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에 매수되고 있다. feat. 원죄.
포럼 › 한국은 중국에 매수되고 있다. feat. 원죄.
-
- [출처 EPOCH TIMES KOREA] “한국, 중국에 매수되고 있다”..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
고든 창씨의 말대로,
결국 붕괴(崩壞)다.
중국과 중국 공산당은 반드시 붕괴(崩壞)된다.
문제는 어느 시점에 어떤 방법으로 붕괴(崩壞)되는가가, 내 관심사다.
이미 주권자의 역사서인 성경이 우리에게 있지만,
그 주권자의 관점에서 인류의 역사를 보면, 그 주권자가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두 가지 열매가 있다.
하나는, 악인으로 쓰임받은 자가 의인으로 둔갑하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악인으로 사용한 게 주권자다. 악인으로 사용될 만 하기에 악인으로 쓰임받는 것이다.
그 악인이, 의인의 열매를 맺도록 예수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거짓의 영을 쫓은 댓가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앞 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해라. feat.카톡.” 글을 통해서,
지나칠 정도로 사단의 영을 분별해야 한다 증거 한 이유가 이 때문이며,
기독교인이라 고백하는 사람이나, 비기독교인이나,
인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범하는 무서운 죄악이,
바로 이 거짓의 영에 사로잡히는 죄악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는 하와가 뱀의 속임수에 쓰러져 ‘스스로 신과 같아 지고자 했던 욕망‘을 들어낸,
그 죄악에서 시작되었다.
이 죄악은 ‘사단이 신과 같아지고자 하다가 창조자에게 쫓겨났던 배경‘,
즉 사단이 범했던 그 죄악과 같은 죄악이기도 하다.
사단은 자신이 범한 그 죄악을, 인간도 똑같이 범하게 했다.
이를 원죄라고 말하며,
따라서 원죄란, 한낯 피조물이 신과 동급이 될 수 있다는 자기 자신을 속인 거짓이다.
이 거짓의 영은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이들은 성경과 성경의 구절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하고 이용해 먹는다.
거짓의 시작이 거짓이듯 그 끝도 거짓으로 끝남이라.
이들은 예수의 주권을 인정하는듯 보이나, 실상은 예수를 자기 종으로 부리려 한다.
그래서 예수를 찾고 구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영광을 위해 예수란 이름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발견한 한가지 단서에 모든걸 꾀어맞추며, 모든걸 자기 자신에게 합리화 시키며,
무례히 행하며, 무례히 행해도 된다고 믿는거다.
그래서, 아예 예수를 몰랐다면 오히려 나음이라 증거한 거다.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다.
사랑을 증거한 고린도전서 13장을 이용하며,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을 용납하고 용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이런 부류다.
이런 부류를 사는 내내 보았다. 성경도, 자기 자신을 위해 뒤바꾸고 변질시키는 경우다.
자기 자신이 신(神)인 거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이게 그들의 열매다.
정작 무례히 행치 않는다는 성경의 증거는, 절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이는 이단과 이단들의 무례함과 동일한 열매다.
모르겠으면, 적어도 사단을 따르는 그 이단들의 행위와 달라야 한다.
그런데도 정작, 그 죄악이 어떤 죄악인지, 모른다…
예수를 구주로 따르는 척 해 보지만, 실상은 예수를 자기 영광을 위해 이용해 먹는 그 죄악.
여기 성경의 증거가 있노라.
삼상13: 8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15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니 육백명 가량이라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한 사울의 저주다…
성경 어디에도, 어떤 위대한 믿음의 증인들도, 예수를 앞서간 증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앞서가는 그 죄악이, 어떤 죄악인지, 알아야 한다…
역으로 말하면,
앞서가는 그 죄악의 근원은 > 원죄이며 > 이는 곧 스스로 창조자와 같아지리라 스스로를 속여 넘어뜨린 거짓의 영이란 말이다.
이는 사단의 영이며, 창조자의 대적자라.
그런데도, 저들은, 저들의 죄악을, 모른다…
더 무서운 간, 율법을 더해 죄를 알게 했던 그 구약의 시대에,
이 앞서간 자들에게, 창조자는, 회개를 용납하지도 않았다.
성경 어디에도 이 앞서가려 한 자들의 죄를, 용서하거나 용납한 증거는, 아예 없다.
그래서 악은 용납하는게 아니며, 영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로 진보/좌파의 편에 설수 없다는 것이다.
절대로, 이 세상에 낙원을 만들자 따위의,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
절대로, 사람이, 사람이 아닌척 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사단에게 속한 자들이며, 창조자를 대적하는 자들이라.
교회를 나가서?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해서?
그 교회에 사단도 가 앉아있단다. 사단에게 스스로의 종교를 물어보아라.
사단이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날수 있는 존재(욥1: 6)라.
그 사단이 너와 나보다, 예수를 더 잘알아.
그러면 네가, 사단과 구별될 수 있는게 뭐냐.
그러면 너와 내가, 사단보다 나음이 뭐냐.
오로지 그의 열매로 판단해야 한다.
입으로, 말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사단이 늘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다음번 진실노트에 담을 글은, “앞서가는 죄악” 이란 제목으로 작성해 보겠다.
월간지 신동아의 2020년 2월호 기사라고 한다.
- 미인계에 넘어간 日외교관
- 호주 의회에 ‘스파이 의원’ 심으려 해
- “中공산당이 호주 주권 잠식”
- “훔칠 수 있는 건 모두 훔친다”
- 스파이 활동 본산은 국가안전부
- 미국에서 공자학원 퇴출 이어져
- “공자학원이 재미(在美) 중국인 동향 감시”
등 총 7개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재미있게 읽었다. 관심있는 기어들은 한번쯤 위 기사를 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되어 소개한다.
You must be logged in to reply to this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