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까,
정말 바티칸의 수녀들이 다 들 처녀들일거라 생각하게 되기도 하겠네.
심지어 바티칸 안에 몸을 파는 동성애자들 천지인 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몸을 파는 동성애자들을 돈을 주고 사는게 바로 바티칸의 신부란 자들이고, 수녀란 자들이다.
구글링만 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라. 열심히 가면을 쓰거라.
너희가 있어야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지 않겠나.
너희가 지옥으로 질질 끌고 갈 수 있는 인생들 전부 끌고 가야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