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이준석 “오거돈 스캔들에 문 대통령 엮는 건 가십거리”
하지만 이 최고위원은 오 전 시장이 총선 전에 당과 사퇴 시기를 상의했을 가능성은 제기했다. 그는 “본인의 진퇴에 관련해서 정말 당과 상의가 없었을까. 만약 오 시장이 그랬다면 굉장히 무책임한 사람이다. 개연성이 떨어진다”며 “장관까지 지낸 인사가 공적 조직이 사안을 대처하는 프로토콜을 몰랐을까. 오 전 시장이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고 한다…
역사를, 이들을, 가짜들을, 잊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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