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Hugo Díaz “Grandes Obras”.
비가 올때면, 그윽하게 커피 한 찬 타, 탱고를 듣는것 만한게 없음. ㅇㅇ. 러닝타임 54분이면, 울고 싶을 때라도, 멍하니 몽상에 잠기고 싶을때라도… 추억을 더듬고 싶을 때라도, 또 아니면…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하고 싶을 때라도… 충분한 시간이지^^
Hugo Díaz “Grandes Obras”.
https://youtu.be/vUAx3jjoVPc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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