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포럼) › 포럼(forums) › Forum Category 2 ‘얼리어답터’ › IT(+웹, 프로그래밍) › Editus(에디투스) 프론트앤드 에디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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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1 >
앞 선 포럼 “Editus 프론트 앤드(front-end) 에디터“를 통해서,
43Gear(이하 기어)가 선택한 Editus(이하 에디투스) 프론트앤드 에디터(Editor)를 소개했었다.
오늘은 Editus의 기능을 살펴보려 한다.
이 기능편이 필요한 이유는,
43기어를 방문하고 43기어에서 활동하는 기어들에게 이 기능을 소개한 글이 정보와 메뉴얼의 역할이 되어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너무나 직관적이고 쉬운 “에디투스” 에디터인데, 너무나 다루기 쉬운 이 프론트 앤드 에디터를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43Gear.com을 오랫동안 방문한 기어(Gear)라면, 43Gear에 “FCPX(Final Cut Pro)”에 관한 블로그 포스트가 연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메뉴얼 또는 어떤 앱이나 하드웨어를 설명할때 작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설명 방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FCPX(Final Cut Pro)”를 소개하면서도 내가 작업하는 흐름을 제일 처음 보여줬었다.
“에디투스 프론트 앤드 에디터”의 기능을 소개하려는 이 글 역시 그와같은 방식으로 소개해 보면 어떨까.
내가 43Gear.com에 로그인을 한 후 > 어떻게 “에디투스 프론트 앤드 에디터”를 통해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는지 말이다.
< 이미지 2. 43기어 메인화면 >
< 이미지 3. 43기어 블로그 포스트 카테고리 화면 >
위 두 개의 이미지를 보자.
43기어의 대문인 포럼과 블로그 카테고리 공간이다.
우리는 두 카테고리 모두에서 하단에 위치해 있는 에디투스 프론트 앤드 에디터를 확인할 수 있다.
다시말해서,
43기어의 프론트 앤드 에디터 에디투스는,
43기어 어느 공간에서도 블로그 작성을 위해 준비되어 있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기능은 동일하며 사용방법도 동일하다.
다만, 에디투스 프론트 앤드 에디터로 작성한 포스트는 BLOG(블로그) 카테고리에 등록되는 것만 기억하자.
43기어에 로그인을 한 후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한다면, 먼저 블로그(BLOG) 카테고리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상단 메뉴중 블로그(BLOG) 클릭하고 이동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화면 하단에 “에디투스 프론트 앤드 에디터”가 기어(Gear)들이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해 주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하단 “Editus 프론트 앤드(front-end) 에디터”의 두 개의 메뉴중 노란색 마크가 되어있는 “Add Post”를 클릭한다.
< 이미지 4 >
< 이미지 5 >
< 이미지 6 >
에드 포스트(Add Post) > 제목 입력 > 만들기(Create)을 했다면, 위 이미지와 같이 글을 쓸 수 있는 블로그 포스트 공간이 열린다.
이제 기어들이 편한 방법데로 스타일데로 글을 작성하면 되겠다.
내 경우엔, 위 이미지 중 파란색으로 색인이 된 부분(이 문장은 에디투스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문구)부터 글을 작성한다.
< 이미지 7 >
Tip)
< 이미지 8 >
< 이미지 9 >
Tip)
< 이미지 10 >
Tip)
< 이미지 11 >
Tip)
< 이미지 12 >
앞 선, “1”번의 내용을 살펴보자. 제일 처음 43Gear.com에 로그인을 하게되면 보게 될 “Editus(에디투시) 활성화” 아이콘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위 이미지 “Editus Toolbar” 중 “3. All Posts”와 “5.Add Post”는 앞 선 “1”번의 “Editus 활성화” 아이콘과 동일한 아이콘이며 동일한 기능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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