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지란(自中之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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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중지란(自中之亂) :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뭘 그렇게 남의 나라 선거판을 보며 말들이 많은지. ㅉㅉㅉ.
누가되든 다 똑같은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인것을.
오지랍들 쩐다…ㅜㅜ
우리는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
왜? 예수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유대인에게 약속한 그 이스라엘의 회복을 악인을 통해 성취했을까.
악인을 통해 성취했지만, 그바람에 의인도 진짜도, 모두, 유대의 땅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그 한가지 진실이 중요해.
다시 말하지만, 의인도 악인도, 그저 창조자의 주권으로 사용할 뿐이다.
미국이 청교도가 세운 나라다? 이 말은,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이 지어낸 말이다. 우리가 냉정하게 봐야 할 역사는 남북전쟁과 동시에 청교도가 사라졌다는 하나의 진실이다. 누가, 그들을, 을 통해 몰살시켰다. 마치 영국이 스스로를 신사의 나라라고 선동한것과 똑같은 이치야. 왜? 무엇을 위해서? 남의 것을 빼았고, 피비릿네 나는 살육으로 자기것으로 만든 그 역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그리스도(이자에겐 흑과백이 공존함으로)의 이름을 팔고, 그 이름을 이용해,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스스로를 홍보한거잖아.
하지만 분명히,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부터가 “프리메이슨”이였다는 사실!
미국이란 나라는 처음부터, 사단의 의해, 사단의 세력에 의해 세워진 나라였다.
우리가 역사를 직시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것이다.
그러면? 사단에 의해 계획되고 세워진 그 나라를 허락한 건 누굴까. 주권자다. 예수다.
예수가 허락했기 때문에 세워진거야. 그러면? 사단이 세운 나라였기에 성령이 역사하지 않았나.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이민자를 늘리기 위해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판 댓가로, 미국인들은 스스로를, 청교도가 세운 나라! 하나님의 나라! 라고 여겼고 오늘날까지 그렇다.
이런 일련의 계획, 과정은 분명히 세상 주관자들에게서 나왔다. 링컨이란 충견을 내세우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후, 미국인들 하나하나가 스스로 신이라는 착각속에 빠지게 했던건 분명 세상 주관자들의 계획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우선 미국인들 개개인은 정말, 스스로가 신이 된 것 마냥 그들의 계획속에 풍덩 빠졌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그들로 인해 성경도 예수란 이름도 더 멀리 전파되었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사단이 원하지 않았던, 무너진 로마제국을 중심으로 복음이 퍼져나갔던 그 역사의 몇배가 되는 힘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복음은 더 멀리, 더 깊게 퍼져나갔어. 이게, 사단의 계획이었지만 동시에 자충수가 되었고, 이게, 창조자의 한 수야. 여전히 흑과 백이 공존하지.
왜? 예수는? 이런 상황을 연출하는지 궁금하다.
기획과 계략은 예저뱀이, 음모는 사단이, 실행은 세상 주관자들이, 결국 흑과 백이 공존함으로, 다르게 표현하면 함께 성장함으로, 천국을 채우겠다는 계획도 지옥을 채우겠다는 계획도 실천에 옮겨지는게 아닐까.
동시에 어느 한쪽에 속한 사단에게는 늘 자충수가 되고야 많다.
내가 궁금한 건, 예수는 왜? 이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일까.
인류의 역사는 성경으로 시작 했듯, 반드시 성경대로 끝날테고, 사단은 그 뜨겁고 섬뜩한 지옥엘, 하루라도 늦게 가고 싶을 테고, 정해져 있는 운명, 정해져 있는 역사속에서의 음모는, 사실상 그 결과가 훤히 들여다 보이잖아.
분명한 게 확인된 결과는, 선거의 결과가 아니다.
분명하게,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정황은, 그들 내부의 내분이다.
분명하게,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은, 온 세상이, 무정부상태로 들어서고 있다는 하나의 방향이고,
이젠 아무도 믿을수 없으니까, 이젠 아무것도 신뢰할 수 없으니까, 이젠 새로운 세상, 단일정부, 가짜 평화로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세상 말고는 어떤 인류, 어떤 나라, 어떤 민족도, 희망을 품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미, 이제, 무너졌다는 것이다.
결국 또다시 분명해 진 건, 세상은 성경으로 시작 했듯 성경으로 끝이 날 테고 결국 예수의 구원사역 안에서의 정해진 시간만이 존재해.
누군가는 루시퍼가 통치하는 세상을 원하겠지만, 그 하수인들은 그 주인들이 루시퍼가 통치하는 세상을 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악은 반드시 더 큰 악에 의해서 파멸되고 파괴된다는 한가지 진실은 변함이 없고, 역사가 남긴 교훈이다.
예저뱀은 제일 높은곳에 앉아 이 상황을 즐기겠지. 그리고 어느 한 편에 속한 사단의 종들 모두는, 반드시, 적그리스도의 손에 제일 먼저 목이 베이고 말겠지.
인류의 역사는 반드시, 성경으로 시작 했듯 성경으로 끝이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우리는 분명히 시간을 벌었다. 벌고있다.
누가 당선이 되든, 언제 결판이 나든, 미국 대선판을 관통하고 있는 그 음모론으로 인해, 우리는 분명히 더 시간을 벌 것이다.
그 시간들이 흐르고 나면, 창조자의 한 수가 또, 어떻게, 드러날지 아무도 모른다.
싸워라! 다퉈라! 분열해라!
너희가 꾸민 그 음모가, 너희의 심장을 겨누리라.
지옥이, 너희를, 부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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