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정체 제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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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협정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단9: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난 세간에 떠도는 트럼프 적그리스도설을 반박 하려는건 물론 아니다. 다만 그가 적그리스도라고, 단언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짤막하게 내 의견, 내 견해를 피력해 보자면, 오히려, 현재의 저 모습, 저 협정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란 인물은, 다가올 미래에 등장할, 그 사람의 클론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예저뱀이 마리아의 뱃속에서 나오기전 누가 있었나. 누가 있었지. 세례 요한이 있었잖아. 거울이라고 해도 좋다. 그의 앞에서 그의 길을 예비한 그림자라고 해도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위 사진의 저 인물들 모두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유대인이란 자들 뿐만아니라, 그 안에서 이스라엘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시오니스트, 그리고 그 시오니스트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카발라는 우리가 모두 아는바, 그 그리스도라 불리우는 예저뱀과는 상관이 없는 존재들이다. 그 예저뱀을, 적어도 자신들 유대인의 메시아로 믿지 않는다. 기독교가 아니잖아. 하지만, 그들도 분명히 성경을 읽는다. 그래서 기독교가 말하는 적그리스도, 그 짐승의 출연이 곧 자신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라고 믿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나는 해본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좀 더 구체적으로, 믿게 하려는 그 대상이 기독교인들이라면, 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을까. 하지만 카발라에겐 별 상관이 없다. 그리스도안에는 적그리스도가, 유대인의 메시아 안에는 모두의 메시아가 내제되어 공종하기 때문이지. 다시 말해서, 만약 그들이 이 일련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트럼프라는 장기말을 정말, 자신들의 메시아로 선택했다면, 그 트럼프를, 자신들의 궁극의 존재인 아인소프(Ayin-Sof)’로, 필요에 따라선 그리스도로, 또 필요에 따라선 적그리스도로 대중앞에 세워도, 된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그들의 그 신비주의 사상의 가르침 때문이다. 잠시 카발라를 살펴보자.
카발라_
카발라라는 종교 그 신비주의 사상을 정확하게 탐독 했던 적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뜬구름잡듯 뭔가 오묘한, 뭔가 신비스런, 뭔가 모를 진리를 추구하는듯 보이지만 이는 그들 신앙의 중심에 있고, 그들 마음속 중심에 있는 ‘아인소프(Ayin-Sof)’에 대한 그들의 생각만 봐도, 그저 가짜임을, 거짓된 사상임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 경우는 그랬다. 누군가는 간단하게 요약할 수 없는 대상이라고 얼굴을 울그락불그락 하겠지만.
그들이 말하는 아인소프(Ayin-Sof)는 무한한(의) 존재다. 무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의지도 존재할 수 없는 존재다. 예컨대 의지, 의도, 욕망, 계획, 비전, 생각 따위는, 아예 그와 함께 있지 않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 존재다. 따라서 아무런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존재가 아인소프(Ayin-Sof)고 이런 아인소프(Ayin-Sof)는 창조의 의지도 가질수 없다. 왜냐하면 창조를 하겠다는 의지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에겐 누가 창조자인가. 그래서, 등장한게 ‘유출’이란 개념이다. 본질인 아인소프(Ayin-Sof)에게서, 다시 말해서 궁극의 존재인 아인소프(Ayin-Sof)로 부터 모든 피조물은 ‘유출’되었다는 개념이 그들의 신비주의 사상의 핵심이다. 아인소프(Ayin-Sof)의 의지가 아닌, 앞서 트럼프의 정체 3편에서 소개했던 “몬톡-프로젝트(Montauk-Project)를 통한 > 나의 클론을 창조하고 > 클론으로 인해 나는, 시간여행을 한다는 개념과 어찌보면 매우 닮아 있는 사상이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다.
이런 그들의 신비주의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적그리스도가, 아인소프는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메시아는 적그리스도가 얼마든지, 될 수 있다. 하얀색은 검은색으로, 아름다움은 추함으로, 서로가 서로를 내제하며 공존하기 때문이지. 정상인에겐 성소수자의 성이, 트랜스휴먼에겐 정상적인 휴먼이, 비진리엔 진리가, 가짜속엔 진짜가 내제되어 공존한다가 바로 그들의 이념이며 핵심이다.내 입장에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해석하기, 나름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에겐 그 특정 대상이, 특정 대상의 명칭 또는 호칭이 무엇 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걸 포용하고 수용하는 모습으로, 모든걸 파괴하는, 질서를 무질서로 변질 시켜야만 하는, 그리고 대중이 그 무질서를 선택하게 하는것 많이, 그들의 목표다.
그리고, 어쨌든 이유로, 트럼프라는 장기말을 세워둔채 자신들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그들의 미래는, 대수롭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그 무엇보다도, 성경이 예언한 미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카발라와 하자르(아슈케나지)는 왜, 트럼프를 유대인의 메시아로 추대하려 하는가.
트럼프의 등 뒤엔, 분명히 세상 주관자들이 있다. 그가 카발라 신비주의 세력으로부터 메시아 칭호를 받았다는 한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설사 그게 쇼일 지라도, 이는 분명 대 사건이다. 트럼프를 트로이목마처럼 앞세우고 조종하는 그 세력 카발라와 시오니스트 그리고 더 넓게는 세상 주관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트럼프는 절대로, 자신의 의지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기엔 이미 또는 태어나면서부터 너무 깊게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힌 영혼이다. 도대체 저들은 왜, 적그리스도 그들의 표현으로는 유대인의 메시아로 트럼프라는 장기말을 앞세울까.
- 첫째, 그들이 만들어낸 그 아인소프(Ayin-Sof)라는 무한한 그렇기에 의지가 없는 존재를 이용해, 의지가 있고 비전이 있는 자신들의 세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흑은 백이, 거짓은 진실이 되기 때문에 그게 기독교든 불교든 저들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다. 기독교가 말하는 그 적그리스도의 출몰이 자신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아인소프(Ayin-Sof)의 모습이라면, 그들은 얼마든지 그 적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손으로 배출해 내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야만 그가 적그리스도건, 유대인의 메시아건, 자신들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차피 아인소프(Ayin-Sof)는, 의지가 없으므로. 의지를 가질수도 없으므로. 어차피 적그리스안엔 그리스도가 내제되어 있을테고, 어차피 유대인의 메시아안엔 모두의 메시아가 내제되어 공존하기 때문이다.
- 둘째, 인류의 역사를 보라. 마오쩌둥은 실제로 어떤 인물이었나. 겁이 워낙에 많아서 돌다리는 아예 두들겨 보지도 않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저들은 반드시, 이런 자들을 자신들의 장기말로 내세운다. 간디가 그랬고, 마오쩌둥이 그랬으며, 김일성이 그랬고, 트루먼이, 스탈린도 그랬다.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자라야만 그들에게 선택받는다. 저들이 반항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한마디면, 문화혁명을 일으켜 동족학살을 단행할 수 있는 인물, 너를 조선의 주권자로 삼겠다 한마디면 동족을 살육하겠다고 전쟁을 단행할 수 있는 인물. 그 세상 주관자들을 위해서라면 물불 않가리로 행동할 수 있는, 정말 충성된 개여야만 한다. 그런 인물이어야만 한다.
귀에 총을 맞았다고?
트럼프를 암살하려 했다고? 트럼프가 연설도중 “오른쪽 귀”에 총을 맞았다고? 누가? 누가 암살하려 했는데?
나는 물론, 그 누군가와 진실공방을 하려는건 아니다. 나는 물론, 저들의 세계에서 “귀에서 피? 그것도 오른쪽 귀의 피! 당연히 오컬트 의식”이었다고 보지만, 나는 여전히 그 누군가와 이 자리를 빌어 진실공방을 하려는건 아니다. 그 대신, 아래 사진 한 장으로 내 의견을 대신하려 한다.
<필리핀 드 로스차일드 / Philippine de Rothschild>
예전에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란 글을 작성했던적이 있다. 물론 아직, 존재한다. 다만, 데이터베이스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은 읽을수 없겠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복구하도록 하겠다. 분명히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 주관자들의 명령에 의해 행해졌고, 그중에서도 케네디의 암살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직접적인 명령을 하달받은 로스차일드의 충견 CIA의 범행이라고 난 확신한다.
케네디가 암살 당했던 그날, 케네디와 재클린을 빤히 쳐다보며 웃어보이는 필리핀 드 로스차일드(Philippine de Rothschild)를 통해서도, 단언할 수 있다. CIA는 로스차일드의 오더로 록펠러를 통해 만들어진 시오니스트를 위해 존재하는 정보기관이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던 날, 필리핀 드 로스차일드(Philippine de Rothschild)는 스카프를 한채 차에 오른 케네디와 재클린을 보며 웃어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모습. 그녀는, 바로 저날 자신의 눈앞에서 케네디를 죽일것을, 알고 있었다. 그 명령이 어디에서 내려 왔는지, 누가 죽일 건지, 어디서 죽일 건지, 어떻게 죽일 건지 그녀는 다 알고있었다.
트럼프를 암살하려 했다? 누가? 세상 주관자들이 또는, 그 명령이 저 맨 위 로마 검은귀족의 우두머리인 오르시니에게서 나오지 않았을 지라도, 로스차일드와 그 밑의 충견 록펠러에게서 나오지 않았을 지라도, 단지 트럼프가 지적질하는 그 미국내 시오니스트들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세력들, 우리가 딥스테이트라 부르는 그 세력과의 마찰로 인해 단지 딥스테이트가 트럼프를 제거하려 했을 지라도, 그렇다면 트럼프는 이미, 죽었다.
기어들은 정말, 이자들이 케네디를 암살했고(위), 이자들이 트럼프 암살(아래)을 시도했다고 믿니. 20대 저 청년이. 정말 그러니.
다시 말하지만, 트럼프가 그들의 적이었다면, 그들이 트럼프를 제거하려했다면, 트럼프는 이미, 죽었다. 이게 팩트다.
벨기에 총리가 코로나 백신을 맞는 광경을 생중계 했던 날에, 벨기에 총리의 팔에 코로나 백신 주사바늘은 꽂히지 않았다. 주사기를 팔로 가져가 백신을 맞는 시늉을 총리와 간호사가 연출했을 뿐이다. 당시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도 뜨거운 논쟁이 있었지만, 누구보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기자들, 중계방송을 하던 자들 그리고 시민들은 이 광경을 다 보았다. 그런데도, 벨기에 총리는 백신을 맞았다며 백신 접종을 선동했고 대중이란 그 이름은 끌려갔다.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이게, 사람이란 존재, 대중이란 존재의 추악함이다. 선해서냐. 아니다. 악해서다. 그래서 언제나 악에 협조하고 악에 동조하는거다. 진짜 악 앞에서는 끽소리도 못하는 대중이란 이름의 민낮이다.
트럼프는 광대면 광대 답게 그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 뿐이다. 오른쪽 귀에서 피흘리는 오컬트 의식까지 치뤘으니, 더욱더 충성된 자가 되겠다는, 충성맹세를, 다시한번 한 셈 이기도 하다. 미국을 위해서가 아니다. 오로지 그들을 위해 충성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 충성한 댓가로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를수 있었던 드라마틱한 역사를 그 자신은 모를수 없지 않나. 그들과 적대적 관계를 형성했던 케네디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역사를 모를수는 없지 않나. 그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그는 세상 주관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장기말이다.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적그리스도?
요즈음 이런 짤이 자주 눈에 띈다. 홀리랜드(Holy land)?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요즈음 유독, 이 홀리랜드 지도가 많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홀리랜드란 이름으로, 위 지도와는 다른 거대해진 유대인 국가의 미래의 모습을, 쉽게 찾을수 있다. 그리고 미국을 만든 그 주인들이 스스로, 미국의 시대를 끝내려는, 그 패권을 중국으로 가져갈것같은 제스처(Gesture)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있다. 내가 어떤 이들처럼 중국이란 이름 앞에서 호들갑을 떨지 않는 이유는, 그 중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잘 알고있기 때문이지. 과연 그럴까. 그들이 패권을 정말 중국으로 가져갈까. 그들은 왜? 미국의 패권을 대신할 나라를 새롭게 만들려 할까. 그들은 왜, 자신들의 신 로마제국, 신 동인도회사인 미국의 패권을 스스로 옮기려는 걸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다.
- 우선, 동북아시아인들이 앵글로색슨보다 다루기 쉽고 노예처럼 길들이기에 적합한 민족이란 이유가 있겠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이유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실험을 이 땅에서도 했었다. 언제나 악을 원하고 악을 따르는 그 조선인들, 그 대중의 민낮을, 그들도 똑똑히 보았다. 중국은 말할것도 없다. 마오쩌둥을 트로이목마로 내세워 사회주의(공산주의) 세상을 만들지 않았나. 문화혁명을 통해 살육을 서슴치 않았었다.
- 만약 공산주의를 한 나라의 이름으로 규정한다면, 누가 뭐래도 공산주의의 왕은 로스차일드다. 그리고 이 로스차일드를 좌지우지하는게 로마 검은귀족이지. 로마제국의 대 식민지 통치 시스템이었던 디바이드 앤드 룰(divide and rule) > 흑과 백 > 정반합의 무대를 통해 서로 싸움을 붙이며 자신들의 위선을 감추고, 만행을 감추는 전략을 펼치는 이들은 미국이라는 신성 로마, 신 동인도회사를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역할은 끝난것이라고 볼 수 있다. 민주주의? 기독교? 저들의 최종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 이들의 최종목표는 바로 그 공산주의다! 그래야 세상 주관자들인 자신들이 피지배계층인 우리를, 완전히 사육할 수 있기 때문이지. 그들은 분명히 중국과 러시아를 기준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트로이목마로 내세워, 자신들의 새로운 세상, 자신들이 그려온 자신들의 최종낙원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난 생각한다. 이게 뉴 월드 오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NWO)다.
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NWO)에 관해서 떠돌아다니는 짤들중엔 ‘세계를 10개의 정부로 나눈다’는 둥의 다양한 짤들이 있지만, 하지만 분명히 중국과 러시아라는 트로이목마가 기준이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유럽도, 물론 사라지지 않을까. 지금은 우리앞에서 각국의 대통령 총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때가 되면, 그들 모두가 홀리랜드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는 미래를 생각하게 돼.
그리고 이 트로이목마, 중국과 러시아를 앞세워 무력으로, 강압으로, 탄압으로 완전한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겠지. 자신들이 그렸던 완전한 공산주의 세상을. 그럴싸하게 대 통합(정치, 종교, 문화 등) 이라고 외치면서, 등 뒤에서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진실된 미래의 청사진은 완전한 사육이 시작되는 미래겠지. 그 세상이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저들이 그리고 있는 그 최종단계의 밑그림은 분명히 홀리랜드일 거라고 난 생각한다.
홀리랜드. 유대인의 메시아라며 트럼프를 앉혀놓곤, 자신들만의 낙원을 만들어 오직 세상 주관자들만이 드나드는 전혀 다른 세상. 그들 비전의 끝자락이 위 지도와 같은 홀리랜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거짓말을 만들어낸 후 여론전을 펼쳐서 대중으로 하여금 전쟁의 명분을 얻어내는 그들이 아닌가. 이슈를 만들겠지. 거짓말로 전쟁의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그 홀리랜드를 완성할 것이다. 그 동일한 수법, 그 동일한 전술에 세르비아인들은 처참하게 제노사이드 당했다. 아프카니스탄이 그랬고, 시리아가 그랬고, 예멘이 그렇다. 그리곤 군인이란 이름의 충성스런 개들이 그 나라를 마구 짋밝으며, 남의 것을 지금 이 순간에도 자유롭게 도적질하고 있다. 자원을. 석유를. 사람을.
세상 주관자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충성스런 개들을 올가매나.
트럼프는 위대한 영웅도, 위대한 장수도 아니다. 트럼프가 미국 국민과 미국을 위해 무언가를 희생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트럼프는, 세상 주관자들과 맞서 싸우기는 커녕, 그런 의지를 품을수 있는 인물 자체가 아니다. 그런 인물이 저들의 음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수 있었겠나.
그런 인물이었다면 처음부터, 그들에게 인간 실험을 당한 금발의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덴버공항의 벽화속에선 토르의 망치를 든 소년의 모습으로, 초상화로, 공항의 벽화를 통해서, 그들의 꿈과 그들의 비전과 그들의 계획을 알리는 도구로 등장하지도, 않았다.
난 오히려 트럼프야 말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이, 그 누군가의 클론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트럼프라는 클론을 움직이는 주인이 따로 있겠지. 그렇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가 지금 저 자리에 설수 있는거다.
그들은 절대로, 트럼프를 놔주지 않는다. 앞에서는 딥스테이트와 전쟁을 할 것! 운운하면서 돌아서서는 그 딥스테이트의 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도널드 트럼프. 세상 주관자들은 이 트럼프라는 클론을,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다. 그는 그저 자신들의 주인의 개가 되어, 충직하게 그들이 끌고가는 길로 행하며, 그들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계획을 실천하는, 대중 앞에선 유대인의 메시아로 우뚝선,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넷 쇼(Janet Shaw)의 클론인것과 같은, 그 누군가를 위한, 그 누군가의 시간여행을 위한 클론에 불과하다.
그는 이미 올가메 질대로 올가메져 있다. 그는 그의 자식들마저 저들의 손아귀에 다 빼앗긴 그 영혼은 매일밤 슬피 울고있는 한 노인에 불과하다. 그 누군가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영혼마저 빼앗긴. 그들이 건네주는 그 돈을 받을땐 미소를 띄었겠지만, 그 돈이 독이 되어 자신의 목을 칭칭 감을줄, 몰랐겠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들에 의해 점찍어진 인물. 그들의 손아귀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절대로, 빠져나올수 없다.
- (출처 VOA 2020년 12월 19일 기사) 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즉시 보급 시작”
- (출처 politicalflare.com 2024년 3월 8일 기사) Trump Just Posted Something on Truth Social That Has Republicans Enraged(구글번역 트럼프가 방금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이 공화당을 격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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