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썩은내 진동? 우정사업본부 정규직 전환 20명중 3명이 임직원 친척… “빽없으면 일용직에 허덕이다 끝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올해 우정사업본부 정규직 전환자 20명 중 3명이 기존 임직원의 친인척것으로 드러났다…………
원본출처: http://m.g-enews.com/view.php?ud=201810260712593554e4869c120_1
총체적 파국.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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