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조건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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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H. W. Bush New World Order Quotes.
트럼프가 제수이트 맴버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정치꾼들 중에서, 일루미나티와 제수이트와, 프리메이슨이 아닌 자들의 명단을 가져와 봐.
트럼프가 제수이트가 아니라면 일루미나티일테고, 일루미나티가 아니라면 프리메이슨이겠지.
황교안은 거기에 미치지도 못한다. 난 황교안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홍석현의 개가 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사단의 개‘들에게 직접적으로 충성맹세를 할 수 있는 위치까지 가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 논리론 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래야 알 수 없다.
분명한 한가지 전제를 기억해야 한다.
바로 New World Order란 문장으로 유명한 ‘세계단일정부‘의 수립이다.
그래야만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있고, 그래야만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 말살‘을 실행에 옮길수 있기 때문이다.
인정하든 안하든 개독교가 좋든 싫든, 인류는 반드시 성경을 이루며 끝이 날테니 말이다.
또 나는, 일루미나티와 제수이트,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한결같은 ‘사단의 회’이지만 동시에 저들도 경쟁하고 저들도 서로를 적대시한다고 주장했었다. 왜?
프리메이슨엔 일루미나티와 제수이트가 잠입해 활동하지만, 프리메이슨들은 누가 일루미나티인지, 누가 제수이트인지 모른다. 왜?
목표는 성경을 이루는 것이다. 단일정부를 만들고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저들끼리도 경쟁한다.
이유는 이렇다. 다같은 ‘사단의 개‘지만, 로쉴드(로스차일드)가 원하는건 오로지 돈이고, 제수이트가 원하는건 사단의 통치고, 프리메이슨이 원하는건 바벨탑의 제건이다. 메이슨으로써 자신들이 쌓아올린 바벨탑의 영광의 재연.
그래서 저들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한배를 탓고 한길을 가고 있지만, 각자가 원하는게 다르다.
ps) 사람은 알게 모르게 스스로에게 속아 넘어질때가 많다. 그리고 사람은 알게 모르게 세뇌 당한다. 한민족은 욕단의 후예라느니, 또다른 선민이라느니, 수많은 거짓말에 속아 넘어진다. 스스로 원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선민이고 싶기에 스스로 자위하고 싶은거다. 여전히! 열매로 판단하고 열매를 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기독교 말살과 동시에 사단의 세상 곧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단의 개‘들이 원하는게 ‘혼란 > 단일정부 > 적그리스도 통치‘라면, 한국이란 나라는 ‘중국의 통치하에 있게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큰 믿그림은 분명히 ‘한국의 중국의 속국화’일 것이다.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기독교 말살은 불가능하다. 사람의 생각으론.
그렇게 본다면, 북한정권을 붕괴 시킬 하등의 이유도, 저들에겐 없다!
오히려 당연히, 자연스럽게,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김정은의 통치하에 있게 하는게 저들이 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은, 중국을 향해 경제를 압박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LG와 같은 기업은 중국투자를 늦추지 않고 있고, 특별한 제재도 받지 않고 있다.
삼성이 중국을 빠져나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으나, 현대는 베이징 현대차 지분 100%를 원하는 실정이다.
사단의 회 –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 – 가 저마다 각양각색으로 활동 하듯, 한국의 기업들의 모양새도 저마다 각양각색의 모양새를 취하고 있으나 결국 자기들끼리는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기업들 역시, 사단의 회에 이미 머리를 조아렸다는 전제하에서의 이야기다.
그래서 난 ‘사단의 회’가 그려놓은 밑그림을 이렇게 예측한다.
결과는 ‘중국의 속국’ 또는 ‘중국으로의 편입’이다.
- 그 과정에서 전쟁이 아닌(난 예수가 전쟁을 허락했다고 느끼지 않는다) 미사일이 떨어지든, 주고받든 할 수는 있으리라 예상한다.
- 보여줘야 할 모든 쇼! 쇼! 쇼!가 끝이나면, 가장 먼저 지치는건 한국(민)이다.
-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다. 극강의 정보력, 극강의 안보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느날 유대인은 지치고 말 것이다. 평화라는 쇼! 쇼! 쇼!를 하는 적그리스도에게 또다시 머리를 조아리고 적그리스도를 향해 ‘메시야’라고 외칠 만큼.
- 가장 먼저 지치는 한국(민)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개처럼 질질 끌려가는 방법뿐이다.
- 홍콩참사와 같은 낭만 따위는 꿈도 꾸지 말아라. 이미 친중, 친북 빨갱이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나라다.
그러므로 사람을 볼때, 다음과 같은 전재조건 하에서 판단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 따라서 먼저, 사람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 각자 취하는 모양새가 달라도 결국 이 한가지 전제조건 ‘중국의 속국’ 또는 ‘중국으로 편입’을 대변하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대놓고 친북 또는 정체를 감춘 친중이 아니라면 그는 적어도 이 땅에선 ‘정치꾼’이 아니다.
- 그러니 우파인척 하지만 친중행세를 한다든지, 또는 정체를 감추었을 지라도 중국에게 적대적이지 않다든지, 또는 슬그머니 중국을 비호한다든지, 이들은 모두, 사단의 개들에게 줄 선 자들이다.
그래서 말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어느 당이 정권을 잡든, 결과는 ‘중국의 속국’ 또는 ‘중국으로 편입’을 향해 달려가게 될 것이다.
내가 보는 미래다…
하지만,
혹시 또 아냐.
그런 저들을 보며 예수가 웃고 있을지…
예수가 원하는게 다 들추는 것이라면, 그때까지 쉼없이 들추어지겠지…
그런 다음에야 끝이 오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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