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1만 3000명도, 잔불 진화등을 위해 대기중이라고 한다…
국가를 위해, 국가를 지키기 위해,
총, 칼을 차고 국가를 호위하는,
그 군인을 조롱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위해, 미군은 목숨까지 바쳤다…
그것도 미군에겐, 남의 나라인 이 나라에서…
그래서 늘 고맙다…
그런데 차마.,
동맹이란 단어는 난 못쓰겠다…
차마.,
너무 낯뜨겁다…
KBS와 김제동이란 자가,
산불이 났던 말던, 국민들이 대피를 하던 말던,
방송이란걸 처하고 있을때,
미군은 남의 나라에 와서,
그것도 군인을 조롱하는 나라에서 군인의 신분으로,
그것도 미국 물러가라 외치는 빨갱이와 진보/좌파라는 뻔뻔한 인간들이,
지 자식들은 모조리 미국의 시민권을 받게 한 그 나라에서…
한국인의 안전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리고 있다…
너무너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