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포럼 분별, 관점 그리고 각성 황교안의 미국행을, 어떻게 봐야하나.

  • 2021년 05월 14일 3:16 오후

     

    황교안-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미국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간다“며 “껍데기만 남은 한미동맹, 더 방치할 수는 없다. 정부가 못하니 저라도 간다“고 밝혔다.

     

    • 美 CSIS 초청으로 미국행 비행기 몸 실은 황교안
    • 권성동 “정치 전면 등장? 설득력 부족하다 생각”
    • 하루 전날에는 조수진 “책임 정치” 강조하며 비판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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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선 2021년 4월 8일 토픽(글),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를 통해서,

    나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냐.

    왜 선거만 끝나면 홍준표는, 안철수는 미국으로 달음질 했었는지?

    왜 그들은, 선거만 끝나면 불이나케 미국으로 달려갔을까?

     

     

    좋은 말로는 그들의 멘토들이,

    나쁜 표현으론 그들의 주인들이,

    다시 말하면 그들이 보고해야 할 대상들이,

    또는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명령권자들이,

    국내에 없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물론 이와같은 주장을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에서 처음 했던건 아니다.

    진실추적을 하는 나는,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알고있는 나는, 세상엔 세상의 임금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는 나는,

    이 세상은 창조자가 사단에게 허락한 세상임을 잘 알고있는 나는,

    나는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런 내가 가진 의식, 생각, 사상에 기반해서,

    위 기사의 제목은 ““나라도 한미동맹 챙기겠다”…’황교안 방미’ 野조차 시큰둥” 이지만,

    그 기사의 제목을 “황교안, 사단의 회 곧 세상 임금들의 부름받고 미국행” 이라고 바꿔보면 어떨까…

     

    그림자들, 자신들의 트로이목마들을 이용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 앞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황교안을 초청했다는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딥스테이트와 깊숙히 연계되어 있는 조직이다. 더 정확히는 딥스테이트를 만든,그러니까 딥스테이트와 동일한,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의 하부조직으로 인식하는게 합당하다.

     

     

    비록 지금은, 유튜브, 신문 등 모든 정보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한국담당 선임연구원 수미 테리 전 NSC보좌관이, 딥스테이트와 깊숙히 관계되어 있는 인물임도,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이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 적어도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와 창립맴버, 운영주체가 동일하다. 모두, 록펠러의 주도하에 록펠러에 의해 탄생한, 아슈케나지 유태인 자본가들이 주인인 조직이다. 실예로, 미 외교관계협의회(CFR) 소속 마이클 그린(Michael Jonathan Green)이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아시아 담당 국장을 역임했는데, 동시에 일본을 담당했으며, 동시에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를 통해서도, 같은 임무를 부여받았었다.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와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를 움직이는 주인들이 하나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며, 미 외교관계협의회(CFR) 위에는, “프리메이슨“이, 그 위에는 “일루미나티“가 있다. 그리고 이들의 자금을 관리하고 담당하는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아슈케나짐 유태인 금융세력이 있고, 이들 모두의 머리위엔 제일 상층부에 앉아있는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이 존재한다.

     

    그들이 세워놓은, 그러니까 그 피라미드 구조의 제일 상층부에서 그 밑으로 명령이 하달되어 탄생한 조직들, 예를들면, 미 외교관계협의회(CFR) >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딥스테이트 > CIA, KGB, 모사드 등의 정보기관들 > 삼극위원회 > 마피아 조직들 > 뉴에이지 운동 및 페미니즘 운동… 그리고 빌더버그와 같은 수많은 모임들, 공산주의와 같은 수많은 사단의 사상들… 이 모든 조직들이 아슈케나짐 유태인 록펠러와 유태인 금융 자본가들에 의해, 탄생했다… 그러니 황교안을 초대한 건, 결국 그림자정부다…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보수-우파라는 자들이 빠는 빅터 차(Victor Cha)를 빨기라도 해야하나.

    빅터 차(Victor Cha), 수미테리(Sue Mi Terry) 그리고 나는 박상학 또한 의심하는바, 이들이 모두, 사단의 회 곧 사단에게 영혼을 드린,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장본인들이다.

    결국 “보수-우파“든, “진보-좌파“든, 그림자들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거다.

     

    정반합의 무대를 통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지금 미국에선,

    문재인 정권을 향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판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대북전단을 살포한 박상학 대표를 경찰 출석시켰으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상학은 이런 문재인을 향해 여적죄를 고발하겠다고 했다.

    동시에, 미국 정보부 정보국장이란 자는, 소리소문없이 한국에 와선, 청와대를 방문했다.

     

     

    미 국가정보국(DNI)이나,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나, 따지고 보면 미 외교관계협의회(CFR)의 하부 조직으로 만든, 점조직 쯤 되는 조직인데, 한 쪽은 황교안을 불러들였고 다른 한 쪽은 청와대를 방문했다.

    한 쪽이 대북전단을 살포하자 다른 한 쪽은 그를 잡아들였고, 한 쪽은 잡아들인 문재인 정권을 향해 청문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다른 한 쪽은 같은 주인의 충견인, 중국 공산당 견제를 논하고 있다.

    어떻게 봐야하나…

     

    결국 대한민국 리셋을 위한, 세상의 리셋을 위한 “파괴“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시진핑을 시진핀의 자리에 앉혀놓은 그림자들은, 절대로, 시진핑 본인에게 그의 운명을 말해주지 않는다.

    쓰다 버리면 그만이다…

     

    동일하게, 홍석현도, 윤석열도, 황교안도, 문재인도,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인들이, 그들의 운명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쓰다, 버리면, 그만이다…

     

    그들에겐 그들의 목표, 목적의 실현많이 존재한다. 그 나머지는, 그저 소모품에 불과해.

    그들이 성경을 모방해 지상낙원이란 거짓말로 만든, 공산주의가, 이를 이미, 증명해 보여주었다.

    그런데도, 그들과 연합하고, 그들에게 충성하여, 권력을 거머쥐는게 “대의(大義)“라고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너무 놀라운건, 전도사 감투나, 쓰질 말던가…

    황교안을 보며, 사단의 개들이, 예수를…

    얼마나 비웃고 있겠나. 이 사람아…

    홍석현이가 너를 보며, 예수를, 얼마나 하찮게 여기겠나. 이 사람아…

     

    나는 문재인이, 그의 임기가 끝난후, 어떤 모습으로 퇴장할 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문재인을 그 자리에 세워놓았던 그들의 원대한 계획이, 이제 다 들어났다는 것이다.

    그 문재인을 그 자리에 앉힌 그들은 이제, 그 문재인의 그 무능함, 그 부패, 그 거짓, 존재하지 않는 도덕심과 양심을,

    모두 들추어 내고 있다.

     

     

    눈으로 보는 세상, 눈에 들어오는 세상은, 나라가 온통 진보-좌파들에게 점령당해 이젠 빨갱이라 불리웠던 그들의 세상이 된 것 같다. 맞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들이 만든 대통령이 코로나19를 핑계로 금지한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때로는 국가의 중심에서 버젖이, 당당하게, 분향소를 세우고 장례식을 치루기까지 했다.

     

    그들은 알고있을까. 진보, 좌파 혹은 종북, 친북 또는 종중, 친중이라 불리우는 그들 자신을 만든 그들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그들은 알고 있을까. 자신들이 대통령으로 민 그 문재인을 추락시키라고 명령한 그들의 주인들이 있기에, 분향소를 세우고 장례식을 치룰수 있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그런 자신들이 분향소를 세우고 장례식을 치룬 그 의미가, 자신들이 만든 대통령을 자신들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뜨릴 운명임을 연출했다는 사실을…

     

    눈에 보이는 세상은, 그들의 세상이 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들의 세상이 아닌, 그들의 주인의 세상이 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르고 있다.

     

    이는 무서운 전략이고 전술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 편을 들 수 없기 때문에, 무서운 계획이고 음모다.

     

    지금 황교안이 미국으로 가, 그들에게 들을수 있는 말, 이야기(?).

    물론 그들은 바로 내일 황교안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예컨대, 황교안에게 “당신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따위 말은, 하지도 않는다.

    누구를 통해, 누구를 세워, 어떤 형태의 정치를 구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저 예를 든거다…

     

    지금, 미국으로, 자신의 주인들의 부름을 받고 간 황교안이 들을수 있는 말, 명령은,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권을 더욱 붕괴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향해, 대한민국 국민이 실망할 수 있는지…

    이정도다…

     

    황교안은, 그들에게 달라붙어, 다음 정권을 머릿속으로 구상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상하는 꿈을 꾸겠지만, 그들은 절대로, 쓰다 버릴 인생들에게, 그들의 미래를, 말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쓰다,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파괴시키지 않고서는, 절대로 리셋(Reset)을 할 수 없다.

    그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이용해 앞에서는 딥스테이트와 날을 세우고, 앞에서는 딥스테이트와 등을 지는 모습을 연출하며, 결과적으로 미국과 미국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작업에 착수 할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의 핵심전략, 핵심자산과도 같은 “패권국가“로써의 그 “패권“을 포기했다.

    그는 캐나다, 독일등과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무역분쟁을 야기시켜 미국의 우방 또는 동맹체제를 스스로 붕괴시킨 장본인이다.

    중국 공산당과 남한내 좌익 그러니까 종북, 친북, 종중, 친중으로 하여금 북한을 지원하게 한 이 환경도, 그가 만들었다.

    동시에 미국 대중에게는 자신이 군산복합 또는 금융계 실세들과 전쟁을 치루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사실상 그림자정부를 위한 일종의 다극화 또는 다극주의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 이전엔 “패권국 = 미국“이란 공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 그림자들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노 패권국“을 자처하고 만든후 퇴임했기 때문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힘이,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좀 더 쉽게 말하지만, 더이상 미국 군부는, 미국의 것이, 아니란 말이다.

    더 이상 미국이란 나라는, 미국 국민들이, 주인이, 아니다.

    이게, 도널드 트럼프가 남긴 열매다…

    그늘 결국,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았다.

    책임질 게 없기 때문이다…

     

    주인이 없는 세상…

    뭔가… 뭔가가 있는데, 그 뭔가를 느끼지 못하는 세상…

    뭔가… 예전과는 다른 세상, 뭔가… 예전과는 다른 사회…

    나를 조종하고, 나를 움직이고, 내 자유를 빼았는 뭔가가 있는데, 그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세상…

    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숨 쉬는것 조차 버겨운, 그 뭔가…

     

    이제 이후로, 어떤 일이 닥쳐올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충분히 예상하고 있고 예상했던, 전쟁이란 그들의 시나리오 역시, 발동할 것이다.

    완전한 파괴가 없으면, 리셋(Reset)을 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완전하게, 그림자들을 위한 세상을…

    그들은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꼭 기억해라…

    창조자가, 이 민족을 전부다, 버린것 같지, 않도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의인도 악인도 그 쓰임에 맞게 사용하는 건 오직 주권자라…

    사단은 사단의 종들에게 사단 자신의 비전도 줄 수 있지만,

    그 사단일 지라도, 그 주권자 앞에 서선, 그 주권자의 허락을 받아야만 한단다…

    그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는, 그의 세계라…

     

    롬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2021년 05월 15일 1:19 오후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생략_

     

    급기야 미국까지 가서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운운한 정치인까지 등장했다. 지난 5일 방미해 ‘백신외교’를 자처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그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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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 장관과 화상 대화를 했다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 황교안 페이스북>

     

     

    황교안-키신저-2

     

     

    무한 정쟁

     

    국민의힘 소속의 지자체장들이 있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이라도 굳건한 한-미 동맹의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백신 1000만회분에 대한 지원을 부탁했다.

     

    12일까지 미 워싱턴을 방문한 황 전 대표가 지난 11일 특파원 간담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백신 외교’ 성과 중 일부다. 황 전 대표는 “미 주요업체 백신 1000만 개를 한-미 동맹 혈맹 차원에서 대한민국 쪽에 전달해줄 것을 정·재계 및 각종 기관 등에 공식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미 백악관 안팎에서 인도 등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국가에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잔여 백신을 먼저 넘겨줄 것이란 관측이 파다했다. ‘황교안 백신 외교’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됐던 대목이다.

     

    정부의 백신 정책을 조롱하듯 황 전 대표가 10일 페이스북에 쓴 글의 제목은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렛’“. 본인이 그 ‘기브 미 초콜릿’을 실천(?)했다고는 생각지 못하는 걸까?

     

    황교안-키신저-3

     

    같은 당의 장제원 의원은 즉각 “나라 망신”이라고 비판했고, <동아일보>조차 14일 사설을 통해 황 대표의 발언을 소개한 뒤 “백신 지원 협조를 요청하며 난데없이 국민을 편 가르는 듯한 황당한 발언을 한 것“이라며 “이번 백신 설화(舌禍)만 보더라도 조급하게 정치 일선에 나서기보다는 좀 더 자숙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일침을 놨다….

     

    생략_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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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14일,

    오마이뉴스의 ““21세기판 기브 미 초콜릿” 황교안의 나라망신” 기사중 등장하는, 가천의대 엄중식, 정재훈 이들의 주장 “고혈압‧당뇨‧뇌출혈 등 기저질환 환자들도 꼭 백신을 맞으라는 당부, (백신 접종은) 단순히 사망을 막아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감염을 막아주고 전파를 차단을 해서 내 주변도 안전하게 만들어준다“는 이런 주장도, 결국 백신이란 허구임을, 증명해 준, 뜻깊은 기사였다고 생각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면 사망을 막아주고, 전파를 차단한단다.

     

    황교안의 이번 방미는, 그의 정체성, 그의 수준,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또는 정치꾼이란 자들이,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게 달라붙어 있는 자들임을 명백히 보여준 사례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의 판단은 어떠냐.

    왜? 굳이? 헨리 키신저란, 록펠러의 충견을 등장시켰고, 그와의 어울리지 않는 대담을 확대 발표 했을까.

    자기 자신을 둘러싼,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를 향한, 충성심을 내보인 것이다.

     

    그들, 곧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 하나같이, 손가락으로, 눈 주위에 호루스의 눈동자를 색칠하는 것으로, 또는 어떤 표적으로, 자신들이 사단의 회와 연합한 자들임을 내비치는 이유는, 바로 사단의 회에게 충성심을 내 보이는 행위다.

     

    헨리 키신저는 분명히 록펠러의 개다.

    록펠러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한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의 일원이며, 동시에 로스차일드를 주인으로 섬기는 로스차일드의 충견이다. 그 위는 제수이트 바티칸이며, 또 그 위가 로마 검은귀족이 있고, 그 맨 꼭대기에 앉은 이는  “사단“이라.

     

    전도사란 감투를 쓴 자가, 그 사단의 회와 연합할 수 있다는 거냐.

    전도사란 감투를 쓴 자가, 그 사단의 회에게 충성을 맹세할 수 있다는 거냐.

     

    황교안은 공공연하게, 자신이 매일아침 새벽 4~5시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걸 그의 큰 자랑으로 선전한다는 이야기를, 과거 정규재TV의 정규재를 통해 들은적이 있다.

    과연 그는,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것 같나. 도대체 가짜들이 생각하는 기도란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 도대체 이런 자들이 생각하는 기도란, 대체 무엇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냐.

     

    그가 정말,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리스도의 얼굴을 구하며,

    그가 주권자임을, 그가 모든걸 주관하고 있음일,

    그가 모든걸 보고 있으며, 그가, 나의 미래에 먼저 가서 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와같은 본질적인 믿음을 간직한 자라면,

    그리스도를 향해 기도하는 자가, 절대로,

    세상과 연합할 수 없다.

     

    반대로 그 기도가 육에 속한 기도라면, 그 기도는 사단과 귀신들을 위한 기도인 줄, 알라!

    그 기도를, 사단과 귀신들이 기쁘고 즐거워하며 다 먹어치워! 누군가는, 사단이 원하는, 사단을 위한, 기도들을 하곤 한단다.

     

    기도란 본질적으로 나를 위해 하는게 아니다.

    기도를 통해 구하고 바랄것이 있다면, 성령 하나다!

    무슨 기도를 드려야 할까. 무슨 고백을 해야할까 육신의 머리로 고민하지 말고,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감고, 그의 얼굴을 찾아! 그리고 구해!

    이거면 돼…

     

    그 기도를 예수에게 하는 기도라 스스로를 속이면, 그러면 예수도 속겠나.

    예수에게 기도하는 자가, 돌아서선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람의 기만, 거짓, 위선에 칭칭 감기게 되면, 분별력을 상실한다.

     

    동시에, 분별력을 상실했다 함은,

    그의 욕정과 욕망과 욕심이란 육의 정욕과 안목이,

    그의 영혼을 칭칭 감았다는 뜻이다.

     

    이는 인류 역사 최초의 거짓말!

    너의 눈이, 하나님과 같이 밝아지리라 한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져,

    자기 육신의 욕정과 욕망과 욕심이란 육의 정욕과 안목으로 인해,

    결국 사단에게 쓰러지고만, 하와의 그 첫번째 죄악과 정확히 일치하는 죄악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인간의 모든 죄악의 근원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는 그 죄악,

    스스로 그리스도와 동격이 되고 싶어하는 그 죄악에서 나온다.

     

    어쩌면 황교안과 같이,

    사단의 영에 짖눌려 있는 자들이,

    자기 자신의 기만과 위선과 욕정과 욕망과 사리사욕과 정욕과 안목에 짖눌려 있는 자들이,

    그래봐야, 사단도 아닌, 사단의 충견들의 개인것을,,,

    그런데도, 분별력을 상실한 이런 자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더 악날하게, 더 큰 발악을 하며,

    백신 접종을 강제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2021년 05월 15일 3:04 오후

    내가 말하고 싶은것,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어떻게 봐야하는지…

     

    내가 소개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

    내가 증거로 삼으려 하는 부분…

    그 부분은 이런거야…

     

    사실 기브 미 초콜렛이란 오마이뉴스의 표현은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그리고 기브 미 초콜렛이란 표현은,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비유로 조롱한 표현이야.

    황교안이 문재인 정권을 빗대어 표현한 거니까…

     

    난 그것보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려 글을 작성한 건 아니었음.

     

    황교안의 행위 자체를 비판한거고,

    그가 보여준 미국 방문에서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내 생각을 글로 남긴거고, 글로 작성한 거야.

     

    나는,  기브 미 초콜렛과 같은 오마이뉴스의 기사 제목엔 관심이 없다.

    중요한 건, 그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 중공 공산당에게 한국을 넘겨야 한다고,

    벌써 30여년을 주장했던 그 사단의 회의 충견,  헨리 키신저를 등장시켜 헨리 키신저에게 백신을 부탁했다는,

    그 장면, 그 행위를 연출했다는 그 사실을, 증거하고 싶었다…

     

    이는 전도사란 자가,

    매일 새벽 4~5시에 일어나 기도를 한다고 자랑하는 그 자가,

    사단의 회의 충성스런 개에게, 다시 말하면 사단에게, 백신을 부탁했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한 것이다.

     

    난 이 부분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오마이뉴스야, 진보-좌파 매체로써, 그들 나름데로, 황교안을 향한 지적질을 하고 싶었겠지.

    그 오마이뉴스가, 황교안을 지적하고,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비판아닌 비판을 하는것 자체에 대해서,

    또는, 그 오마이뉴스가, 황교안이 본래 자신들과 더 가까워야 할 헨리 키신저를 등장시킨 것에대해 경계를 한다 할 지라도,

    무슨 말을 하겠나.

     

    오마이뉴스건 어디건, 어쨌든 황교안의 저런 모습이 자랑스럽진 않다.

     

    오마이뉴스의 황교안을 향한 지적질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지적은 보수-우파 매체도, 진보-좌파 매체도,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고,

    중요한 건, 그런 와중에도, 그들이 남기는 열매가 말해주는 진실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황교안 스스로, 그들의 이 정반합의 무대에서 자유로운 인생이 아님을, 증명한게 중요하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 충성맹세를 한 그 인생들을 향해서, 선한쪽, 선한자가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중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추신_

    물론, 어디까지나 나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상, 신념, 개념, 기준임을 밝힌다.

    나란 사람이 열매를 바라보는 기준, 방법 또는 분별하는 내가 가진, 분별력이라고 해도 좋다.

    오마이뉴스 기사를 인용했다고, 불만들이 많은듯 하여, 이와같이 글을 추가했는데,

    나도, 오마이뉴스 싫어함.

     

    하지만 그런건,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하는데, 중요하지 않다!

     

    2021년 05월 19일 3:12 오후

    황교안의 방미는, 딥스테이트 핵심세력들과 만남 위한 방미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황교안-딥스테이트-1

    황교안-딥스테이트-2

    황교안-딥스테이트-3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도 황교안, 윤석열의 시대가 온다면, 우리가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스라엘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사람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다르게, 그러니까, 내각책임제와는 다른,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이 완전하게 나뉘는 구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분명한 목표(目標)가 있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그 세상의 임금들은,

    모든 민족, 모든 족속, 모든 나라, 모든 국가의 “주권을 빼았어야 한다“는 목표(目標)다.

     

    그들은 지금, 전세계에 걸쳐 주권을 빼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그 주권을 빼았기 위한 그들의 국가주권 쟁탈 전쟁의 무대다.

     

    •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보며 법치의 붕괴를 경험했고,
    •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의 선거조작-부정선거의 그림자를 보았다.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고, 그 사태를 촉발시킨 중국 공산당은, 도리어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며,
    • 그 중국 공산당과 이 음모를 꾸몄던 자들은 이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고,
    • 당당하게, 인구감축의 필요성을 일장 연설하고 역설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전 세계의 법과 법치 그리고 나라라는 이름의 가치와 그 나라를 지탱시켜주는 질서의 파괴를 경험하고 있다.

     

    미얀마 사태를 보며, 어떤 이들은 동정할테고, 어떤 이들은 아웅산수치의 편을 들, 테고, 또 어떤 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편을 들, 테지만, 그렇게 볼 문제가, 아니다.

     

    아웅산 수치? 시진핑? 이들은 그저, 깃털에 불과하다.

    자기 자신의 미래, 자기 자신의 운명도 모르는.

    언제라도 써먹다 툭툭 털어내 버려지는, 깃털…

     

    나는 아직까진, 판단을 유보할련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이 정말, 빌 게이츠의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아닌지.

    어쨌든 기다렸다는 듯, 그들은 빌 게이츠라는 자신들의 또다른 깃털을 향해,

    그의 혐오스러움을 책으로, 언론을 통한 인터뷰로, 마구 쏟아내며 그를, 폭로했다.

    이게, 사단의, 본질이기도, 하다.

     

    사단은 절대로, 써먹은 자를, 살려두지 않는다.

    사단의 종들은 절대로, 써먹은 자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가만히 내버려두거나 혹은 살려두면, 두려움을 심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쩌면, 얼굴마담이 되고나면, 그 다음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고있을지 모르는 홍석현이가,

    시진핑보다 똑똑한거지…

     

    시진핑은 빌 게이츠와 같이 이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시진핑이란 충견을 이용해,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중국 공산당 뿐 아니라 중국 인민이란 자들을 전세계인이 혐오의 대상으로 삼게 한 후에,

    도리어 그 책음을 시진핑에 물어, 그를 세차게 찍으리라.

    그때가, 중국이란 나라의 주권이, 사라지는 날이다.

    그때가, 중국이란 나라가, 다시금 원나라의 때로, 돌아가는 날이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들에게 엄청난 소용돌이가, 먼저 불어닥칠 것이다.

    기대해라.

     

     

    어떤 이들은 여전히, 박근혜를 지지하며 박근혜를 빨, 테고,

    또 어떤 이들은 황교안을 그리고 어떤 이들은 윤석열을,

    저마다 사람에게 기대어, 그 사람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겠다마는,

    그 황교안이, 그 윤석일이, 대통령이 된 들,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이 바뀌면, 너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이 찾아오겠나. 그럴것 같냐.

    그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빌붙는 그 대상들,

    예를들면, 딥스테이트라 불리우는 미국 내 막후 실세들,

    예를들면, 그 위에 앉아있는 CFR(외교관계협의회),

    예를들면, 그 안에서 활동하는 헨리 키신저란 개,

    예를들면, 그 헨리 키신저의 주인인 록펠러,

    그리고 그 록펠러가 섬기는 제수이트 바티칸,

     

    이들이, 동일하게, 너희가 그토록 싫어하는 진보-좌파라 불리우는 그들의 주인이기도 하단다.

    그러니까 주인은, 몸통은 하난데, 각각 “보수-우파“라는 가면을 쓰고, 또 “진보-좌파“란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야.

    그러니까 주인은, 몸통은 하난데, 각각 “종북, 친북, 종중, 친중“이란 제각각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란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의 생각은 어떠냐.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이 바뀌면, 너희가 원하는 좋은 세상이 찾아오겠나. 그럴것 같냐.

    그러면 그들이 주인으로 섬기는 그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세상의 임금들이,

    각 족속, 각 민족, 각 나라, 각 국가의 주권을 완강하게 빼았기 위한 이 전쟁을, 멈추기라도 하겠나. 그럴것 같아?

    미안하지만,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 그림자들을 등에 없고, 정치라는걸 또는 권력이란걸 검어쥐고자 하는 저들은,

    그 그림자들의 종이고, 저들에게, 그림자들은 주인이라.

    그들의 주인의 뜻대로 행해야 종이야…

     

    종은, 그 주인의 뜻대로, 행한다…

    그들의 종이, 대한민국을 위해, 움직이지 않아…

     

    주인은 하나인데, 각기 맡은 역할은 둘이다?

    오히려 대놓고 진보-좌파인게, 보수-우파라는 가면을 쓴 채, 정체를 감추곤,

    제 주인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제 주인을 위해 침을 흘리는 저들의 세상보다 좋으리라…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알곡가 쭉정이가 쉼없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고,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예수가, 이 민족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그들의 뜻대로 되게, 예수가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

    정말 다행인 것 한가지, 그 예수가, 알곡을 알곡 따로, 쭉정이는 쭉정이들 끼리, 끼리끼리 모으리라…

     

    내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