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의 설명을 들었는데,
따라서 가파른 성장을 멈춘 한국의 기업 현실,
또는 저성장에 노동시장 유연성까지 떨어진 지금 한국의 고용시장은,
점점더 큰 변화가 올 것만 같네.
어쨌든.,
취업시즌 또는 공채채용 문화는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면서,
점점더 기회의 문은 좁아지리라 생각된다.
스스로,
국민이란 이름으로 한 표를 행사하지 않았던가.
최소한, 반 기업 정서를 가진 자들은, 대기업 공채 신경쓰지 않으면 좋겠다.
한 번 태어났으면 한 번은 반드시 죽는게 사람이고,
한 번 사는 인생,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