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이 우한폐렴을 언급하는걸 본 적이 있냐

포럼 분별, 관점 그리고 각성 조원진이 우한폐렴을 언급하는걸 본 적이 있냐

  • 2020년 01월 30일 6:08 오후

     

    조원진-코로나-백신-1

     

     

    조원진-코로나-백신-2

     

    조원진이나 우리공화당이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거론하는걸 본 적이 있나. 물론 조원진과 우리공화당 뿐이겠나. 변희재는? 강용석은? 눈물남 김세의는? 가로세로연구소는? 가로세로는 눈치껏, 양심껏, 뭔가 할 지도 모르지.

     

     

    2024년 10월 21일 추가_

     

    민경욱-성제준-1

     

    이 민경우라는 운동권(NL) 출신이 요즈음은 성제준TV에도 출연하는것 같던데, 이 민경우라는 자가 코로나 백신이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고 국민을 편가르기하며 자유를 억압하는 ‘반 민주‘를 외치는 광경을 본 적이 있나. 이 민경우란거는 백신을 맞지 않은 나같은 인생들이 식당에서 조차 쫓겨나고 있을때 뭘 하고 있었을까.

    이 민경우란 자가 그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까 안맞았을까. 이 민경우란 자에게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란 자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았을까 안맞았을까. 어떻게 해서든 그 코로나 백신을 맞게 하려고 선동질하던 정치꾼? 질병관리본부? 법조인? 판검사? 기자? 이들이 그 코로나 백신을 맞아가며 선동질했다고 믿지 않는다. 너희에게 강요한 그 코로나 백신, 이자들과 이자들의 자식들은 맞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이 민경우란 자가 우리에게 보여준 하나의 진실은, 결국 민주화 운동이란, 민주화를 위한 운동이 아니였다는 하나의 진실이다. 그래서 참 다행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민경우와 같은 자들이, 그 민주화 운동세력이란 감투로 자신을 두른채 대가리를 빳빳이 들고있다. 오로지 나라를 좀먹고, 김일성의 세상을 만들겠다며 김일성의 남조선 똥개들에게 영혼을 빼앗긴채  개노릇을 하는 자들이 말이다.

    똥개들의 첫번째 특징! 지 자신이 김일성의 똥개인줄도 모른다.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코로나 백신을 맞게하려고 정은경이란 얼굴을 전면에 내세워 공포를 조장하고, 선동하고, 부추기며 대다수 국민들에게 그 백신을 맞게한 이 일련의 시간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 자유를 억압 당했다. 그것도 사형에 해당하는 국가반역 이라든지, 중대한 범죄라든지, 범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 어떤 범법행위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억압을 위한 억압을 당했다.
    • 그 백신을 맞고 죽어나간 사람이 얼마지? 오로지 코로나 백신 하나를 맞게하기 위해 누군가의 죽음을 외면했다. 코로나를 핑계삼아 그 백신을 맞게한 정부와 질본은 정작 그 백신의 부작용으로 죽어나간 사람들에 관해서는 마치 남의 탓을 하듯 인과관계 없음을 앵무새처럼 외치다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었다! 책임을 떠넘긴다. 처음부터, 누군가가 이 백신을 맞고 죽든지 말든지 관심조차 없었던거다. 오로지 이 백신을 맞게 하겠다는 일관된 방향만 존재했다.
    • 국민? 그리고 국민이란 이름의 그 민낮, 그 민심은 언제나 그랬듯이 질질 끌려 다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던 그들은, 도리어 정부와 질본의 편에 서서 백신 반대 또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택을 강요했다. 이게 바로 민심이란 저주다. 

     

    언제나 그랬듯이, 악의 편에 서는걸 그 민심이란 자아가 원하는게 아닌가. 인간이란 것의 본성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듯 서로를 압박하며 마치 나도 맞았으니 너도!를 외치듯이 백신을 맞게 하겠다는 정부와 질본과 발맞춰 움직였다.

    이 민족의 미래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이 민족의 미래, 이 민족이 보여준 그 민심이란 민낮이야말로 이들의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그 악을 여실히, 스스로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질본이나 정은경 개인이 저지른 만행이 아니다. 민주화 운동? 민주화 팔이하는 저 민경우의 예처럼, 그들은 정말 정의를 필요로 할땐 오히려 입을 굳게 다물었다.

    국민의 힘, 민주당, 법원, 판검사, 언론인, 기자 이들 모두의 작품이다. 코로나 백신 (반)강제 접종에 대해, 자유를 억압당하는 것에 대해, 그 백신 덕분에 모자가 죽고, 부자가 죽고, 모녀가 죽어나가는데 입을 굳게 다물었던 저들 모두는, 하나의 주인을 섬기는 자들이다. 이게 중요하다.

    하나의 주인, 그 피라미의 제일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명령권자의 명령을, 양 진영(정반합)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행동에 옮겨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코로나 백신의 잣대가 중요하다. 그래서 코로나 백신에 관한 어떤 입장표명을 했는지, 중요하다.

    그 사람의 입이 아니라, 그가 보여주는 열매로, 그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추신) 조원진이 시진핑을 때려잡겠다고 했다고.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