성한 정보들이 리스트에 채워지면,
사이트 하단 메뉴 "위젯" > "포럼 주요 리스트"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잼넷의 아이디어.
포럼이 정체성 이기에,
개개인이 작성한 글(토픽)의 주인은 개개인이기에,
우리는 이처럼 개개인의 활동을 역어서 더 크고 방대한 데이터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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