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남기고 있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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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은 그렇지. 나도 그렇다.
트럼프가 싱가폴에서 김정은을 만나는 행사를 할때도,
또 그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일장연설을 한 그날에도,
나도 그가, 고마웠다…
때로는 그의 행보를 보며,
조금더, 조금더를 마음속으로 되뇌였고,
더 나아가, 이 세대가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그 창조자의 존재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내가,
내가,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되었다는 한가지 진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는 반드시 성경대로 끝난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내 육신은, 이 세대가 아니었으면…
그래서 그들이, 트럼프 당신을 선택했음이 자충수(自充手)가 되어 주었으면…
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원함도 아니요, 나의 원대로도, 아니요,
주권자의 주권하에 있는 세상이고, 피조물인 나는, 오직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판단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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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다.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과연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미국의 대통령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
그를 냉정하게 평가하려면, 자칫, 자신들의 치부가 거론되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미국이란 나라와 그 사회는 더욱더 극으로 치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체와 사실관계(fact)는 불분명한데, 언론을 통한 수많은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미국사회와 미국인들을 자극할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이란건,
그야말로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이 터지기 전,
미국내 경제성장과 취업률 상승 정도일 것이다. 더 찾아볼 수 있는게 있다면 자신이 약속한 공약을 지키고자 했던 흔적 정도다.
예를들면, 미국 남부 그러니까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의 장벽을 설치했다는 것 정도(?)일 것이다.
반면, 달라진건, 없다.
북핵문제 해결에 실패했고,
대중국 갈등 및 중공군의 확장을 억제하지도, 못했다.
그저, 말 뿐이었다…
부정선거, 부정투표?
물론 나는, 사사로이, 부정이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한국에서 치뤄진 4.15 총선도 마찬가지로, 부정이 없었다고 보지 않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만약 부정이 없었다면, 미국이 정확하게 절반으로 쪼개지며 선동당하지 않았으리라.
미국과 미국민이 선동당하고, 트럼프와 트럼프 측근들의 말장난에 놀아나게 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근거는,
선거에 부정, 부정투표, 부정의 흔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기억해야 할 문제는 이런것이다.
그 부정, 부정투표, 부정투표 의혹, 부정투표의 흔적을,
일개 음모론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그 부정선거, 부정투표를 연신 강조했던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
연신 집요하게 부정선거,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했으며,
대 미국과 미국민 더 낳아가 미군을 대상으로, 이번 선거에서 자신이 승리했음을 스스로 선전, 선동했다.
여전히, 미국민의 미 의사당 난입사건의 모든 책임은, 트럼프와 백악관에 있다고 믿는 근거다.
하지만,
군인까지, 특수부대까지 동원해 독일서버를 압수했건 뭘했건,
그후 트럼프와 백악관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제 남은건, 실체가 없는! 부정선거, 부정선거의혹 뿐이다.
부정을 실체가 없는 부정으로 만들어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 장본인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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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들의 면면을 보아라.
이들도 동일하게 트럼프 곁에서 매일매일 말을 바꾸며, 트럼프 행정부의 대국민 선전, 선동질에 동참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이 매일매일 말을 바꾸던 그때에, 이들은 눈섭하나 까딱하지않고 말을 바꾸기 일수였으며,
어제는, 엄청난 진실을 공개할것처럼 선동하곤, 결국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주의 승리하는 날이 될것이라 공언하곤,
하룻밤이 지나 오늘이 되어선, 언제 그랬나는 듯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들이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장한 진실, 정의, 민주주의는, 아예, 없었다!
그런데도, 이성을 잃은 미국인들은, 저 정치꾼들이, 자신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제 뭐가,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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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는, 2021년 1월 20일,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마치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이 들어설것마냥 행동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떠나기전, 자신의 치적 또한 자랑한다…
어떤게 진실인것 같나…
아직 끝나지 않은 선거다? 내전이 있을수도?
물론이다. 그럴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이 음모의 시나리오를 작성한 그 그림자들의 시나리오가, 아직 그 끝이 오지 않았음을,
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질문 하나를 던지려고 한다.
전쟁? 내전? 지금 이 순간,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너희들의 민낯을 들려주마!
전쟁? 내전? 즐겁고 기뻐하지 말아라.
마치 전쟁이, 내전이, 소꼽장난인줄 아는, 그런 행동, 그런 말, 하지 말아라.
누군가에겐, 어떤 나라, 어떤 민족에겐,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다.
전쟁? 내전? 좋으냐?
그런데 어째서 마치 전쟁? 내전?을 원하는 모습으로, 너희의 모습이 비춰지냐?
거울앞에 똑바로 서서, 스스로 답하여 보라.
이게, 인간이다…
설사 그림자들이 미국에 내전 또는 전쟁을 일으킨들, 설사 그림자들이 이를 통해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들,
설사 그 그림자들이 다시금 제2차 남북전쟁을 일으킨들, 그들에게 따질수 있겠냐. 왜 그랬냐고!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겠나. 왜 그랬냐고!
너희도 원했음으로, 변명하지 못할거다…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는데, 그러면 남은건 뭐가 있을까.
미국의 붕괴다.
민주주의의 붕괴고, 돌이킬 수 없는 분열이다.
오늘까지도 여전히, 대 중국 압박을 위한 발언을 서슴치않는 그 폼페이가,
내일은, 우리는 중국을 이길수 없으니 중국에 협력해야! 라고 발언한들,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미국과 미국민은 이미, 모든 힘을 잃었다…
그들 스스로, 자국의 어떤 정치인들도 지도자들도, 믿을수 없는 세상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끝끝내,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인정하지 않는 재스처를 취하며 퇴임할게 분명해 보인다.
미국 역사에서 다시는 믿을수 있는 선거가 치뤄질 수 없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라는 트로이목마가 미국에 남기고 있는 열매…
그는 결국, 미국과 미국민을 나락으로 떨어뜨렸고, 초라한 패잔병으로 만들고야 말았다.
대 중국을 압박하는 전략도, 사실상 행동으로 이행된 어떤 정책도, 없다.
대 북한을 압박하는 전략도, 사실상 말잔치에 불과했다.
이 기간동안, 도리어 중국도 북한도, 더 단단해지지는 않았을까 염려스러운건 나 뿐일까…
무너진 미국…
믿음을 깡그리 저버린 정치꾼들…
그 미국의 힘을 제3국으로 옮겨야만 한다면…
그 미국을 어떻게 해서든 추스려야 한다면…
그림자들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한 어떤 과제가 그들에게 남아있든,
결국 전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게, 트럼프가 남긴, 열매다…
미국은 끝났다…
그리고 미국의 시스템도, 미국의 민주주의도,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 고별 연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위 토픽(글)을 작성하자마자, 이 방송을 시청했다…
나는 저들이, 저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철면히, 후안무치, 내로남불…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불쌍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저 고별 연설이 직시하는 진실이란 결국.,
- 부정선거, 부정투표 의혹이 정말 부정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 이슈였다고 고백한 것이다.
- 의사당으로 보수, 우파 미국민들이 집결하게 만든건 자신의 하나의 “선동” 또는 “쇼“였다는 것이다.
- 그후 백악관의 텍사스주 집결? 트럼프의 핵미사일 명령을 위한 부대로의 이동? 이 모든건 그저 “정치적 쇼“였다는 자백이다.
- 지금 이 순간, 트럼프가 공언한 진실! 정의! 미국의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 이라는 미사어구에 자신을 맞긴채, 의사당으로 향했던 그 미국인들의 심정은 어떨까…
왜냐하면 그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왜? 헬리콥터를 타고 텍사스로 날아갔는지?
백악관은 왜? 모두가 트럼프를 쫓아 텍사스의 군부대로 몸을 옮겼는지?
자신들은 왜? 비밀스럽게 그 사실을 미국민들에게 흘려보냈는지?
트럼프 자신과 백악관 그리고 펜스를 포함한 측근들이 선동한 그 “진실! 정의! 미국의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에 관한,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했었는지, 도대체 어떤 진실의 뚜껑을 열려고 했었는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건 이런거다.
그런데, 이 순간에도,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들은 여전히,
내전! 내란! 반역자 처벌! 등등등을 열거하며, 트럼프이 한수를, 마치 신의 한수에 비교하며,
“과연 트럼프의 한 수는?” 을 토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미국인이 아닌, 한국인들이…
이해는 한다.
얼마나 기댈곳이 없으면 그렇겠나.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잃을 거라곤, 이 잘난 몸뚱아리 하나뿐인 나같은 인생도,
또 하루를, 살아내고 있지, 않은가…
트럼프 고별연설서 ‘해야 할 일을 모두 했다’…퇴임 전 지지율 34%로 역대 최저
<트럼프는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불참하고 곧바로 퇴임 후 거주지인 플로리다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사진)>
“우린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 그 이상을 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전 마지막 인사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유튜브 채널에 고별 영상을 올려 “힘든 전쟁을 치렀다”며 “그것이 여러분이 날 뽑아준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지난 대선 결과에 완전히 승복하지 않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은 20일(현지시간) 열린다. 하지만 앞서 트럼프는 취임식에 불참하고 곧바로 퇴임 후 거주지인 플로리다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2주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가 워싱턴DC 연방의회를 습격한 사건으로 뒤덮였다.
<트럼프의 고별연설>
그는 이날 영상에서 “정치적 폭력은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한 공격“이라며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 ‘내란선동’ 혐의를 적용해 지난 13일 탄핵소추안을 하원에서 가결했다.
지난 2019년 12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탄핵안을 가결한 지 13개월 만이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부 의원들까지 등을 돌리면서 그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임기 중 두 차례나 탄핵소추를 당한 첫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트럼프의 마지막 인사
트럼프는 고별 연설에서 자신의 행정부가 “전 세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를 건설했다고 자평했다.
미국 증시는 2020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42%, S&P500 지수가 15% 오르는 등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증시가 폭락한 뒤 반등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가 좋다고만 볼 수는 없다. 실업 수당 신청자는 증가하고 있고, 최근 몇 달 동안 소매판매는 감소했다.
현재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심각하다.
누적 사망자가 40만 명을 넘고 240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그는 퇴임하는 대통령으로는 역대 최저인 34%의 지지율로 퇴임한다.
분석 : 앤서니 저처 북아메리카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20분간 사전 녹음된 고별연설에서 자신의 행정부가 해야 할 일을 모두 했다고 밝혔다.
640km에 달하는 국경장벽 재건, 감세, 규제 완화, 대법관 임명, 무역 전쟁, 중동 지역 외교 합의 등에 그가 임기 중 성취한 것들이 앞으로 미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 한다.
그의 자랑의 일부가 사실인 것은 분명하다. 그는 기존 정치 질서를 뒤흔들기 위해 2016년 대선에 출마했다. 그는 기득권 세력을 불신하고 국가 시스템이 자신들을 배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줬다.
그가 연설에서 그의 임기가 힘든 싸움이었다고 표현한 이유가 여기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가 일으킨 불안과 분노는 미 의사당 폭동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번졌다. 이번 사태의 잔해를 치우고 재건하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4년 동안 규범과 전통을 깨뜨리며 미국 정부를 어쩌면 돌이킬 수 없게 변화시켰다.
그건 대통령으로서 그가 한 약속이었고 그 약속은 지켜졌다.
바이든 취임식 준비
<워싱턴으로 떠나기 전 델라웨어 주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바이든>
바이든 당선인과 부인 질 바이든은 19일 델라웨어주를 떠나 수도 워싱턴DC에 도착했다.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낸 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부통령으로서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일한 바이든.
그는 이날 델라웨어주를 떠나기에 앞서 고별사를 통해 이곳에서 보낸 지난 60여 년을 회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난 델라웨어의 아들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내가 죽더라도 ‘델라웨어’는 나와 우리 가족들의 가슴속에 새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20일 낮 12시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면서 제46대 미 대통령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와 의회 난입 사건으로 인해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 워싱턴엔 바이든 당선인 취임 전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주방위군 수천 명이 배치됐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취임식 참석자 또한 대폭 줄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퇴임하는 대통령이 새 대통령을 축하하는 모습도 보지 못하게 됐다.
미국 현직 대통령의 취임식 불참은 17대 대통령이었던 앤드루 존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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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년 동안 규범과 전통을 깨뜨리며 미국 정부를 어쩌면 돌이킬 수 없게 변화시켰다. 그건 대통령으로서 그가 한 약속이었고 그 약속은 지켜졌다.”
바로 이런게, 사단의 종들, 그 그림자들의 음모의 명백한 증거다…
그들은 절대로, 스스로 책임을 떠안지 않는다.
그게 스스로를 향한 자위일 지라도,
그 자위를 하고나면, 스스로는 떳떳하다 생각해서 일진 몰라도, 어쨌든,
그 사단의 충견들은 절대로, 스스로 책임을 떠안지 않는다.
우리가, 그러니까 미국과 미국민들이 인식했든 아니든,
도널드 트럼프는 분명히, 미국의 규범, 전통 그러니까 시스템을 깨뜨리겠다고 공약했으며,
그런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건 너희 미국과 미국민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모든 책임은, 미국과 미국인의 몫인 것이다…
이게, 그 그림자들의, 오랜 전략이며 전술이다…
에휴…
미국이 이렇게 무너지다니…
미국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트럼프 “외국 세력 사이버 인프라 침입 조사해라”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퇴임 하루를 앞두고 무려 세 개의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이다.
나는 확인하지 못했던 뉴스다. 그 중 하나가, “외국 세력 사이버 인프라 침입 조사해라” 라고 한다.
별 건 아니다. 666을 향한 발걸음에 불과하다.
그는 끝으로, 666의 세상을 위한 준비를 하며, 떠나려 하는 것이다.
궁금하다.
미국과 미국인들은, 이 모든게, 자신들이 지지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포함해, 그들 모두가,
그림자들의 하수인이었다는 진실을, 살아생전 알게 될까.
다시, 증거하는바,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 세상 모든 싸움은, 예수가 싸우는 싸움이고,
그 싸움은 사단의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향한 그의 구원사역을 완성해 나아가는, 영의 전쟁이다.
정말 궁금하다.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충견들을 앞세워 사단의 세상, 사단의 종교를 세상의 중심으로 선포하려 하고있다.
사단의 종교 바벨을, 다시금 몰렉에게 인신제사를 드리는 그 세상을, 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과 미국인은, 이미, 그들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는데…
과연 미국과 미국인들은, 지금이 아니라도, 살아생전 이 사실을,
알 수 있을까…
그들은 때가되면,
가차없이 기독교를 완강하게 말살시킬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때가되면, 자신들이 원하는 그 때가 왔다고 판단하는 그 순간에,
자신들의 종교 곧 사단의 종교, 사단이 창조한 바벨의 삼위일체를 들고 나올, 것이다.
트럼프와 미 정치인들은, 지금 그 세상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그 때는,
미국과 미국인들이, 스스로, 더 강하고, 더 억압적이고, 더 숨막히는 통제된 사회를 원하는 그 때라…
미국과 미국인들 스스로, 더 강하고, 더 억압적이고, 더 숨막히는 통제된 사회를 원하게끔,
그들은 그렇게 미국과 미국인들을 내 몰 것이다…
저렇게 쓰임받는 그를 보며, 마음이 좋지는 않다…ㅜㅜ
그리고 순간, 그림자들이 작성해 놓은 그 시나리오가 몹시, 궁금해진다…ㅜㅜ
누군가는, 희생재물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는, 자살당할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시나리오를 모르니까…
또 현재의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그 예상보다 더 큰 불화, 더 큰 대립, 더 큰 증오가, 미국과 미국민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제아무리 그림자들에게 충성을 다하며 그들과 연합했다 할 지라도, 사람인 이상,
트럼프도, 바이든도, 백악관도, 미국의 정치꾼들도, 조국을, 미국을, 무너뜨려야 하는 그 심정이,
좋지만은, 않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인데, 지금의 미국이 보여주는 그 끝이, 너무 안좋다.
트럼프도, 바이든도, 백악관도, 미국의 정치꾼들의 행위 하나 하나가…
그 끝이, 너무, 안좋다…
아테네도 이랬을까…
로마도 이랬을까…
몽골도…
이방카, 아버지와 달리…“바이든 당선인에 신의 축복 있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활동했던 이방카 트럼프가 고별사를 통해 차기 바이든 정부에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끝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직접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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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witter.com/uzRRxEDWA1
— Ivanka Trump (@IvankaTrump) January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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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아내) 질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께서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미국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또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공통의 기반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 등 최근 미국 내에서 붉어진 여러 갈등을 감안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이방카는 차기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을 언급할 때도 바이든 당선인 측이 주로 사용하는 호칭인 박사(Dr.)를 썼다.
이어 백악관에서 활동한 지난 4년을 회상한 이방카는 “미국의 50개주 거의 모두, 그리고 10여개 나라를 방문하며 미국 국민들과 더욱 깊은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보좌관으로서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은 평생의 영광”이라며 “국민들이 제게 보내준 사랑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고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당선인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위 이미지는 트위터를 통해 이반카 트럼프가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전한 축하 메시지이다.
위 기사 작성일은 한국시간 2021년 1월 20일 오후 21:58분이다.
그러니까 도널드 트럼프의 그 쇼가 진행되는 동안,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활동했던 딸 이방카 트럼프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같은 시간 한국사회내 도널드 트럼프를 추앙하는 무리는, 여전히 트럼프의 한 수를,
시시각각, 부푼꿈을 간직한채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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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음모는 끝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저들은 미국의 완전한 파괴까지, 갈 것이다.
모르는 일이지.
이 후 대선에 이반카 트럼프가 출사표를 던질지, 누가 알겠나.
꼭두각시들, 다시 말해서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은 그런거다.
누구라도, 충견이 되면, 어느날 갑자기 석학의 탈을 쓰고 얼굴을 내밀수 있는거고,
누구라도, 충견이 되면,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정치인으로 가면을 쓴 채 얼굴을 내밀수 있는것 아닌가.
그 나머지…
선전, 선동, 이런건 그 그림자들이 자신들을 위해 그리고 충견들을 사용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하면 그만이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은 결국, 그 사회가 얼마나, 철저히, 사단의 종들의 것이 되었는지, 짐작케 하는 부분이 되겠다.
이반카 트럼프 보다 뛰어난 인재가 미국 사회에 얼마나 많겠나.
바꿔 말하면, 미국 사회에 뛰어난 인재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사단의 종들, 그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충견들이, 곧 인재가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 어쨌든 지금 이 순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정식 출범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조국을 향해, 미국민을 향해, 이런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백악관 떠나며 지은 트럼프의 미소, 분노한 지지자들!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백악관을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에 관한 소식을 한번 더 전하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들 에릭 트럼프까지 가세해,
“최고의 순간은 아직 안 왔다. 곧 돌아올 것.“이란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백악관을 떠나기 전 마지막 명령이…
나와 내 가족 잘 지켜라! 였다고 한다.
미국의 연방법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과 영부인에 관한 비밀경호는 평생 이루어진다.
그런데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무려 13명에 달하는 자신의 가족 전부를 위해 향후 6개월간의 비밀경호를 명령했다는 것이다.
그는 정말, 퇴임후에 대한 뭔가 두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를 향한 배신감으로 지지 철회를 하고 있을뿐 아니라,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퍼붓고 있다고 한다.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등장할 순서다…
위 신인균의 국방TV 14분 06초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던 보수/우파 지지층 세력들중,
마가와 미국내 우익 민병단체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민병대엽한(예, 프라우드 보이스)이 트럼프 지지를 철회했는데,
지지 철회 이유는, 큰 이유는 두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듯 하다.
- 첫째. 지난 2021년 1월 17일부터 워싱턴DC로 모이겠다. 그리고 헌법수호를 위해 행동하겠다고 한 걸, 트럼프가 하지말아라 했기에 기다렸다는 것이다.
그들은, 트럼프의 헌법수호 약속을 믿었기에, 민주당에 덜미가 잡히지 않기위해, 그리고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써 헌법수호를 위해 움직일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결과는, 트럼프가 헌법수호를 위한 기회까지, 빼았았다는 거다.
- 둘째. 지난 2021년 1월 6일 의사당 사태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 바이든 대통령 내정자가 정식으로 대통령 취임을 한 오늘부터, 1월 6일 의사당 앞 시위장에 참여했던 민병대원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무자비하게, FBI에 의해 검거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트럼프는 헌법수호 약속은 고사하고 이런 문제에 관한 아무런 노력도 하고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상, 교통정리는 해주고 떠났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 대신 그는, 가족들의 안위에만 신경쓴 모양새로 백악관을 떠났다…
도널드 트럼프에게 책임이 없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나.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치루기 훨씬 전부터,
대선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던 그 시점부터 트럼프는 대선에서 패할 경우 승복하지 않을것을 천명했었고,
이미 미국내 부정선거, 부정투표가 진행중이라고 대 미국인들을 향해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급기야 우익단체이며 미국내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민병대 ‘프라우드 보이스’에게 “한발 물러서서 대기하라”고 트럼프 자신이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또 그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남성과 여성은 ‘아미 포 트럼프'(트럼프의 재선을 원하는 이들의 단체)의 선거 안전 작전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게 팩트(Fact)다.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 미국내 자신을 지지하던 지지기반인 마가와 프라우드 보이스와 같은 민병대연합 앞에서,
자신이 의사당 앞으로 집결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자신이 헌법수호를 위해, 움직일것을 시사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정작 민주주의, 자유, 애국, 조국, 신념, 정의를 위해 트럼프를 지지했던 그들은,
FBI에 의해 조용히 그러나 무자비하게 체포되고 검거되고 있다.
미국내 주요 언론은 이 사실들을 다루지 않을것이 불보듯 뻔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의 가치, 미국의 보수, 우파를, 깡그리 무너뜨리며, 백악관을 떠났다.
그리고 일말의 양심도 없이, 그는 떠나면서 까지, 미국과 미국민을 우롱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안 왔다. 곧 돌아올 것.”
트럼프가 두려웠던게, 혹시 자신을 지지하던 지지세력은 아니었을까.
자신의 정체가 탈로났을때를 대비한, 그래서 가족의 신변이 걱정되었던건 아닐까.
2021년 1월 16일, 그러니까 17일부터 헌법수호를 위해 워싱턴DC로 모이겠다던 그 지지자들을 향해,
하지 말아라 했던 그 직전 무슨일들이 있었나. 트럼프 혼자했던 쇼가 아니었다.
펠로시는 미 해병대 사령관 인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에게 군대 사용을 요청했고,
연일 두려움을 피력했으며, 조 바이든은, 자신의 죽을때를 암시하고 언급하며,
마치 백악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죽음으로 향하는 길인냥 쇼를 했다.
모두가, 미국과 미국의 보수, 우파세력 제거를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명령권자는 그들의 주인들(그림자들)이지, 그들이, 아니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 수 있단 말이냐.
미국과 미국의 가치, 보수의 가치, 우파의 가치, 정의, 법과 질서, 헌법수호와 자유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그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무슨 죄가 있냐…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은,
트럼프는 자신의 열매로 남기고,
떠났다…
미국내 공화당의 지지기반을 턱없이 추락할 것이고,
미국내 보수, 우파가 설 자리는, 아예 없어질게 불을 보듯 뻔해지고 있다…
이게, 트럼프의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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