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전 상임의장, 대만 방문 전 갑자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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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 프라하에 도착한 쿠베라 의장 부부는 곧 갈라져야 했다. 장젠민 대사 측이 쿠베라 의장과 단독으로 만나려 안배를 해뒀기 때문.
- 쿠베라 부인은 “중국 대사관 직원이 나를 행사장으로 안내했고, 장젠민 대사는 남편을 별실로 데려가 중국 측 통역과 셋이서만 대화했다”
- “남편은 20여 분 뒤 대화를 마치고 돌아와 굳은 표정으로 ‘대사관에서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자’고 했다”
- 만찬을 끝내고 귀가한 남편은 밤새 정원을 서성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별일 아니다. 나는 물러서지 않았다. 아마 대사가 해임될 것”
- 그리고 3일 뒤 쿠베라 의장은 사망했다. 명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근경색으로 추정됐다. 주치의에 따르면, 심장이상은 저녁 모임 당일이나 그 다음날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 유족들은 쿠베라 의장이 지난해 말 대만방문 의사를 밝힌 이후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엄청난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라고 보도한다.
중국이란 나라, 공산주의자들이란 자들.,
이들은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일까.
살인이건 독살이건, 또는 갑작스런 불의의 사망이건,
하나의 중국을 강요하는 중국 공산당이, 대만을 방문하려 했던 야로슬라프 쿠베라 전 체코 의장의
대만 방문을 반대하고 나서면서 상황이 여기까지 흘러온 건 사실로 보인다.
체코는 오랫동안 중국 공산당의 자금 지원을 받아왔던 나라인 만큼,
야로슬라프 쿠베라 전 체코 의장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지긴 어렵겠지만,
이게 중국 또는 중국 공산당의 실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중국은 정말, 갈때까지 가는구나…
개인적으로 나는, 오랜동안 사단의 종들을 관찰해 왔다.
그 관찰을 통해서 43기어를 통해 제수이트를, 일루미나티를,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에 관해 글을 작성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을 알아야 한다 주장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모든 역사, 모든 정황을 한국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 종교문제에 있어서도, 한국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이 강하다.
그래서 이만희는 교주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14만4천이란 그 숫자는, 한민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숫자인데도,
성경을 자기 중심에서, 자신이 원하는데로, 해석한 이유다.
하지만 분명하게,
지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성경은 이스라엘이란 그 땅을 중심으로 증거되었다.
동서남북을 판단함에 있어서도 이스라엘을 중심에 두고 바라봐야 한다.
이게 성경적 관점이다.
동일하게,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은 절대로 아시아에 기득권을 주지 않는다!
그들의 본거지는 유럽이며, 바티칸이며, 미국은 자신들의 돈 줄로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예를들면, 홍석현은 죽으나 사나 그들의 충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들의 본거지를 옮기거나 버리며 아시아를 자신들의 본거지로 삼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이 야로슬라프 쿠베라 체코 전 의장 죽음과 관련해 얼마나 깊숙히 관여되어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여런, 이런 모습이 비쳐지는 것 조차 중국 공산당에게 하등 유익이 없다.
팔은 반드시 안으로 굽는다.
만약 중국 공산당이, 사단의 종들의 명령과 상관없는, 독단적인 행동이 지속되면,
이는 곧 중국 공산당 제거의 명분만 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과 사단의 종들은,
절대로 힘을 나누지 않으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때로는 엉덩이를 토닥거려 줄 뿐이다.
사단의 종들의 개인 홍석현이든 그 누구든, 아시아인들 똑바로 들어라.
너희는 그들이, 너희에게 그 힘을 나누어 줄 것으로 기대하겠지만, 너희는 그저 개라.
한번 개는, 영원한 개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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