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출사표 방불케 한 孫 탈당회견 “난 대중 움직일 줄 안다” – 뉴데일리
이병태 교수는 트윗을 통해서, “왜 안 믿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이슈가 무엇인지 모른다. 투기다 아니다가 이슈인줄 알고 있다. 본인의 말을 믿어도 ‘위장 부동산 개발업자’로 문화재 지정과 예산 배정의 해당 상임위 국해의원으로 이해상충과 직권남용의 혐의다.” 고도 했고, 또 “목숨을 함부로 건다는 대국민 협박을 일삼는 살벌여.” 라고도 했다…
나는, 이 여자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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