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리포트] 한국은 어쩌다 사기범죄 1위 국가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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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쩌다 사기범죄 1위 국가가 되었을까…
이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은 유독 사기 범죄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인데,
“대검찰청이 발표한 ‘2018 범죄현황’에 따르면 한국도 2014년까지는 절도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5년 사기 발생 건수가 25만7620건을 기록하며 절도 발생 건수(24만6424건)를 앞질렀다. 이후 2017년 사기 발생 건수는 24만1642건으로 18만4355건 발생한 절도와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2018 사법연감’ 역시 결과는 같다. 2017년 형사공판사건 1심 접수 건수 26만2815건 중 ‘사기와 공갈의 죄’로 기소된 사건이 4만1025건으로 가장 많았다.”
라고 밝히고 있다.사실 한국이란 나라는 사기범죄만 1위 국가는 아니다.
무고죄는 일본의 200배가 넘는다.
도덕성의 마비가 온 것이다.
아예 도덕이 뭔지 잊은 민족이 되었다.그런데, 그러면 과연 이 민족은 언제부터 도덕, 윤리를 깡끄리 잊게 된 것일까.
사사로이 좌파의 득세가 가져온 거짓과 위선의 열매라고 확신한다.
네로남불, 어불성설이란 닉네임이 따라다니는 그들이 나라를 깡끄리 무너뜨렸다.
이들의 네로남불, 어불성설에 속았다고 말하는 인간들이 더 꼴보기 싫고 구역질이 나지만,
왜? 니가 스스로 원해서 속은 주제에 또! 남탓이니까!아래 펜앤마이크 뉴스의 일단락을 살펴보자.
이 정부,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국채발행 사기사건, 공시지가 조작사건에 관한 논평의 부분이다.내가,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온 부분은 김동연이나 문재인의 청와대에 대한 논평이 아니었다.
어쩌면 차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지도 모른다는 “노영민” 때문이다.
시집이란걸 출판한 후 > 자기 사무실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곤 > 300여 공공기관장들을 모두 불러서 > 몇백만원씩 결제를 하고 시집을 판매했다는 이 사실이다…
정말 뻔뻔스럽기가 토가 나오지.< 출처 펜앤마이크 >
그런데 이 정부를 지지하는 누구들은 자랑스럽냐.
자랑스러울거다. 너희의 거울이니까. 부끄럽다 말 할 수 있겠냐.
도덕과 윤리, 양심이 뭔지를 모르는 너희가.이 대통령을 지지한 너는 이 모습이 자랑스럽지? 그럴꺼야.
참고로 난 지지하지 않았고, 지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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