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슈퍼곡물소고기잡곡밥 리뷰



홈(포럼) 포럼(forums) Forum Category 1 ‘소식’ 라이프 스타일(+취미) CU편의점 슈퍼곡물소고기잡곡밥 리뷰

이 게시글은 0개 답변과 1명 참여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jamnetkr Jamnetkr : 리테일 숍에 의해 7 월, 3 주 전에 업데이트 됐습니다.

  • 글쓴이
  • #100005413
    jamnetkr
    Jamnetkr : 리테일 숍
    Moderator
    Newbie
    9,133 points

     

    씨유편의점 신상 슈퍼곡물 소고기 잡곡밥을 먹어보았다.

     

     

    • 편의점도시락: 슈퍼곡물 소고기 잡곡밥.
    • 기격: 3,900원

     

     

    우선 내용물을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슈퍼곡물 요소로, 렌틸콩, 귀리, 병아리콩으로 구성된 잡곡밥이 준비되어 있고,

    그 밖엔 소고기 불고기와 김치다.

    아래 이미지와 같다.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를 돌린후의 사진이다.

    뭔가 쪼려진 후의 사진을 보면… 도시락이 텅 빈 느낌이다.

    처음부터 소고기 불고기의 국물(소스)를 제외하면 반찬구성이 조금 부실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전자레인지에서 데운후 이렇게 사진을 담아보았다.

    누군가 먹다가 준 도시락 같으니까 근접샷도 하나 남겨보자.

     

     

     

     

    음…

     

    맛일 평가하자면,

    우선 슈퍼곡물로 지어진 잡곡밥은,

    씹히는 맛도, 잡곡의 향도 잘 느낄수 있었다.

    중동지역에선 병아리콩을 이용한 요리가 우리의 김치와 같은 일상의 음식이겠지만,

    난 사실 병아리콩도 맛보아 보았는데, 팔라펠이란 음식이 그 지역에서 왜 그렇게 인기인지 금새 느낄수 있었다.

    매우 고소했다.

    밥의 양도 적지 않다.

     

     

    소고기 불고기의 맛은,

    특별히 뭔가 리뷰 할 게 없을만큼 그저 소고기 불고기 맛이다.

    특별한 점이라면, 달달한 소고기 불고기와 잡곡밥의 조화가, 이처럼 조화로운지 오늘 처음 알았다.

     

     

    이쯤해서…

    여전히, 메인 음식이 중요한 나는, 한상 문화 또는 일본식 도시락의 문화를 그리 즐거워 하진 않는다.

    만약 내가,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여러 크고작은 반찬들로 채워진 도시락 먹을래? 돈카츠 먹을래? 묻는다면 난 돈카츠를 선택할 것이다.

     

    다만,

    도시락이란 단어 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씨유 슈퍼곡물 소고기 잡곡밥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도시락으로 한끼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슈퍼곡물은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이와같은 도시락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뭔가 껍데기만 남긴채 내용은 없는 느낌이다.

     

     

    -잼-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