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JlQ8UJSfEg
이번주…
정말 빨리도 가고…
아무 한 일 없이 빨리 가는듯 느끼고…
그렇네…
ps: 그래도 아무일도 하지 않은건 아님^^
주말에…
아이폰이 너무 뜨거워서, 사용하면서도 쫌 많이 긴장하고 또 걱정했었어.
월요일, 화요일엔 아이폰 베터리 교체했고,
또… 화요일엔 아는 지인이 꽃가게 열었다고 해서 다녀왔지.
오랜만에 수다 많이 떨다옴.
가게가 작았는데, 꽃가게라 그런지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가 않던데…
가게는 작았는데, 추석 전이라 많이 바쁜거 같았고, 꽃가게라 그런가 별다른 인테리어를 하지 않았는데도 보기 좋았어.
그리고…
나두,, 조 위에 보이는 다육이의 일종인 스투키라는 공기를 정화시킨다는 식물을 하나 사왔지.
햇볕이 아주 잘 들고, 공기도 잘 통하는 조곳에 두었어.
이름을 “뿐지“라고 지었는데, 예쁜 돼지란 뜻이지.
인사들 해…
잘 지내보자…
벌써 수요일…
한 주가 너무 정신없이 가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 정말 빨리 간다…
참고들 해… ㅇㅇ…
남은 한 주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